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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더스의 개 포에버영 세계 명작 2

위다 저 | 포에버영 | 202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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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2366193 / 136쪽 / 177g /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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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9세기 영국 작가 위다가 남긴 감동적인 작품 《플랜더스의 개》가 포에버영 세계 명작 02번으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세대를 초월해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고전이다. 포에버영 세계 명작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이 부담 없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원작의 깊이는 살리면서도 쉽고 따뜻한 문장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야기의 주인공 넬로는 할아버지와 함께 벨기에 안트베르펜에서 살아간다. 어느 날 길에 쓰러져 있던 개 파트라슈를 집으로 데려오면서, 특별한 가족이 만들어진다. 넬로는 가난한 형편 속에서도 화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고 성실하게 살아간다. 넬로의 소망은 위대한 화가 루벤스의 그림을 직접 보고, 언젠가는 자신도 그처럼 위대한 화가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넬로에게 연이은 오해와 불행이 찾아온다. 크리스마스이브 밤, 넬로는 마지막 희망을 안고 성당을 찾는다.

 

 

출판사 리뷰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단지 오래된 책이 아니다.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며 지금까지 살아남은 이야기다. 고전은 삶의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고, 인간의 마음 깊은 곳을 건드리며, 세상을 더 넓고 깊게 바라보도록 이끈다. 시대가 바뀌어도 여전히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 그것이 바로 고전이다. 《플랜더스의 개》는 그런 고전의 가치를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돈보다 가치 있는 것
넬로는 가난하고 외로운 환경 속에서도 순수한 마음을 지키려 애쓴다. 가진 것은 거의 없지만, 할아버지와 파트라슈에 대한 사랑, 그리고 화가가 되고 싶은 꿈을 끝까지 놓지 않는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돈보다 소중한 가치, 함께 살아가는 존재에 대한 책임과 우정, 사랑이 얼마나 귀한지를 알게 된다.
이 작품을 읽다 보면, 어린이들도 자연스럽게 도덕적이고 철학적인 질문을 품게 된다.
‘왜 가난한 아이는 꿈을 이루기 어려울까?’
‘내가 넬로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이러한 질문은 삶의 복잡함과 사회의 불공정함에 대해 생각하게 하며, 세상을 더 깊고 넓게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준다.

현실을 비추고,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
《플랜더스의 개》는 산업 혁명 이후 우유 소비가 증가하던 19세기 벨기에 플랜더스 지역을 배경으로 한다. 넬로와 할아버지가 우유를 배달하며 살아가는 모습은 당시 사람들의 삶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그가 겪는 불공정한 현실은 빈부격차와 경제적 불평등을 드러내며, 어린이 독자들이 그 시대의 사회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이 책은 감정과 공감 능력을 길러 준다. 넬로의 기쁨과 슬픔, 외로움과 희망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인물의 감정을 함께 느끼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된다. 정의롭고 선한 마음이 끝내 보답받지 못하는 현실 앞에서 느끼는 안타까움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 그 감정은 삶의 중요한 기준이 되어 준다.
《플랜더스의 개》는 어린이들이 삶의 가치를 배우고, 타인을 이해하며,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게 해 주는 고전이다. 포에버영 세계 명작 시리즈를 통해, 오늘날에도 살아 있는 고전의 감동을 느껴 보길 바란다.

저자 소개

  • 저자 : 위다

원작 : 위다

본명은 마리 루이 드 라 라메(Marie Louise de la Ramee). 1839년 1월 영국 서퍽 주에서, 프랑스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교사인 아버지의 수입이 일정치 않은 탓에 집안 살림을 도우려고 글쓰기를 시작, 스무 살(1860년)에 첫 소설 《포도밭 그랜빌》로 데뷔했고, 어린 시절 아버지가 들려준 벨기에의 구전동화 ‘플랜더스의 개’에서 영감을 얻어서 쓴 동명의 소설 《플랜더스의 개》(1872년)로 ‘19세기의 가장 인상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이야기’라는 큰 찬사를 받았다. 이후 영국 런던에서 이탈리아 피렌체로 이주해서 정착하고, 동물과 자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동화들을 집필했다. 1908년 세상을 떠날 때, 그녀 곁에는 서른 마리의 개들이 함께 했다.

 

그림 : 손성은

그림을 가르치면서 만났던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빛을 잊을 수가 없어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좋은 그림을 보고 마음이 환해지기를 바라며 오늘도 즐겁게 작업하고 있어요. 그동안 <기적의 도서관> <파주 꼭두 그림전>에 참여하였고, 《댕댕이 경주》 《딱지 딱지 등딱지》 《처음 혼자서 안전 규칙 지킨 날》 《수수께끼 동시》 등을 그렸어요. 초?중등 교과서에 여러 작품이 실렸으며, 혼자 쓰고 그린 《꽃사자 아저씨》도 있어요.

목차

세상의 전부
버려진 개
가족이 되다
파트라슈의 고민
넬로의 꿈
만날 수 없는 친구
헛간에서
억울한 누명
할아버지의 죽음
수상자 발표
슬픈 크리스마스
배경과 작가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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