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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책 그가 오신 이유

데이비드 플랫 저 | 강동현 역 | 구름이머무는동안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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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9598188 / 88쪽 / 88g / 110 x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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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오랫동안 기다려온
얇고, 쉽고, 선물 같은 예수님 책!”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이 땅에 오신, 인간이 되신 하나님
그 예수님 이야기.”

매일 우리는 많은 사람을 만납니다. 그때마다 예수님을 전하고 싶지만, 입이 잘 떨어지지 않고 결국 아무 말도 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을 믿은 지 오래되었어도 무엇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잘 모르고 막막하기만 합니다. 성경 속 예수님 이야기를 알고 있는데도, 막상 예수님을 설명하고 전하려고 하면, 왜 그렇게도 어려운 것일까요?

이 책은 바로 그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데이비드 플랫은 우리에게 너무 익숙해서 너무 쉽게 생각해 버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초월적인 탄생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저자는 마가복음 10장 45절, 한 구절을 통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네 가지 핵심 이유를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화려한 신화가 아닌, 자신을 낮추고 찢기신 종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생생하게 그려 갑니다.

우리는 예수님 이야기를 오랫동안 너무 자주 들어온 탓에 오히려 깊이 귀 기울여 듣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정작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예수님을 새롭게 만나게 해주는 초대장입니다. 예수님의 오심이, 단 한 번의 사건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는 영원한 은혜의 시작임을 이 책을 통해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데이비드 플랫의 《예수님 책》이 대림절, 성탄절, 사순절, 부활절 같은 절기에만 읽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예수님을 더 알고 싶을 때, 누군가에게 예수님을 잘 전하고 싶을 때 자연스럽게 꺼내 보고, 전해지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의 특징]
- 복음의 핵심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예수님에 대해 친절하고 쉽게 설명하는 책
- 믿지 않는 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선물하기 좋은 따뜻한 신앙 안내서
- 가정과 교회에서 함께 읽으며 예수님을 알아가도록 돕는 지침서
- 누구나 읽고 싶고 선물하고 싶도록, 본문 곳곳에 일러스트 드로잉 수록

[대상 독자]
-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분
-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예수님을 새롭게 만나고 싶은 크리스천
- 대림절, 성탄절, 사순절, 부활절의 의미를 깊이 묵상하고 싶은 독자
- 일상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며 신앙을 더 깊이 세우고 싶은 모든 그리스도인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만약 산꼭대기에 계신 그 하나님이 우리가 있는 이곳으로 내려오신다면 어떻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가 그분을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않으시고, 먼저 우리에게 오신다면 말입니다. _‘산 위에서 산 아래로’ 중에서

지난 2천 년 동안, 기독교의 상징은 ‘생명’이 아니라 ‘죽음’을 뜻하는 십자가가 되었다. 그 죽음은 비극이나 사고가 아니었다. 십자가는 처음부터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었다. 구유에 누인 작은 아기는 궁극적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해 오셨다. _‘죽기 위해 태어나다’ 중에서

선물을 주고받는 아름다운 전통은 더 많이, 더 새롭게, 더 좋은 것을 원하게 만드는 끝없는 소비의 욕망으로 변질되곤 한다. 심지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조차 상처와 서운함, 용서하지 못한 마음과 오래된 갈등으로 얼룩질 때가 있다. _‘죽기 위해 태어나다’ 중에서

우리는 가족이 필요한 외로운 사람들, 집이 필요한 난민들, 자유가 필요한 노예들, 먹을 것이 필요한 가난한 이들, 정의가 필요한 억압받는 이들로 가득한 세상에 살고 있다. 예수님의 오심은 바로 그런 사람들을 섬기라는 예수님의 초대이자, 부르심이다. _‘위대함에 대한 새로운 정의’ 중에서

그분은[예수님은] 권력을 휘두르는 왕으로 오신 것이 아니다. 하찮은 종들을 자신의 변덕에 맞춰 움직이게 하려고 오신 것이 아니다. 오히려 스스로 하찮은 종, 우리의 종으로 오셨다. _‘종교에 대한 모든 상식을 버리다’ 중에서

예수님에게 우리의 섬김이 필요할까? 전혀 그렇지 않다. 하나님으로서 예수님은 완전한 분이며, 우리에게 어떤 것도 의존하지 않으신다. 오히려 우리가 그분을 필요로 한다. _‘종교에 대한 모든 상식을 버리다’ 중에서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기도를 열심히 하면, 선행을 많이 하면, 종교 행사에 꾸준히 참석하기만 하면 내 삶도 좋아질 거야.’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우리가 아무리 애써도 죄로 얼룩진 마음을 스스로 깨끗하게 할 수 없다. _‘종교에 대한 모든 상식을 버리다’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데이비드 플랫
조지아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고, 뉴올리언스침례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Div.), 신학 석사(Th.M.), 철학 박사(Ph.D., 설교학) 학위를 받았다. 2012년 본인의 저서 이름을 딴 ‘래디컬’(Radical)이라는 사역 기관을 설립하여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모든 민족에게 알리고, 교회들이 제자 삼는 사명을 감당하도록 돕고 있다. 현재는 미국 워싱턴 D.C. 인근 맥린바이블교회(McLean Bible Church)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아내 헤더와 네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저서로는 《래디컬》, 《팔로우 미》, 《카운터 컬처》, 《복음이 울다》(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강동현
아주대학교에서 법학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한 후, 기독교문서선교회(CLC), 영음사, 남포교회출판부(무근검)에서 다양한 기독교 책을 만드는 일을 해왔다. 옮긴 책으로 『나는 왜 이렇게 바쁠까』(구름이 머무는 동안)가 있으며, 현재 강동구 명일동 열린비전교회에서 목사로 섬기고 있다.

목차

Prologue. 예수님이 오신 이유
PART 1. 산 위에서 산 아래로
PART 2. 죽기 위해 태어나다
PART 3. 위대함에 대한 새로운 정의
PART 4. 종교에 대한 모든 상식을 버리다
Epilogue.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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