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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책장수 발도르프 그림책 21

야로슬라바 블랙 저 | 한미경 역 | 하늘퍼블리싱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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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9564916 / 140쪽 / 266g / 170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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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올해 겨울, 온 가족을 위한 따뜻한 어린이 책《날아다니는 책장수》는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아이들의 마음이 알아보는 ‘단 하나의 책’ 을 찾아다니는 신비로운 책장수의 이야기 외에 열 다섯 편의 마법같은 크리스마스 동화가 들어있다.

날아다니는 책장수는 하늘을 날아 도시 곳곳을 이동하며 아이들을 관찰하고, 그 아이가 진짜로 필요로 하는 책을 알아차린다.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마음속의 상처를 치유하고, 소망을 품게 만드는 힘. 이 책은 바로 그 ‘책의 기적’ 을 신비로운 분위기로 풀어낸다.

 

 

출판사 리뷰

우리는 누구나 마음속에, 단 하나의 책을 가지고 태어난단다."
올해 겨울, 온 가족을 위한 따뜻한 어린이 책《날아다니는 책장수》
아이들의 마음이 알아보는 '단 하나의 책' 을 배달해주는 신비로운 책장수의 이야기 외에
열 다섯 편의 마법같은 크리스마스 동화가 들어있습니다.
날아다니는 책장수는 하늘을 날아 도시 곳곳을 이동하며 아이들을 관찰하고,
그 아이가 진짜 로 필요로 하는 책을 알아차립니다.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마음속의 상처를 치유하고, 소망을 품게 만드는 힘.
이 책은 바로 그 '책의 기적' 을 신비로운 분위기로 풀어냅니다.

수년째 이어지는 전쟁, 매일 들려오는 뉴스 속의 불안한 세상 이야기,
"아이들이 잃어버리고 있는 희망"에 대해 깊이 고민한 우크라이나 출신 작가 야로슬라바 블랙은 이 책의 서문을 이렇게 시작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크리스마스에는 동물들이 말을 할 수 있답니다."
나라와 문화마다 서로 다른 성탄절 풍습에서 출발한 이 이야기는, 무엇보다 '소망'에 관해 말 합니다.
세상이 어둡고 흔들릴수록, 소망은 더 강해집니다.
아이들은 평화를, 첫눈을, 외로운 이웃에게 나눌 기쁨을, 상처의 치유를,
그리고 비밀스러운 단 한 권의 책을 소망합니다.
하지만 가장 절실한 소망은 따로 있습니다.
기적을 함께 나눌 누군가가 곁에 있는 것.
이 책은 크리스마스가 단순한 겨울 축제가 아니라,
기적이 찾아오는 순간을 알아보는 마음에 관한 이야기임을 알려줍니다.
"기적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작은 소망에 귀 기울이는 단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책장을 넘기는 동안, 마음속에는 아주 작지만 분명한 변화가 찾아옵니다.
그것은 불가능한 것을 믿게 되는 힘, 바로 크리스마스의 기적입니다.

이 책의 특별한 점
* 산타가 아닌 '기적'을 이야기합니다
대부분의 크리스마스 책이 선물과 축제를 이야기할 때,
이 책은 기적은 멀리 있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작은 소망에 귀 기울이는 한 사람으로부터, 진짜 기적이 시작된다는 믿음을요.
*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이야기
아이에게는 두근거리는 마법의 크리스마스 동화,
어른에게는 잊고 지낸 믿음과 희망이 피어나는 이야기.
* 전쟁의 현실을 뚫고 나온 진정한 온기
작가 야로슬라바 블랙은 우크라이나 전쟁 속에서,
"절망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희망을 남길 수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쓴 이야기.
* 문화와 신화를 엮은 독특한 크리스마스 전설
"크리스마스에는 동물들이 말을 할 수 있단다."
이 오래된 전설이 현대적인 감성과 만나 새롭게 다시 태어난
소망·기적·생명에 대한 새로운 크리스마스 이야기

도서활용 꿀팁

<가정에서>
크리스마스 '가족 리딩 타임' 만들기
o 조명을 낮추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의 불빛을 보며 매일 매일 한 편씩 아이들에게 들려줍니다.
o 15편을 다 읽은 후엔 가장 마음에 드는 이야기를 고르게 해서 그 이야기를 다시 읽어줍니다.
o 크리스마스 이브에 "우리 가족에게 찾아왔던 기적같은 일" 에 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o 이 책의 핵심은 '책이 마음을 읽어주는 존재'라는 것.
12월의 저녁을 이렇게 보내면 안정된 마음과 공감능력의 성장을 바로 체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학교, 도서관, 혹은 독서모임에서>
낭독 프로그램
낭독 효과가 매우 큰 책이고, 그림책이지만 깊은 내용을 담고있어서 학부모 독서모임에도 적합합니다. 낭송시 잔잔한 배경음악을 흐르게 하고 진행하는 것도 몰입력을 상승시키고 아름다운 이벤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낭독을 마친 후 참가자나 방문객분들이 기적카드를 만들어 전시합니다.
o "오늘 나를 웃게 만든 기적"
o "책이 가져다준 선물"
o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한 권"
이런 주제로 짧은 메모를 적어 한 곳에 모아 벽에 전시합니다.
책의 메시지를 공간 전체에 확장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국제 이슈와 연결한 평화교육 프로그램
이 책은 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시대적 배경이 있으나, 아이들에게 충격을 주지 않고 평화·연대 메시지 중심으로 접근할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야로슬라바 블랙

저자 : 야로슬라바 블랙

1973년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나 체르노비츠에서 철학과 독문학을 공부했다. 2005년부터 독일 기독교인공동체에서 목회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제 결혼하여 베를린에서 살고 있다. 독일과 우크라이나에서 시, 이야기, 에세이를 출간하고 번역했다.

@blackyaroslava

 

저자 : 마리나 얀돌렌코

1978년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태어나 오데사 그레코프 미술학교와 하르키우 국립 디자인·미술 대학을 졸업했다. 얀돌렌코는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트라우마 극복을 돕는 미술 치료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했으며, 현재 독일 쾰른에 거주하고 있다.

@yandolenko

역자 소개

  • 역자 : 한미경
1972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다. 성신여자대학교에서 한문교육학을 전공한 후 서울과 인천지역 국공립 중등학교 한문과 고전문학 교사로 재직하며 학교 도서관 살리기와 어린이 책을 읽는 어른 모임의 회원, 교육잡지의 자유기고가로 활동하였다. 이후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도르프 교육대학과 오이리트메움 슈투트가르트에서 오이리트미 교육학 석사학위 취득 후, 독일의 발도르프 학교에서 수년간 오이리트미 교사로 재직하였다. 현재 독일과 한국을 정기적으로 오가며, 오이리트미 교사 양성과 한국과 독일의 문학 교류에 힘쓰고 있다.

목차

1.겨우살이
2.샬롯을 위한 눈송이
3.여왕을 위한 전나무
4.요셉, 당나귀 그리고 성령
5.정원잠쥐가 잠들지 못한 이유
6.크리스마스 천사
7.호랑가시나무
8.성탄 전야에 염소가 바란 소원
9.붉은울새
10.높은 하늘에서
11.토마스와 혹은 잃어버린 달력
12.밀밭의 마리아
13.할아버지의 나무 조각상들
14.날아다니는 책장수
15.하늘 기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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