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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꼬마마녀 메어린트와 공룡 이고르 발도르프 그림책 19

다니엘라 드레셔 저 | 한미경 역 | 하늘퍼블리싱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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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8898753 / 24쪽 / 250g / 2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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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사랑스러운 꼬마 마녀 메어린트와 공룡 이고르와 함께하는 따뜻한 가을 이야기
가을이 깊어가면 꼬마마녀 메어린트와 공룡 이고르는 누구보다 바빠집니다.
사과잼을 만들고, 배즙을 내고, 배추와 무를 절이며 겨울을 준비하지요.
그런데, 어쩌지요?
호박을 따다가 그만-이고르의 발가락에 가시가 콕 박혀 버렸지 뭐예요!
발가락에 가시가 박히면 얼마나 아픈지 아시죠?
게다가 빼려면 더더욱 무섭기만 하잖아요.
하지만 메어린트는 보통 소녀가 아니랍니다.
바로 꼬마 마녀지요!
마법 주문을 외워서 하나도 안 아프게 가시를 빼 줄 수 있지 않을까요?
꼬마 마녀 메어린트와 공룡 이고르의 좌충우돌 핼로윈 소동-
어둠이 내려 호박초롱 불빛이 반짝일 때,
둘은 가장 기분 좋은 저녁을 맞이할 수 있었답니다.

 

 

출판사 리뷰

건강한 핼로윈 문화를 담은 그림책
요즘 아이들에게 핼로윈은 단순히 ‘무섭고 자극적인 축제’로 소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마녀와 호박, 마법이라는 상징을 사용하면서도,
겁을 주거나 과도한 자극 대신 웃음·따뜻함·자연의 풍요로움을 담아냈습니다.

호박초롱은 무서움의 상징이 아니라,
가을 수확을 기념하고 집 앞을 환하게 밝히는 따뜻한 빛.

마녀는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
서툴지만 정이 많고 엉뚱한 어린이의 친구.

마법의 실수와 웃음은 아이들에게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함께라면 즐겁게 해결할 수 있어”라는 메시지 전달
이처럼 『꼬마 마녀 메어린트』는 핼로윈의 이미지를 건강하고 긍정적인 정서로 바꿔 주는
그림책이에요.

어린이에게 좋은 이유
계절의 정취를 통해 자연과 가까워지는 경험을 줍니다.
위기 속에서도 웃음을 찾는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마음을 길러 줍니다.
마법과 환상이 곁들여져 상상력을 넓혀 줍니다.
무엇보다, 함께하는 기쁨과 성취감이 아이들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 줍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다니엘라 드레셔

다니엘라 드레셔는 독일에서 가장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으로, 자연과 판타지가 어우러진 이야기와 섬세한 수채화풍 그림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이미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출간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한국어로는 〈작은 요정의 크리스마스〉, 〈기즈버트가 빗물통 속으로 풍덩〉, 〈사과요정 베르리 폼〉, 〈일어나요, 비의 요정〉, 〈아름다운 그림동화 〉 외 총 19권이 출간되었다

역자 소개

  • 역자 : 한미경

1972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다. 성신여자대학교에서 한문교육학을 전공한 후 서울과 인천지역 국공립 중등학교 한문과 고전문학 교사로 재직하며 학교 도서관 살리기와 어린이 책을 읽는 어른 모임의 회원, 교육잡지의 자유기고가로 활동하였다.

이후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도르프 교육대학과 오이리트메움 슈투트가르트에서 오이리트미 교육학 석사학위 취득 후, 독일의 발도르프 학교에서 수년간 오이리트미 교사로 재직하였다.

현재 독일과 한국을 정기적으로 오가며, 오이리트미 교사 양성과 한국과 독일의 문학 교류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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