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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잃어버린 나를 찾습니다 가면을 벗고 마주할 용기

조영민 저 | 소유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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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9584501 / 144쪽 / 144g / 120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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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가면 뒤에 가려진 나에게,
하나님은 여전히 “괜찮다”고, “사랑한다”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생각보다 더 많은 순간, ‘나답지 않은 나’로 살아간다. 회사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 가정에서는 늘 중심을 잡는 존재처럼 보이기 위해, 관계 속에서는 상처받지 않는 사람인 척 버틴다. 하지만 그렇게 쌓아 올린 이미지들은 어느 순간 우리 자신을 밀어내며 정작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이렇게 사는 걸까?’라는 질문을 불러온다.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잃어버린 나를 찾습니다』는 시편 139편에 담긴 다윗의 고백을 바탕으로, 하나님이 나를 아신다는 사실이 어떻게 정체성 회복의 첫 단서가 되는지 오늘을 사는 우리의 언어로 새롭게 풀어낸다. 저자는 “가면을 벗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교리나 이론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아신다’는 관계적 언어로 전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말투와 표정, 내면의 두려움과 숨기고 싶은 상처까지 모두 알고 계시는 분이기에, 그 앞에서는 더 이상 가면으로 숨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종교적 언어에 갇히지 않고 오히려 심리와 신앙의 중간 지점을 잡아내어, “하나님이 나를 보는 방식으로 나를 바라보면 왜 마음이 회복되는가?”라는 질문에 부드럽게 답한다. 하나님의 시선을 통해 다시 ‘나’를 발견하는 경험은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정체성의 혼란과 마음의 공허함을 겪는 누구에게나 위로가 된다. 숨기고, 버티고, 참느라 애쓴 우리에게 “내가 벗어날 곳은 세상 밖이 아니라, 내 안에 숨겨 둔 진짜 나였다”는 것을 말해 주는 책, 가면을 벗어도 괜찮다고 말해 주는 책이다. 그렇게 이 책은 무너지지 않아도 되고, 완벽하지 않아도 되는 자리로 초대한다.

 

 

출판사 리뷰

‘진짜 나’를 다시 만나는 네 번의 여정

저자는 오랜 시간 사람들의 마음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목회자로, 이 책에서 사람이 스스로를 잃어버리는 이유를 “잘못된 시선”이라고 말한다. 세상은 끊임없이 나를 평가하고 비교하고 조급하게 만들지만, 하나님이 보시는 나는 그 어떤 기준에도 휘둘리지 않는 ‘존재 자체의 가치’를 지닌다. 이 책은 시편 139편을 네 부분으로 나누어 나를 찾아 떠나는 4번의 여정으로 구성해, 독자가 단계적으로 자신을 다시 발견하도록 돕는다.
첫 번째 여정은,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만들어 온 여러 겹의 가면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서 솔직한 ‘나’를 처음으로 마주하는 시간이다. 두 번째 여정은, 실패와 두려움 속에 숨고 싶을 때조차, 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동행을 깨닫는다. 세 번째 여정은, 비교와 평가로 흔들리는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시선 속에서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걸작품으로서의 ‘존귀함’을 회복한다. 네 번째 여정은,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하려고 했던 조급함과 통제의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 안에서 자유하는 법을 배우는 마지막 여정이다.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하나님이 나를 아시기에, 나는 더 이상 가면으로 숨지 않아도 되고, 스스로를 증명하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 독자는 책장을 넘기며 하나님의 시선으로 자신을 다시 바라보는 경험을 통해 ‘진짜 나’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게 될 것이다.

《추천 독자》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자꾸 떠오르는 사람
-신앙은 있지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잘 모르는 사람
-타인의 기준에 맞추느라 지친 사람
-잘 살아도 공허하고, 가면을 벗기가 두려운 사람
-번 아웃 이후 방향 감각을 잃은 사람
-SNS 시대에 삶에 대한 회의를 느끼는 사람
-심리·정체성 회복서를 찾는 사람
-종교색이 진하지 않은 위로와 안내가 필요한 사람

 

저자 소개

  • 저자 : 조영민

조영민 목사는 성실하게 말씀을 연구하며, 설교를 통해 많은 이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 효창교회, 내수동교회, 분당우리교회에서 13년간 청년들과 함께 웃고 울며 신앙의 여정을 걸었고, 2014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성산동 나눔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며 “오늘, 이곳의 하나님 나라”를 살아 내고 있다.

그는 말보다 오래 남는 글의 힘을 믿는다. 누군가의 마음에 닿아 오래 머무는 문장, 조용히 위로가 되어 주는 한 문장을 쓰고 싶어 한다. 그래서 글을 쓰는 일은 그에게 또 하나의 목회다. 강단에서는 설교로, 책에서는 이야기로 사람을 품는다.

집에서는 목사가 아니라 남편이자 아버지로, 아내 한영미와 딸 수아, 아들 원영과 함께 하루하루 ‘믿음의 평범함’을 배우며 살고있다. 그의 신앙과 이력은 화려하지 않지만, 언제나 따뜻하다.

저서로는 『읽는설교 룻기』, 『소망의 복음, 요한계시록』,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 『하나님을 선택한 구약의 사람들』, 『예수님을 만난 신약의 사람들』, 『헤리티지』(이상 죠이북스), 『교회를 사랑합니다』, 『끝까지 찾아오시는 하나님』, 『우리 가운데 서신 하나님』(이상 좋은씨앗) 등이 있으며, 제30회 문서선교협력위원회 주관 ‘올해의 저자상’을 수상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_“가면을 벗은 자리에서 사랑을 만나다”

1. 첫 번째 여정_“불편한 가면을 벗어라”

2. 두 번째 여정_“숨바꼭질은 끝났다”

3. 세 번째 여정_“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4. 네 번째 여정_“나를 맡기고, 자유하라”

에필로그_“시작되는 여정을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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