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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우리 밝은 쪽으로 걷자

윤두열 저 | 일레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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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9327702 / 248쪽 / 275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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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나는 당신이 지금보다 조금 더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수많은 독자가 열광한 독립출판계의 베스트셀러 《그때 나는 혼자였고 누군가의 인사가 그리웠으니까》 (2020)의 저자 윤두열이 드디어 첫 정식 단행본 《우리 밝은 쪽으로 걷자》를 출간했다. “나에게 윤두열 작가는 꿈의 상징이다.”로 시작하는 이병률 시인의 진심 어린 추천사가 담긴 이 책은, 당신이 지금보다 조금 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써 내려간 희망과 사랑, 다정한 용기에 관한 이야기다.

★ ★ ★ ★ ★
"세상이 싫어질 때마다 열어볼 책이 생겼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책!”
"그의 문장들을 읽고 눈물이 핑 돌았다. 사람 마음은 다 똑같구나."
"모든 문장에 공감했다가, 눈물을 닦았다가, 마침내 행복해졌다."
"윤두열의 글은 단순한 경험의 나열이 아니다. 삶의 모든 순간에서 발견하는 빛이다."
"최근에 본 것들 중 가장 아름답다. 그의 책을 읽고 싶다."
"이 글들을 읽고 내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이 궁금해졌다."

 

 

출판사 리뷰

독립출판계가 먼저 알아본 작가,
윤두열의 첫 정식 에세이

수년 간 독립출판으로 독자들과 깊이 호흡해온 윤두열 작가가 첫 정식 단행본 《우리 밝은 쪽으로 걷자》를 펴냈다. 그동안 알음알음 그의 글을 찾아 읽던 팬들 사이에서 “단순한 경험의 나열이 아닌, 삶의 모든 순간에서 발견하는 빛”이라는 찬사를 받아온 그의 문장이 마침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온 것이다.
그간 세 권의 독립출판물을 통해 마음에 콕콕 박히는 문장과 위로를 전하며 이름을 알린 저자는, 《우리 밝은 쪽으로 걷자》를 통해 더욱 깊고 정제된 시선으로 써 내려간 102편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사람은 살면서 이백 가지 소원을 빌어요.
근데 있죠, 이루어지는 건 삼백 가지래요.
누군가 나를 위해 빌어주는 소원도 있어서요.” (-본문 142쪽, <소원> 중에서)

윤두열의 문장은 이미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린 바 있다.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의 오프닝멘트, 유명 작가의 에세이, 그리고 수많은 SNS에서 공유된 <소원>이라는 글이다.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를 위해 말없이 빌어주는 소원처럼, 작가의 조용한 응원은 책을 넘어 멀리멀리 퍼져나가 독자들의 마음 깊은 곳을 두드렸다. 《우리 밝은 쪽으로 걷자》에는 독립출판물에서 먼저 선보여 유명해진 이 <소원>이라는 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무너진 마음을 다시 세우는 데는 거창한 말이 필요 없다.
진심 어린 이야기 하나면 충분하다.

《우리 밝은 쪽으로 걷자》에 담긴 이야기는 마치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여정과 같다. 저자는 낯선 세상에 기꺼이 자신을 던져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환기하고(1장. 날마다 새로운 이름으로 사는 사람), 나를 둘러싼 일상과 사람의 소중함을 재발견한다(2장. 꽃은 세상 모든 일에 관여한다). 무너진 마음을 일으키는 방법을 몰라 헤매던 날들의 기록을 솔직하게 고백하며(3장. 나를 위해 빌어주는 소원), 마침내 스스로를 사랑하고 행복을 발견할 ‘밝은 쪽’으로 발걸음을 옮긴다(4장: 이 이야기의 주인공).
무너진 마음을 다시 세우는 데는 거창한 말이 필요 없다. 《우리 밝은 쪽으로 걷자》에 담긴 글처럼 진심 어린 이야기 하나면 충분하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세상이 싫어질 때마다 열어볼 책이 생겼다”는 어느 독자의 리뷰처럼, 당신 곁에도 든든하고 아름다운 마음의 피난처가 하나 생길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윤두열

낮에는 책을 알리는 일을 하고 밤에는 글을 쓴다. 사랑하는 가족과 우리 집 막내 강아지 포비에게서 무수한 영감과 기쁨을 얻는다. 사랑이 모든 것을 이긴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고 사랑하며 살아간다.

