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간

조선의 장서가, 책을 소유하다 한국국학진흥원 전통생활사총서 60

손계영 저 | 국학자료원 | 2025년 11월

북트리

정가
$32.00
판매가
$16.00 (50%↓)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67972842 / 192쪽 / 250g / 140 x 2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가격이 .32 원 더 내려갑니다.

  • 34,200 →34,200원
  • 29,700 →29,700원
  • 13,500 →13,500원
  • 20,700 →20,700원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조선시대 장서가들은 다양한 방식과 경로를 통해 책을 수집하였다. 저들이 선택한 수집 방식과 책을 구비하기 위한 노력은 자신을 둘러싼 집단에 지식과 문화를 전파하는데 중요한 매개가 되었다. 이 글에서는 지식인들의 일기와 그들의 장서에 남겼던 개별적인 기록들을 통해 조선시대 문인들의 서책 수집 과정과 관리 방식에 관한 실제 사례들을 들여다보고자 한다. 서책 수집과 관리에 따른 다양한 행위들은 당시 지식인들의 학문적 열망과 사회적 지위를 드러내는 척도가 된다. 이러한 점에서 장서가들의 서책 수집 과정과 관리 방식을 들여다보는 것은 조선시대 장서 문화와 서적 유통의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손계영

저자 : 손계영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고문헌관리학과에서 <조선시대 문서지(文書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조선시대 출판문화와 고문헌의 서지학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 논저로는 「지방관과 선조 문집 간행」, 「출판문화사 연구현황과 생활사로의 접근」, 「조선시대 별급(別給) 분재의 사유와 변화 양상」, 『영영장판과 영남의 출판문화』(공저), 『목판의 행간에서 조선의 지식문화를 읽다』(공저) 등이 있다.

 

기획 : 한국국학진흥원

한국국학진흥원은 ‘전통을 이어 미래를 여는 국학의 진흥’이라는 목표 아래 전통 기록유산을 중심으로 민간 소장 국학자료의 체계적인 수집·보존과 연구·활용 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국학 전문연구기관입니다. ‘목판 10만장 수집운동’을 통해 전국에 흩어져 있는 조선시대 유교 목판을 보존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그런 기록유산들 속에 알알이 박혀 있는 한국적 스토리텔링 소재를 발굴하여 콘텐츠 제작 현장에 제공하는 일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을 통해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게 선현들의 지혜를 전승하고, 한문교육원과 유교문화박물관을 운영함으로써 전통문화의 계승과 보급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목차

책머리에 4

1. 장서가는 어떻게 책을 수집했을까? 11
임금에게 서책을 하사받다 14
서사書肆에서 책을 구입하다 25
지방관아에서 책을 선물 받다 32
백일장 일등상으로 책을 받다 39
집안의 전답을 팔아 책을 사다 44

2. 장서가는 어떻게 책을 관리했을까? 55
장책粧冊 전문가를 불러 책을 꾸미다 57
명필에게 표지 제목 글씨를 받다 66
내 서책의 표식, 장서인을 날인하다 76
별도의 공간에 서책을 보관하다 84
장서목록을 만들어 서책 출입을 관리하다 95

3. 장서가는 어떤 기준으로 책을 분류했을까? 109
배삼익, 경사자집經史子集을 응용하여 주제별로 분류하다 112
송준길, 서책 입수 출처에 따라 분류하다 126
박세당, 자신의 생활 방식에 따라 분류하다 141
이원정·이담명 부자, 서책을 수집한 시기별로 분류하다 158

주석 18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