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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아빠! 작은별밭그림책 24

리밍주 저 | 신순항 역 | 섬드레 | 202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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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4244097 / 38쪽 / 395g / 215 x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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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열대우림에 사는 금슬 좋은 아로와나 한 쌍은 아이들을 만날 준비를 한다. 엄마 아로와나가 알을 낳자 아빠 아로와나는 알들을 모두 입 안에 넣는다. 알을 입안에 머금은 아빠 아로와나는 50여 일 동안은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책 아기들을 보호한다. 입을 뻐금뻐금하며 깨끗한 물로 갈아주고, 혀로 알들을 굴려가며 건강하게 지킨다. 엄마 아로와나는 점점 야위어가는 아빠 아로와나 곁을 지진다.

35일째 되는 날, 아빠 아로와나는 입에서 가벼운 진동을 느낀다. 아빠 아로와나가 입속에 알을 품기 전 엄마와 함께 만든 신호를 통해 알들이 곧 깨어날 거라고 알린다. 아기 아로와나들이 하나둘씩 깨어나기 시작하지만, 아직 밖에는 위험해서 나갈 수가 없다. 아빠 아로와나는 아이들이 입 밖으로 잠시 나갔다 들어오며 건강하게 자랄 때까지 보호한다.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말처럼 엄청난 사랑과 노력이 필요하다. 태어나기 전 태교부터 태어난 후 자라고, 성인이 될 때까지 하나하나 챙기고 보살피고 가르쳐줘야 한다. 이 책은 아로와나 물고기 부부를 통해 부모의 사랑과 헌신을 보여준다. 아로와나 부부는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사랑을 나누는 삶을 실천한다.

 

 

출판사 리뷰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부모의 마음을 그린 책!
아빠 아로와나가 ‘입 부화’로 보여주는 따듯한 사랑!

열대우림에 사는 금슬 좋은 아로와나 한 쌍은 아이들을 만날 준비를 합니다. 엄마 아로와나가 알을 낳자 아빠 아로와나는 알들을 모두 입 안에 넣습니다. 알을 입안에 머금은 아빠 아로와나는 50여 일 동안은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책 아기들을 보호합니다. 입을 뻐금뻐금하며 깨끗한 물로 갈아주고, 혀로 알들을 굴려가며 건강하게 지킵니다. 엄마 아로와나는 점점 야위어가는 아빠 아로와나 곁을 지키지요.
35일째 되는 날, 아빠 아로와나는 입에서 가벼운 진동을 느낍니다. 아빠 아로와나가 입속에 알을 품기 전 엄마와 함께 만든 신호를 통해 알들이 곧 깨어날 거라고 알립니다. 아기 아로와나들이 하나둘씩 깨어나기 시작하지만, 아직 밖에는 위험해서 나갈 수가 없어요! 아빠 아로와나는 아이들이 입 밖으로 잠시 나갔다 들어오며 건강하게 자랄 때까지 보호합니다.
아기 아로와나를 품느라 야위어간 아빠 아로와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지금, 아빠에게 달려가 말해보세요! “사랑해요, 아빠!”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말처럼 엄청난 사랑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태어나기 전 태교부터 태어난 후 자라고, 성인이 될 때까지 하나하나 챙기고 보살피고 가르쳐줘야 하지요. 이 책은 아로와나 물고기 부부를 통해 부모의 사랑과 헌신을 보여줍니다. 아로와나 부부는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사랑을 나누는 삶을 실천합니다.

아로와나의 본능적 생태와 의인화
엄마 아로와나가 힘겹게 알을 낳자 이제는 아빠 아로와나의 역할이 시작됩니다. 작가는 아기 물고기들이 무사히 부화할 때까지 그들을 보호하는 아빠 아로와나의 본능적 생태에 주목합니다. 알들을 입안에 품기 때문에 부화 후 물로 내보낼 때까지 아무것도 먹지 못하지요. 그것은 장장 약 50여일 간의 여정입니다. 아빠 아로와나는 입안의 물을 깨끗한 물로 갈며 아이들을 지키고, 엄마 아로와나는 그렇게 야위어가는 아빠 아로와나 곁을 지킵니다.

아빠, 사랑해요! 고마워요!
드디어 알들이 부화하고, 입 밖을 오가며 연습하는 과정을 거쳐 마침내 강물로 헤엄쳐 나옵니다. 그제야 아이들은 아빠가 자기들 때문에 50여일 간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그리고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외칩니다. “아빠, 사랑해요! 고마워요!” 이 말 한 마디로가 아빠를 힘나게 합니다. 아빠 아로와나는 기쁜 마음으로 꼬리 지느러미를 흔듭니다. 꼬리 지느러미를 흔드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기억하시나요? 책을 다시 한번 읽어보며 아빠 아로와나의 신호들을 살펴보세요!

힘나게 하는 사랑의 말
『사랑해요, 아빠』는 부모님의 사랑을 되새기고 그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말 한 마디로도 부모님은 그동안의 피로가 싹 풀리며 아로와나처럼 커다란 미소를 지으실 거예요!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사랑의 말을 건네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자 소개

  • 저자 : 리밍주

저자 : 리밍주

그림책과 동화, 청소년 소설을 쓰는 작가겸 문학박사로 대학에서 강의합니다. 해협양안아동문학연구회 이사장, 중화민국아동문학회 이사, 란양그림책캠프 고문 등으로 활동하며 아동문학의 연구, 창작, 심사, 홍보 활동도 합니다. 여러 작품이 타이완 문화부 초·중등학생 추천도서에 선정되었고, 그림책 『무당벌레가 새 집을 찾아요』는 상하이좋은어린이책상을 받았습니다. 『사랑해요 아빠!』는 2024년 ‘좋은 책 함께 읽기’ 최고의 어린이책으로 뽑혔습니다. 그밖에 청소년 소설 『나는 외롭지 않아』, 중국고전 이야기 모음집 『시공을 초월한 발신자』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마오위

국립타이완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현재는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을 그릴 때 모든 것을 조금씩 사용하여 재료가 빚어내는 여러 가능성을 탐구한다. 따뜻하면서도 강렬하고, 생명이 살아있는 듯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림책 『몬스터맘』으로 타이베이국제도서전 아동·청소년 부문 대상을 받았고, 그밖에『우리 반 곰 친구』, 『비밀을 들어주는 토끼』, 『맨 앞에 뭐가 있는데?』, 『호랑이를 키우고 싶어요』, 『피리 부는 버섯 개』, 『빛나는 나무』 등의 작품을 출간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신순항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면서 한국의 좋은 책을 세계에 소개하는 일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 『우로마』, 『느리고 느린 가게』, 『새와 빙산』, 『엄마를 기다리며』, 『할아버지 할머니의 커플티』, 『Somewhere 집으로』, 『마음의 눈』, 『빛나는 나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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