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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1 밤 12시 기묘한 요리집이 문을 연다

시리즈 : 심야식당 [32]

아베 야로 저 | 조은정 역 | 미우 | 200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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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심야식당 1 아베 야로 저 | 미우 | 2008년 09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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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8949331 / 182쪽 / 182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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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배를 채우고 마음도 채우는 거리의 안식처 '심야식당'

밤 12시에 문을 여는 도심 한구석의 작은 밥집 『심야식당』 제1권. 메뉴라고는 돼지고기국 정식과 술 정도가 전부이지만 손님이 원하는 음식은 재료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한 만들어 준다. 초라한 이곳을 찾는 손님은 대부분 안 팔리는 가수나 만년 패배만 하는 복서, 야쿠자 등 빛 보다는 어둠이 더 잘 어울릴 법한 사람들이다. 이처럼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버린 사람도, 야근하느라 지친 사람도, 사랑이 깨져서 우는 사람도, 행복해서 날아오를 것 같은 사람도… 배를 채우고 마음도 채우는 거리의 안식처가 바로 ‘심야식당’이다.

각자 여러 사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이번 16권에서도 나온다. 작가는 이제까지 묘사해왔던 것처럼 다른 이들이 보기엔 변변치 못한(?) 사람들을 애정 어린 눈으로 묘사를 하고 있다. 그렇다고 불쌍한 시선으로 보진 않는다. 돈을 많이 벌든, 그렇지 않든 간에 그들 나름대로 스스로의 인생에서 주역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게 비롯 비극이든 희극이든 간에 말이다. 그저 작가는 어쩌다 어른이 된 그들을 위해, 작은 밥집을 열어뒀을 뿐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아베 야로

만화가. 1963년 고치현 출생.

TV 광고 감독을 거쳐 2004년에 <야마모토 귀 파주는 가게>로 41세의 늦은 나이에 만화가로 데뷔했다. 2006년부터 잡지에 부정기적으로 연재하기 시작한 만화 <심야식당深夜食堂>이 인기를 얻어 2009년에는 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며 2010년에는 제55회 쇼가쿠칸 만화상 일반부문, 제39회 일본만화가협회 대상을 수상하는 등 히트작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금도 호평 속에 연재 중이며, 고향 음식과 도쿄 밤거리 여성들의 인생을 그린 <술친구 밥친구>, 이야기 산문집 <별것 아닌 이야기>, 자전적 만화 <날 때부터 서툴렀다>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

제1夜 빨간 비엔나 소시지
제2夜 고양이 맘마
제3夜 간장과 소스
제4夜 소힘줄, 무, 달걀이 들어간 어묵
제5夜 구운 김
제6夜 명란젓
제7夜 카츠돈
제8夜 나폴리탄
제9夜 포테이토 샐러드
제10夜 라면
제11夜 달걀 샌드위치
제12夜 차밥
제13夜 고기감자볶음
제14夜 소스 야키소바
제15夜 푸딩
제16夜 버터라이스
제17夜 죽순
제18夜 어육 소시지
제19夜 장어 소스
제20夜 크로켓
입가심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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