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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피터 홀린스 저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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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피터 홀린스 저 | 포레스트북스 | 2018년 03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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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4530282 / 200쪽 / 200g / 122 x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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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고층 입원실의 갱스터 할머니』 저자,
125만 유튜버 빵먹다살찐떡 양유진 강력 추천
7년 만의 역주행 신화로 재출간된 책
2025 한국어판 개정판 서문 수록
아마존 심리 분야 베스트셀러

“성향에 ‘결점’이란 없다.
그저 성향의 ‘결’이 다를 뿐”

인간의 마음을 꿰뚫는 세계적인 심리학자
피터 홀린스가 펼쳐 보이는 섬세한 마음 공부

출간 즉시 심리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현재까지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가 역주행 신화에 힘입어 2025년 개정판으로 새로이 출간되었다. 첫 출간 이후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쏟아지는 반응에 답하고자 한 저자 피터 홀린스의 한국어판 서문도 실려 있다.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고 싶은 특별한 메시지와 여전히 자신의 성격으로 위축되곤 하는 이들을 위한 새로운 위로와 조언을 담았다.

함께 놀 때는 너무 즐거웠지만, 집에는 혼자 가고 싶다. 오늘만 보고 말 사람에게는 먼저 말을 걸지만, 앞으로 매일 만나야 하는 사이 앞에서는 입을 꾹 다물게 된다. 어제는 로봇 같다는 말을, 오늘은 상냥하다는 말을 들었다. 어느 게 진짜 내 모습일까? 사회는 성격 유형을 한 가지 틀에 놓고 구분 지으려고 하지만, 무지개 안의 수백 가지 색조가 있듯 사람의 성향 역시 다채로운 색과 형태를 가지고 있다. ‘○○한 사람은 ○○하다’라며 타인에게 잣대를 세우는 일이 위험하고 무례한 이유다. 나와 타인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격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은지를 파악하고, 저마다의 고유한 패턴을 좀 더 깊이 살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를 이분법적으로 규정하는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나 자체로도 충분히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모자이크처럼 흐릿했던 내 마음의 모양이 뚜렷하게 보일 것이다.

 

 

출판사 리뷰

가장 외향적인 나라에서 가장 주목받은,
내향인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흑과 백의 시선으로만 보았던
우리의 컬러풀한 마음을 정리하다

이 책은 내가 이상한 것이 아니었음을, 상대가 나를 싫어하는 게 아님을 알게 해준다. 저자는 우리가 가져온 오해와 편견을 열심히 깨뜨리며 각자만의 정체성을 깨닫게 한다. _양유진(유튜브 크리에이터 빵먹다살찐떡) 추천사 중에서

이 책이 미국에서 처음으로 출간된 이후, 독자들은 “남들과는 다르다는 생각에 괴로웠던 나를 온전하게 위로해주었다” “내 성격이 문제 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됐다” “나에 대해 많은 걸 이해하고 인정하게 해준다”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이 책이 그토록 주목받았던 이유는 유독 외향적인 성격이 주류로 취급받는 미국 사회에서 인정받기 위해 억지로 외향형으로 보이고자 연기하며 피로감을 느꼈던 이들의 마음을 건드렸기 때문일 것이다. 대체로 동양 문화는 서구보다는 외향성을 격려하는 기준이 덜하다고 평가받지만, 단체생활에서의 대인관계 유지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남들과는 달라서는 안 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 한국인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저자 피터 홀린스는 이러한 문화에서 다른 성격인 척 노력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짜 모습을 찾고, 타고 난 성향 그대로 행복해질 방법에 관해 알려준다. 수십 년에 걸친 인간 성격 유형에 관한 연구를 토대로 우리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작용들을 더 깊게 바라봄으로써 타인의 잣대에서 벗어나 더 단단해지고 자유로워지는 법을 소개한다. 사람의 성격이 겉으로 드러난 모습과 일치하지 않는 이유와 자기 자신도 이해하기 어려운 감정과 행동, 그 이면에 숨겨진 의도와 욕망에 대해서도 담겨 있다.

“내 마음을 제대로 알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이것도 나, 저것도 나,
그리고 그 모든 마음이 옳다는 것입니다”

나를 규정하던 타인의 잣대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법

어린 시절부터 조용히 방에 틀어박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곤 했던 저자 피터 홀린스는 외향성을 강요받는 문화에서 괴로움을 겪었다고 고백한다. 그저 더 즐겁고 편안한 상황을 만들고자 했을 뿐인데, 주변 사람들은 그런 성격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바꾸라고 말했다. 우리는 왜 외향형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하는 걸까? 내향형으로 보이는 사람에게는 예민하고 오만하다는 프레임을 씌우곤 할까? 혼자 있고 싶을 뿐인데, 왜 항상 애쓰며 살아야 할까?
만약 지금까지 스스로를 어떤 유형에 속한다고 생각하거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그렇게 여겨져 왔다면 이 책을 통해 그 믿음이 완전히 뒤집힐지도 모른다. 우리가 아는 우리 자신의 이미지 속에는 사회적 기대와 본인의 욕망이 뒤섞여 만들어진 허구적 요소가 많으며, 그 누구도 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다. 옳고 그른 성격은 따로 있는 게 아니고, 누구나 입체적인 마음을 지니고 있으니까. 우리는 한 명 한 명 복잡하게 이루어진 개인으로서 이 세상을 조화롭게 만드는 주체다.
모든 성격은 장단점을 지니고 있다. 혹시 세상이 멋대로 정한 구분으로 위축됐다면 그저 인식 문제일 뿐이라고 가볍게 여기면 된다. 우리는 모두 제3의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어떠한 분류도 개인의 가치를 결정하지는 않는다. 그저 나를 제대로 알고 설명할 수 있다면 우리는 모두 있는 그대로 행복해질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피터 홀린스

어린 시절부터 조용히 방에 틀어박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곤 했던 그는 서구 특유의 외향성을 선호하고 강요받는 문화에서 괴로움을 겪곤 했다. 사회가 정해놓은 좋고 나쁜 성격에 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자 심리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얻은 답을 모두 담은 이 책은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 순위에 올랐고, 이윽고 그는 전 세계 독자로부터 인정받으며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심리학자로 거듭났다.

인간 심리 연구에 평생을 헌신한 그는 현재 수십 년간 이루어진 성격 유형에 관한 실험을 토대로 타인의 잣대에서 벗어나 태초의 자신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심리 수업을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자제력 수업』, 『어웨이크』, 『폴리매스는 타고나는가』, 『80:20 학습법』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영국 노팅엄트렌트대학교 석사 과정에서 미술관과 박물관, 문화유산 관리를 공부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 『혼자의 힘으로 가라』,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고양이 100』, 『인권이란 무엇인가』 등 다수가 있다.

목차

개정판 서문_모든 마음은 옳다
시작하며_마음을 바라보는 조금 더 입체적인 시선

제1장
내향성: 관계가 힘들 뿐 사람이 싫은 건 아니다

제2장
외향성: 친하게 지내지만 연락처는 몰라도 그만

제3장
양향성: 혼자는 외롭고 여럿은 피곤해

제4장
이게 다 뇌 때문이다

제5장
다른 성향끼리의 연애 그리고 섹스

제6장
너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이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을 때

제7장
성향은 능력이 될 수 있을까

제8장
나를 지키면서 세상으로 나아가는 법

제9장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고
함께해도 상처받지 않으려면

마치며_우리는 모두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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