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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분별을 살다

정재상 저 | 좋은씨앗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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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744290 / 134쪽 / 174g /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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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영적 혼란과 모호함이 일상이 된 시대에, 모든 그리스도인이 주체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도록 돕는 영적 나침반이다. 현장 목회자이자 영성 신학자인 정재상 목사는 영적 분별이 특정 은사가 아닌,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이자 훈련임을 강조한다. 점집과 역술에 의존하는 현실을 넘어, 자유 의지를 사용해 선과 악을 분별하며 책임 있게 살아가는 신앙의 길을 제시한다.

로욜라 이냐시오의 「영신수련」을 길잡이로 삼아, 영적 위안과 영적 황량 속에서 영들의 움직임을 분별하는 원칙을 오늘의 교회 언어로 풀어낸다. 제3자의 시각, 인생의 마지막 순간, 최후의 심판대를 상상하는 세 가지 실천적 방법을 통해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분별 훈련을 제안한다.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22번째 권으로, 영적 성숙을 향한 순례의 길에 견고한 기준을 세운다.

 

 

출판사 리뷰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의 22번째 책으로, 모든 그리스도인이 확실한 영적 분별력을 갖추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돕기 위한 필독서입니다.

현장 목회자이자 영성 신학자인 저자 정재상 목사는 영적 혼란과 모호함이 극심한 이 시대에 '나침반'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점집이나 역술인을 찾는 그리스도인이 적지 않은 현실 속에서, 모든 성도가 주체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영적 성숙에 이르도록 돕기 위해 쓰였습니다.

■ 영적 분별: 은사가 아닌,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질

저자는 영적 분별이 특정 은사자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이 마땅히 추구해야 할 영적 훈련임을 강조합니다. 사도 바울이 권면한 대로, 영적 분별은 "하나님을 위한 영적 예배"이자, "악한 영의 유혹을 이기는 방패"이며, "나와 세상을 향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길입니다. 또한 이는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 의지"를 사용해 선과 악을 분별하고 책임있는 결정을 내림으로써 "참된 인간다움을 실현하는 도구"가 됩니다.

■ 개신교 목회자가 오늘의 교회 언어로 풀어낸 영신수련의 핵심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기독교 영성사의 고전으로 꼽히는 로욜라 이냐시오의 <영신수련>을 길잡이로 삼아, 그 핵심 원칙들을 현대를 사는 평신도의 일상에 맞게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입니다. 저자는 이냐시오 영성 분별의 핵심인 '영적 위안(Spiritual Consolation)'과 '영적 황량(Spiritual Desolation)' 시기에 영들의 움직임을 분별하는 규칙을 상세히 다루며, 성경과 실제 성도들의 사례를 풍부하게 제시하여 독자들이 쉽게 접근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심리적으로 평온하여 영들의 움직임을 감지하기 어려울 때, 이성과 상상력을 활용한 세 가지 실용적인 분별 방법을 소개합니다.1) 제3자의 시각: 나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에게 조언하듯 상상하고 이성적으로 분별하기.
2) 인생의 마지막 순간: 죽음을 앞둔 자리에서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할 수 있을지 묻기.
3) 최후의 심판대: 하나님 앞에 선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칭찬받을 선택인지 되묻기.

■ 한국 교회를 향한 깊은 목회적 열망에 응답
이 책은 출간 전부터 이미 영성학 권위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유해룡 명예교수(장로회신학대학 영성학)는 "성숙을 향해 날마다 나아가는 삶을 갈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적극 추천할 만한 책"이라고 평했으며, 김기석 원로 목사(청파교회)는 "영적인 혼돈이 지극한 한국 교회에 선물과도 같은 책이라 생각한다"고 강력하게 추천했습니다.
저자 정재상 목사는 이 책을 통해 모든 그리스도인이 분별력을 훈련하여 영적 성숙에 다다르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영적 분별을 살다』는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례의 길을 걷고자 하는 모든 성도에게 견고한 영적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소개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는 좋은씨앗이 2016년부터 출간을 시작한 기독교 도서 시리즈로 신앙의 기본 진리를 체계적으로 다루며 신학적 깊이와 실천적 교훈을 결합하였습니다. 일반 성도들이 신앙 안에서 굳건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하나씩 다루어 왔습니다.
이 시리즈는 복음의 핵심 메시지와 현대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주제들을 다루며, 성도들이 더 단단한 신앙의 기초를 세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금까지 출간된 21권은 신앙의 성숙과 영적 성장을 갈망하는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22번째 『영적분별을 살다』는 그 연장선에서 혼탁한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Missio Dei)를 분별하는 안목을 제시하며,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는 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정재상
높은뜻정의교회 담임목사이자 장로회신학대학교 영성학 겸임교수이며, 총회 기도학교 교무위원으로도 섬기고 있다. 영성학을 전공한 목회자답게 꾸준히 기도학교를 열어 성도들이 기도하는 삶을 살도록 돕고 있다. 신학의 길을 걷기 위해 학부에서 철학을 전공한 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를 마쳤다. 설교 사역의 길을 더 하고자 조직신학 석사를 먼저 이수했고, 오랫동안 갈망해 온 영성학 석사과정까지 마쳤다. 교리를 영성으로, 영성을 교리적으로 풀어내는 통합적 시각은 그의 목회적 강점이다. 종교 개혁 이전 그리스도교 전통에서 영적 자원을 캐내어 오늘날의 교회 문화를 풍요롭게 하는 데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관심은 서강대학교에서 중세 신비신학 박사 과정을 마치며 더욱 구체화되었다. 개인 저서로는 『기도를 살다』(좋은씨앗)가 있으며, 공저로는 『영혼의 친구』(KIAT), 『바울 이해의 관점들과 로마서 설교』(대한기독교서회), 『2025 예배와 강단』, 『2026 예배와 강단』(대한기독교서회)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 6
여는 글: 왜 영적 분별을 해야 하는가? • 9
(한 걸음 더 들어가기 1: 왜 영신수련인가? • 18)

1. 이성과 상상력으로 영적 분별하기 • 21
2. 하나님과의 관계성으로 영적 분별하기 • 31
3. 영적 황량의 시기에 영적 분별하기 • 44
(한 걸음 더 들어가기 2: 영적 성숙도에 따라 유혹도 다르다 • 60)
4. 영적 위안의 시기에 영적 분별하기 • 63
5. 영적 성숙의 과정으로서 영적 분별하기 • 80
(한 걸음 더 들어가기 3: 영적 분별을 통해 영적 성숙에 다다른다 • 96 )
6. 초연과 더욱더로 영적 분별하기 • 98
(한 걸음 더 들어가기 4: 영적 분별은 과정이다 • 108 )

닫는 글: 영적 분별에 실패했을 때 • 111
영적 분별을 위한 10가지 지침 • 115
영적 분별 관련 추천 도서 • 118
참고 문헌 • 122
미주 •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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