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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8575494 / 456쪽 / 456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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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 일본소설 > 추리/범죄/스릴러소설
반디앤루니스 리뷰
쇼지 병원 4호실에 입원한 소설가 쓰노다는 언제부터인가 한밤중의 병실에서 유령을 목격한다. 과거 팔천만 엔을 횡령하고 연인과 동반 자살을 시도한 젊은 사무관이 실려 와 결국 죽음을 맞이했다는 이곳 4호실. 쓰노다가 이 불길한 4호실에 입원하는 순간부터 병원의 간호사들은 미묘한 반응을 보인다. 참다못한 그는 병실에 대해 수소문하며 4호실에 입원했던 이전 환자도 유령을 목격한 후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결국 그는 두려움과 호기심에 이끌려 병실에 숨겨진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오랜 친구인 이시게 경감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4호실의 미스터리와 사라진 팔천만 엔의 행방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다리가 불편한 쓰노다는 작가로서 상상력과 추리력을 무한 발휘하며 병실에서의 침상 추리를 이어나가고, 발로 뛰는 현장 조사가 체질인 이시게 경감은 전국을 누비며 단서를 모아간다. 그러나 사건의 중심에 다가갈수록 수많은 위협이 이들의 목에 칼을 겨눈다. 심지어 경찰 상부에서는 사건에서 손을 떼라며 이시게를 압박하고, 쓰노다는 늦은 밤 잠에 든 사이 정체 모를 누군가에게 습격당하며, 두 사람은 언제 누구 손에 살해당할지 모르는 처지에 놓인다. 유령의 뒤를 쫓는 두 사람과 그런 두 사람을 뒤쫓는 검은 손. 과연 이 두 사람은 4호실에서 벌어진 사건의 진상을 알아내고, 죽음의 사이클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제1장 동 병동 4호실
제2장 유령이 나오는 병실
제3장 자살과 동반 자살
제4장 데이터를 모아서
제5장 이시게 경감의 불안
제6장 비명을 지르는 경첩
제7장 사라진 기름통
제8장 지문
제9장 낙서
제10장 주삿바늘
제11장 물소리 문제
제12장 유치한 협박장
제13장 문이 닫히는 소리
제14장 발로 뛰는 수사
제15장 이시게, 더 북쪽으로
제16장 네 명의 여자
제17장 첫 번째 여자
제18장 넷에서 셋을 빼다
제19장 살아있는 시체
제20장 단두대
저자 후기
해설|서스펜스와 트릭이 가득한 장편 미스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