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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어디까지라도 달릴 수 있어

아라이 료지 저 | 김숙 역 | 퍼머넌트북스 | 202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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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6352425 / 35쪽 / 445g / 216 x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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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2026년 말띠 해에 어울리는 그림책 한 권

일본 그림책의 거장, 아라이 료지가 전하는 매일의 아름다움!
축하해, 우리 모두! 축하해, 온 세상!

일상에 흩어져 있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장면을
풍부한 색채와 부드러운 눈길로 묘사한 그림책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익숙함이 지루함으로 바뀌어 버려 반복되는 일상은 새로울 것도 특별할 것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그림책은 말합니다. 세상은 날마다 ‘축하할 일’로 넘쳐나고 있다고요.

‘나’는 애마 ‘아침놀’과 함께 축하 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그 여정 속에서 여러 사람과 풍경을 만나며 수많은 기쁨과 행복을 마주합니다. 처음으로 혼자 마을에 가는 것, 여느 때처럼 오르간을 치며 노래하는 것, 매일 아침 햇빛이 흘러넘쳐 눈부시게 반짝이는 것, 먼 산과 바다에서 생명이 태어나고 있는 것, 이 모든 순간들이 하나하나 다 소중하고 두근거리는 일이라고 작가는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로 인해 오늘도 내일도 특별한 날이 되게 한다고 말하는 것이지요. 온 세상에게 축하한다고 외치는 ‘나’의 모습을 통해 작가는 삶이 그 자체로 충분히 빛나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더욱이 아라이 료지 특유의 거친 듯하면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독특한 그림체와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눈부신 노란빛을 중심으로 한 색채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그림과 함께 긍정적인 문장들 그리고 힘차게 질주하는 말을 바라보고 있으면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갈 용기가 저절로 샘솟지 않는지요?

매일이 단조롭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펼쳐 보시기 바랍니다. 평범한 하루 속에 숨어 있는 기쁨을 보여 주는 『나는 오늘 어디까지라도 달릴 수 있어』는 그동안 잊고 지냈던 일상의 찬란함을 되찾아 줄 것입니다. 새로운 세계의 시작은 언제나 오늘부터이고, 우리는 오늘 어디까지라도 달릴 수 있으니까요.

 

 

출판사 리뷰

♣ 2026년 말띠 해에 어울리는 그림책 한 권

일본 그림책의 거장, 아라이 료지가 전하는 매일의 아름다움!
축하해, 우리 모두! 축하해, 온 세상!

일상에 흩어져 있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장면을
풍부한 색채와 부드러운 눈길로 묘사한 그림책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익숙함이 지루함으로 바뀌어 버려 반복되는 일상은 새로울 것도 특별할 것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그림책은 말합니다. 세상은 날마다 ‘축하할 일’로 넘쳐나고 있다고요.

‘나’는 애마 ‘아침놀’과 함께 축하 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그 여정 속에서 여러 사람과 풍경을 만나며 수많은 기쁨과 행복을 마주합니다. 처음으로 혼자 마을에 가는 것, 여느 때처럼 오르간을 치며 노래하는 것, 매일 아침 햇빛이 흘러넘쳐 눈부시게 반짝이는 것, 먼 산과 바다에서 생명이 태어나고 있는 것, 이 모든 순간들이 하나하나 다 소중하고 두근거리는 일이라고 작가는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로 인해 오늘도 내일도 특별한 날이 되게 한다고 말하는 것이지요. 온 세상에게 축하한다고 외치는 ‘나’의 모습을 통해 작가는 삶이 그 자체로 충분히 빛나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더욱이 아라이 료지 특유의 거친 듯하면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독특한 그림체와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눈부신 노란빛을 중심으로 한 색채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그림과 함께 긍정적인 문장들 그리고 힘차게 질주하는 말을 바라보고 있으면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갈 용기가 저절로 샘솟지 않는지요?

매일이 단조롭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펼쳐 보시기 바랍니다. 평범한 하루 속에 숨어 있는 기쁨을 보여 주는 『나는 오늘 어디까지라도 달릴 수 있어』는 그동안 잊고 지냈던 일상의 찬란함을 되찾아 줄 것입니다. 새로운 세계의 시작은 언제나 오늘부터이고, 우리는 오늘 어디까지라도 달릴 수 있으니까요.

 

저자 소개

  • 저자 : 아라이 료지
1956년 일본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나 일본대학 예술학과를 졸업했어요. 광고, 무대 미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다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따뜻한 이야기와 개성 있는 작품 세계, 시적이며 자유로운 화풍으로 폭넓은 독자층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어요. 그의 그림은 자유, 시, 상상력을 강조함으로써 어린이의 살아 있는 사고, 어린이의 순수하고 솔직한 세계를 담고 있습니다. 아라이 료지는 일본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JBBY) 상, 산케이어린이출판문화상,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특별상, 일본 그림책 상 등 유수한 작품상들을 받았으며, 2005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작품 활동 외에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 심사위원, 야마가타 비엔날레 디렉터 등 영향력 있는 예술가로도 활동했어요. 작품으로 『스스와 네루네루』, 『아침에 창문을 열면』, 『버스를 타고』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숙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5년간 일본에 머물렀습니다. 귀국 후 그림책 전문 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이끌었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공부한 후 동화를 쓰기 시작했으며,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하며 동시도 쓰고 있습니다. 그림책 『학교 처음 가는 날』 『똥 똥 개똥 밥』 『봄이 준 선물』 『노도새』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와 동화 『한국 아이+태국 아이, 한태』 『소원을 이뤄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를 썼습니다. 김숙이라는 필명으로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100층짜리 집」 시리즈 등 여러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199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았으며, 소설집 『그 여자의 가위』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wordsofpicture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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