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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자리 소아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충분히 좋은' 부모 되기

이주영 저 | 겹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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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9264311 / 240쪽 / 285g /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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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는 부모가 된 순간부터 실수를 두려워한다. 그러나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완벽함이 아니라, 단절과 회복의 반복 속에서 깊어진다. 『부모의 자리』는 그 단절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아이의 마음은 부모의 완벽함이 아니라, 다시 손을 내미는 부모의 용기에서 자라나기 때문이다.

저자는 부모와 자녀의 갈등을 ‘실패’가 아닌 ‘회복의 연습’으로 바라보며, 상처받고, 서운해하고, 다시 화해하는 경험들이 결국 아이의 정서적 안정을 만든다고 설명한다. 관계의 회복은 부모 스스로 “내가 틀렸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시작되며, 그 순간,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진리를 배운다 - 사랑은 ‘완벽’이 아니라 ‘이해’로 완성된다는 것. 『부모의 자리』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통해 다시 성장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비춘다.

 

 

출판사 리뷰

- 서울대·하버드 출신 소아정신과 의사 이주영 교수의 신간
- 과학적 지식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내는 부모-자녀의 관계론

우리는 부모가 된 순간부터 실수를 두려워한다. 그러나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완벽함이 아니라, 단절과 회복의 반복 속에서 깊어진다. 『부모의 자리』는 그 단절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아이의 마음은 부모의 완벽함이 아니라, 다시 손을 내미는 부모의 용기에서 자라나기 때문이다. 저자는 부모와 자녀의 갈등을 ‘실패’가 아닌 ‘회복의 연습’으로 바라보며, 상처받고, 서운해하고, 다시 화해하는 경험들이 결국 아이의 정서적 안정을 만든다고 설명한다. 관계의 회복은 부모 스스로 “내가 틀렸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시작되며, 그 순간,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진리를 배운다 — 사랑은 ‘완벽’이 아니라 ‘이해’로 완성된다는 것. 『부모의 자리』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통해 다시 성장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비춘다. 이 책은 부모뿐 아니라 아이와 함께 생활하는 이들, 그리고 관계의 회복을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충분히 좋은 부모면 된다.”
서울대·하버드 출신 소아정신과 전문의 이주영 교수의 신간 『부모의 자리』

서울대·하버드 출신의 소아정신과 전문의 이주영 교수(現 콜로라도 의과대학 정신과 조교수)가 자신의 육아 경험과 임상 치료 현장의 사례를 담은 심리·인문서 『부모의 자리』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정신분석과 심리발달 이론의 핵심 개념을 쉽게 설명하고, 이를 저자의 육아 경험과 치료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실용적인 육아 지침서다. 『부모의 자리』는 '자녀를 잘 키우는 법'을 넘어, '자녀와 함께 의미 있는 삶을 사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한국과 미국에서 환자와 부모를 만나온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 관계의 본질을 따뜻하면서도 명료하게 풀어낸다.

■ “관계는 완벽함이 아닌, 단절과 회복의 경험을 통해 나아진다.”

우리는 부모가 된 순간부터 실수를 두려워한다. 그러나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완벽함이 아니라, 단절과 회복의 반복 속에서 깊어진다. 『부모의 자리』는 그 단절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아이의 마음은 부모의 완벽함이 아니라, 다시 손을 내미는 부모의 용기에서 자라나기 때문이다. 저자는 부모와 자녀의 갈등을 ‘실패’가 아닌 ‘회복의 연습’으로 바라보며, 상처받고, 서운해하고, 다시 화해하는 경험들이 결국 아이의 정서적 안전을 만든다고 설명한다. 관계의 회복은 부모 스스로 “내가 틀렸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시작되며, 그 순간,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진리를 배운다 — 사랑은 ‘완벽’이 아니라 ‘이해’로 완성된다는 것. 『부모의 자리』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통해 다시 성장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비춘다. 이 책은 부모뿐 아니라 아이와 함께 생활하는 이들, 그리고 관계의 회복을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 “충분히 좋은 관계란 무엇인가?”

저자는 정신분석가 도널드 위니콧이 제시한 ‘Good Enough Parent (충분히 좋은 부모)’의 개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저자는 완벽을 강요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부모가 느끼는 불안과 죄책감을 덜어내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게 너그러워질 수 있는 관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 점에서, 『부모의 자리』는 단순한 육아서가 아니라, 인간관계와 마음의 형성에 대한 심리학적 탐구서다. 저자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출발점이 ‘부모 자신의 내면 이해’에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돌아볼 때, 아이의 마음도 자란다는 사실을 잔잔하게 증명해낸다. 그리고 이를 통해, 자녀와의 관계 뿐 아니라 타인과도 신뢰할 수 있는 ‘깊고 즐거운 관계’를 지속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주영
한·미 정신과 전문의 / 미국 소아정신과 전문의.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同)대 병원에서 인턴,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과정, 임상의과학과 석사 과정을 이수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University of Maryland/Sheppard Pratt 정신과 프로그램에서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으며, 하버드 의과대학 교육병원인 Cambridge Health Alliance에서 소아정신과 전임의 과정을 이수했다. 전임의 시절, Boston Psychoanalytic Society and Institute에서 아동 정신분석적 정신치료 수련을 병행했고, Harvard Child Program in Psychodynamics에서 수석 전임의로 활동했다. 현재 콜로라도 어린이 병원 정신과에서 외래 진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콜로라도 의과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목차

Part1. 프롤로그
Part2. 놀이
Part3. 자기 조절
Part4. 관계의 단절과 회복
Part5. 의존과 독립
Part6. 배움과 가르침
Part7. 심리적 외상
Part8. 가족
Part9. 에필로그: 함께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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