2020년 독립출판 에세이 『그때 나는 혼자였고 누군가의 인사가 그리웠으니까』로 첫 책을 출간했다. 이후 『우리가 서로를』(공저, 2021)과 『우리는 모두 아름답게 사라지는 거야』(2023) 등을 출간했으며, 지금까지 1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해 독립출판계의 스테디셀러로 수많은 독자에게 이름을 알렸다.

인스타그램 @dooyory

목차

추천의 글

제1장 날마다 새로운 이름으로 사는 사람
낯선 세상으로의 초대 1013 / 낯선 세상으로의 초대 2017 / 날마다 새로운 이름으로020 / 아이들의 얼굴022 / 우리 밝은 쪽으로 걷자026 / 인생, 여행028 / 시간을 거스르려다 실패한 사람처럼030 / 아름다운 실수032 / 버티고 견뎌낸 너에게033 / 나마스테034 / 하루 끝에서038 / 어떤 풍경은 사람을 부른다039 / 봄바람046 / 기꺼이 기쁨으로 달려갈 수 있는 사람047 / 겉도는 중입니다051 / 우리는 우리가 빛나는 줄도 모르고052 / 해달분식053 / 길을 걷다 떠올린 문장들056 / 조용한 배려057 / 지금 여기 이 순간059 / 세상에서 가장 긴 여행060 / 사랑이 있다063 / 다시 떠나는 이유064

제2장 꽃은 세상 모든 일에 관여한다
매일 지고도 다시 피어나는 꽃처럼069 / 무지개를 두 번 본 사람074 / 빛076 / 무한하고 유한한078 / 당신의 편079 / 꽃은 세상 모든 일에 관여합니다080 / 오래된 취미081 / 그녀는 매일 아침 꽃 사진을 보낸다083 / 할머니 사랑086
하고 싶은 거 다 해089 / 마음 알아채기095 / 할아버지의 영정사진096 / 우리는 서로의 가장자리에서 만나게 될 거야100 / 부드럽고 아름다운102 / 지금처럼 자주 기쁘자103 / 사는 게 싫어진 나에게104 / 아버지라는 이름107 / 사랑하는 장면들112 / 손을 잡는다는 것114 / 다시 피어나기115 / 기쁨을 같이할 수 있는 사람116 / 아름다운 무한대117 / 태어나면 죽지 않는 말120 / 현재에 집중하기122 / 아낌없이 사랑해123 / 환기126 / 다음에는 다른 곳에서 만나129 / 쓰러졌다면 세워주세요132 / 동네134

제3장 나를 위해 빌어주는 소원
좋아하는 일은 같이 하자, 오래 봤으면 해139 / 소원142 / 글쓰기와 마라톤의 상관관계145 / 가장 쉬운 일149 / 모순150 / 그때 나는 혼자였고 누군가의 인사가 그리웠으니까151 / 좋아해154 / 42.195킬로미터의 레이스155 / 다짐161
조금씩 더 나아질 우리에게162 / 곱게 지은 문장을 드릴게요163 / 숲속의 연못164 / 사랑의 의미166 /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 168 / 쓰는 이의 고통이 읽는 이의 행복이 될 때까지171 / 어느 젊은 예술가에게172 / 내 마음의 방173 / 애쓰지 않고 자유롭게175 / 끌끌끌176 / 무너진 김에 옆으로 넓어지자179 / 구하는 일에 대하여183 / 가볍게 시작하는 마음184 / 1분186 / 하자189 / 실패에 익숙해지기191 / 어떤 꿈193

제4장 이 이야기의 주인공
이 이야기의 주인공197 / 사랑은198 / 꽃인 줄도 모르고200 / 나의 것202 / 첫 사람203 / 나에게 해주는 말206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208 / 아름답고 자연스러운210 / 미완성211 / Love wins213 / 내가 고르는 행복215 / 우리들의 사랑은 실패하지 않는다216 / 꾸준히 될 때까지217 / 결핍220 / 유한한 시간에 대하여221 / 물처럼 부드럽지만 강단 있고 집념 있는 청년224 / 우리는228 / 장마229 / Fix you230 / ESC 탈출234 / 월동237 / 빛 가까이에서240 / 다시 피어날 꽃242 / 매일 아름답기를243
에필로그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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