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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스카우트 크리스마스 대작전

김영리 저 | 다산어린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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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0669014 / 220쪽 / 286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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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네이버웹툰 〈산타 스카우트〉 원작, 푸른문학상 수상 작가 김영리의 동화

네이버웹툰 〈산타 스카우트〉는 〈연의 편지〉로 수많은 독자에게 위로를 건넸던 조현아 작가의 크리스마스 판타지 작품이다. 크리스마스 전날 밤, 교회에서 아이들과 선물을 훔치다가 굴뚝에서 추락한 노아는 몸과 영혼이 분리된다. 그 순간 나타난 예비 산타 이브는 다섯 개의 선물을 전달하면 정식 산타가 되는 ‘산타 스카우트’ 대원이다. 이브는 훔친 선물을 되찾아 주인에게 돌려주면 노아가 다시 몸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하고, 두 아이의 크리스마스 대작전이 시작된다. 눈사람의 몸을 빌려 움직이는 노아와 산타가 되고 싶은 이브는 곰 인형, 유령을 찍는 카메라, 100인분 케이크처럼 사연이 깃든 선물들을 되찾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하나 이어간다. 이 작품은 차갑고 눈 내리는 겨울을 배경으로 하지만, 사랑과 용기, 선물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한다. 조현아 작가의 웹툰 〈산타 스카우트〉를 푸른문학상 수상 작가 김영리가 써낸 동화로 만나 보자.

 

 

출판사 리뷰

우리들 마음을 그려낸 이야기 세상 「동화로 읽는 웹툰」 시리즈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와 드라마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지금, 다산어린이는 웹툰의 감성과 상상력을 동화로 새롭게 빚어내는 시리즈 「동화로 읽는 웹툰」을 가장 먼저 선보였다. 〈달과 인어〉, 〈고양이 타타〉, 〈숲속의 담〉 등 이미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작품들이 시리즈로 출간되었고, 각기 다른 색깔로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좋은 이야기는 오래도록 전해진다. 그림으로, 글로, 그리고 마음으로. 앞으로도 「동화로 읽는 웹툰」 시리즈는 지금의 어린이와 다음 세대 모두에게 오래 남을 작품으로, 우리들의 이야기 세상을 더욱 넓혀줄 것이다.

“네 굴뚝으로 들어온 손님이 산타인지 도둑인지는 빛을 밝히기 전까지 알 수 없다.”
차갑고 눈 내리는 겨울, 굴뚝에서 시작된 우정과 용기의 크리스마스 판타지

덥수룩한 수염에 빨간 모자를 쓴 산타, 그리고 썰매를 끄는 루돌프는 우리가 크리스마스를 떠올릴 때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모습이다. 그런데 여기, 캠핑카를 몰고 다니며 빨간 후드와 체크무늬 반바지를 입은 예비 산타 ‘이브’가 있다. 눈사람의 몸을 빌려 움직이는 소년 ‘노아’와 함께.

크리스마스 전날 밤. 노아는 아이들과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훔치기로 한다. 선물과 기부금까지 챙기고 굴뚝으로 탈출하던 노아는 굴뚝 아래로 추락해 몸과 영혼이 분리되고 만다. 몸에서 빠져 나온 영혼이 굴뚝을 벗어나 하늘을 향해 오르던 위기의 순간, 노아 앞에 나타난 예비 산타 이브. 이브는 다섯 개의 선물을 전달하면 정식 산타가 되는 ‘산타 스카우트’ 대원이다. 이브는 노아에게 훔친 선물을 되찾아 주인에게 돌려주면 다시 몸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주겠다고 제안한다. 단, 크리스마스가 끝나기 전까지.

눈사람의 몸을 빌린 노아와 정식 산타가 되고 싶은 예비 산타 이브는 곰 인형, 유령을 찍는 카메라, 100인분 케이크처럼 저마다 사연을 지닌 선물들을 되찾고 아이들에게 전달하며 선물에 깃든 사람들의 소중한 마음을 하나하나 이어간다. 굴뚝에서부터 시작된 노아와 예비 산타 이브의 여정은 독자들에게 우정과 용기, 사랑이라는 소중한 마음을 보여 준다.

노아와 예비 산타 이브가 함께한, 단 하나의 눈부신 크리스마스 작전!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꺼내 읽을 단 한 권의 이야기

작품의 배경은 눈 내리고 코끝이 시린 차가운 겨울이다. 눈사람의 마음에서 태어난 이브, 보수할 수 있는 눈사람 신체, 북극 본부로부터 받는 미션 등 기발한 설정들이 아름답고 독창적인 판타지 세계를 그려낸다. 사랑하는 엄마를 일찍 떠나보낸 노아가 예비 산타 이브의 손을 잡고 상처를 극복하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가슴속에 크리스마스 장식처럼 아름다운 불빛이 켜진다.

겨울이라는 계절은 차갑지만, 『산타 스카우트』의 겨울은 차갑지 않다. 등장인물들의 온기와 다채로운 이야기 덕분에 책을 읽는 내내 마음속에 포근한 눈이 소복이 쌓이고 케이크 냄새가 풍기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산타 스카우트가 전달해야 하는 선물은 ‘그 아이에게 가야만 의미가 있고,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선물’이다. 독자들은 다양한 선물들을 통해 ‘선물을 준비한 사람, 받는 사람, 전달하는 사람의 마음’과 ‘산타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 느낄 수 있다. 눈 내리는 날 눈사람을 만들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하고 싶어지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동화 『산타 스카우트』를 만나 보자.

 


저자 소개

  • 저자 : 김영리

원작 : 조현아

이현세, 이두호 작가가 프로듀싱하는 지옥캠프에 참가하여, 네이버웹툰에서 2014년 지옥캠프 단편선 시즌 4 네 번째 작품 〈수조〉, 2015년 지옥캠프 단편선 시즌5 다섯 번째 작품 〈섣달 그믐〉을 연재했다. 이후 네이버웹툰에서 연재한 〈연의 편지〉로 2019 중국만화축제 금룡상 해외특별상, 2019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하고, 극장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다. 아름다운 색감과 풍경, 날 선 마음을 다독이는 감성으로 수많은 독자에게 따스한 위로를 전했다.

 

저자 : 김영리

고려대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나는 랄라랜드로 간다》로 제10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치타 소녀와 좀비 소년》으로 2016 청소년이 뽑은 청문상을 수상했으며, 2021 네이버 지상최대공모전 판타지 부문 특선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곰 한 마리가 숲속에 있어》, 《숲속의 담 1, 2》, 《슈퍼 루키》, 《팬이》, 《이계학교》, 《표그가 달린다》 등이 있다.

목차

1장 : 굴뚝으로 들어온 손님
2장 : 첫 번째 선물
3장 : 두 번째 선물
4장 : 세 번째 선물
5장 : 네 번째 선물
6장 : 눈사람 이야기
7장 : 크리스마스이브의 유령
8장 : 마지막 선물
9장 :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작가의 말
원작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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