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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9264311 / 240쪽 / 285g /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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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는 부모가 된 순간부터 실수를 두려워한다. 그러나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완벽함이 아니라, 단절과 회복의 반복 속에서 깊어진다. 『부모의 자리』는 그 단절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아이의 마음은 부모의 완벽함이 아니라, 다시 손을 내미는 부모의 용기에서 자라나기 때문이다.
저자는 부모와 자녀의 갈등을 ‘실패’가 아닌 ‘회복의 연습’으로 바라보며, 상처받고, 서운해하고, 다시 화해하는 경험들이 결국 아이의 정서적 안정을 만든다고 설명한다. 관계의 회복은 부모 스스로 “내가 틀렸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시작되며, 그 순간,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진리를 배운다 - 사랑은 ‘완벽’이 아니라 ‘이해’로 완성된다는 것. 『부모의 자리』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통해 다시 성장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비춘다.
출판사 리뷰

Part1. 프롤로그
Part2. 놀이
Part3. 자기 조절
Part4. 관계의 단절과 회복
Part5. 의존과 독립
Part6. 배움과 가르침
Part7. 심리적 외상
Part8. 가족
Part9. 에필로그: 함께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