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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피어오르기 위한 전쟁

스티븐 프레스필드 저 | 송은혜 역 | 인간희극 | 202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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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784862 / 232쪽 / 232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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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작가들이 은밀히 읽던 탈고 비법서에서 자기혁신의 강력한 도구가 된 전설적인 책!

2002년 첫 출간 이후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삶을 바꿔온 스티븐 프레스필드의 『The War of Art』가 『더 피어오르기 위한 전쟁』이라는 제목의 한국어판으로 다시 태어났다. 출간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각국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15만 건이 훌쩍 넘는 리뷰가 축적된 이 책의 전설은 현재 진행형이다. 창작자들이 마감을 향한 결기를 다지는 책으로 출발한 이 책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쓴 제임스 클리어의 말처럼 우리가 나아가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힘, 즉 저항(Resistance)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그 저항을 극복하고 내 인생의 본업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검증된 아이디어와 다짐들로 가득하다.

 

 

출판사 리뷰

★★★★★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의 제임스 클리어, 스토리텔링의 대가 로버트 맥키 강력 추천!

보석 같은 문장들… 엉덩이를 걷어차인 것처럼 정신이 번쩍 든다. 특히 미루는 습관에 특효약이다.
-에스콰이어 지

이 책은 창작을 넘어, 인생 전체를 새롭게 정비하게 만드는 책이다. 감히 말하건대, 내 책장에 이 책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의 내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 아마존 독자의 리뷰 중에서

나를 가로막는 건, 결국 나였다
『더 피어오르기 위한 전쟁』은 창작을 향한 열망, 나 자신에 대한 믿음, 변화에 대한 갈망을 품은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우리가 ‘게으르기 때문’이 아니라, ‘저항’이라는 구조적이고 보편적인 힘에 가로막혀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리하여 자신을 향한 존중을 회복하고, 실천으로 가는 길을 새롭게 정비하게 한다. 스티븐 프레스필드는 직설적이다. 그는 “내면의 저항”이라는 개념을 꺼내들며, 우리가 미루는 것들-공부, 운동, 사업, 글쓰기, 예술 등등-은 그 과정에서 마주해야 할 실패, 부족함, 그리고 스스로를 증명해야 하는 두려움 때문임을 냉정하게 드러낸다. 그리고 말한다. 두렵다면, 바로 그것이 당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

‘동기’보다 강한 ‘진실’을 전하다
『더 피어오르기 위한 전쟁』은 읽는 순간 마음을 들끓게 만들고 그 열기는 오래 지속된다. 이 책은 단지 동기를 부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진실’을 들려주기 때문이다. 그 진실은 한 번 마음에 박히면, 더 이상 예전처럼 미루거나 숨을 수 없게 만든다. 프레스필드는 “프로(Pro)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결국 ‘실행 여부’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프로는 두려움과 저항을 인정하되, 그것에 굴복하지 않는 사람이다. 이 책은 단지 예술가나 작가를 위한 것이 아니다. 하고 싶은 일을 미루는 모든 사람, 꿈을 꿨지만 실행하지 못한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이제, 당신의 전쟁을 시작할 시간
실행하지 못한 수많은 꿈, 수첩에만 남아 있는 아이디어, 입으로만 떠들던 다짐들… 이제는 그것들과의 전쟁에서 이겨야 할 시간이다. 『더 피어오르기 위한 전쟁』은 당신을 나무라지 않는다. 다만, 당신이 더 이상 숨지 못하도록 진실을 들려주고 지지부진한 현실을 타파할 강력한 무기를 건넬 뿐이다.

책 속에서

미루기는 저항의 가장 흔한 형태다. 왜냐하면 가장 합리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절대 안 쓸 거야’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내일부터는 꼭 쓸 거야’라고 말한다. (p.21)

나는 워터게이트 사건을 완전히 놓쳤다. 그때 나는 매일 글쓰기에 몰두하고 있었고, 그렇게 26개월을 쉬지 않고 일한 끝에 마침내 마지막 페이지에 'The End'라고 타이핑했다. 아무도 내가 원고를 끝냈다는 사실을 몰랐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알았다. 내 평생 맞서 싸워 온 드래곤이 마침내 내 발치에 쓰러졌다는 것을. (p.61)

헨리 폰다는 75세가 되어서도 무대에 오르기 전마다 여전히 토했다. 그는 여전히 두려워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대에 올랐다. 그는 행동에 나서면 두려움은 물러간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p.125)

우리는 성공할까봐 두려워하기도 한다. 우리가 마음속 깊이 알고 있는 잠재력을 정말로 발휘할 수 있다는 것, 진정으로 되고 싶었던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 이 생각이 우리를 가장 두렵게 만든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우리는 익숙하고 안전했던 모든 것에서 벗어나, 우리가 본능적으로 속해 있다고 믿었던 '부족'으로부터 단숨에 이탈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p.141)

2001년 마스터스 마지막 날, 타이거 우즈는 스윙 중에 관중의 카메라 셔터 소리에 멈춰야 했다. 놀라운 건, 그는 분노에 휘둘리지 않고 다시 집중해 310야드를 완벽하게 쳐냈다는 점이다. 프로란, 상황이 아니라 자신이 현실을 정의하는 사람이다. (p.170)

 

저자 소개

  • 저자 : 스티븐 프레스필드
1943년, 트리니다드토바고의 수도 포트 오브 스페인에서 태어났다. 1965년, 듀크 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 해병대에 입대하였으며 제대 후 광고 카피라이터, 교사, 트랙터 운전사, 바텐더, 과수원 노동자, 정신병원 보조원 등을 전전하다 1995년, 52세에 『배거 밴스의 전설(The Legend of Bagger Vance)』 출간하며 마침내 책을 쓰는 작가가 되었다. 그의 데뷔작은 2000년, 윌 스미스, 샤를리즈 테론, 맷 데이먼 주연, 로버트 레드포드 감독의 영화로 제작되었다. 그의 두 번째 소설 『불의 문(Gates of Fire)』(1998)은 스파르타 전사들과 테르모필레 전투에 대한 이야기다. 이 작품은 미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그리고 해병대 기초학교에서 필독서로 선정되었으며 무엇보다 전 세계적인 흥행작 영화 『300』(2006)의 원작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수십 년간의 창작 경험과 늦깎이 작가로서의 내적 투쟁을 『더 피어오르기 위한 전쟁』(2002)에 고스란히 담아내며, 전 세계 수많은 창작자들과 자기실현을 꿈꾸는 이들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더 피어오르기 위한 전쟁』은 20년 넘게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으며, 가차없이 핵심을 찌르는 동시에 긍정적인 평온함을 안겨주는 그의 문장들은 지금도 많은 독자들의 삶을 바꾸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송은혜
통번역사. 낮에는 국제회의에서 통역을 하고, 저녁에는 좋아하는 책을 번역하는 삶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후, 귀국하여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미 정부 기관에서 통역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추리소설 《브로큰 그레이스》, 북한 체류기 《비슷한 곳조차 없는》 등이 있다.

목차

서문_로버트 맥키
내가 하는 것
내가 아는 것
살아보지 못한 삶
【Book One】 저항_적을 바로 알기
【Book Two】 저항과의 전투_프로가 되는 법
【Book Three】 저항을 벗어나서_보다 높은 차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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