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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1293080 / 164쪽 / 164g / 127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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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는 지금 극우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 랜달 발머 교수의 『미국 종교적 우파의 기원과 본질』은 종교적 우파가 낙태 반대에서 시작됐다는 통념을 뒤집는다. 저자는 그 뿌리가 인종차별적 사고와 백인 우월주의, 특히 사립 기독교 학교의 인종 분리 정책 방어에 있었다는 충격적 진실을 밝힌다. ‘낙태 반대’는 대중 동원의 수단이자 신화였으며, 종교가 정치 권력과 결탁한 복잡한 역학을 드러낸다.
이 책은 레이건 시대의 인종분리 정책, 복음주의 지도자들의 정치적 동원 전략을 치밀하게 추적하며 오늘날 트럼프를 지지한 백인 복음주의의 뿌리를 해부한다. 한국 사회의 전광훈, 손현보 목회자 사례와 뉴라이트 운동까지 확장해, 권력과 신앙의 위험한 결합을 비판적으로 조명한다. 저자는 “권력과 신앙이 만나는 자리엔 숨겨진 동기가 있다”고 경고하며, 교회와 정치의 관계를 성찰할 통찰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서문
정의와 용어
1부 종교적 우파 이전의 복음주의
1장 진보적 복음주의의 출현
2장 세대주의의 방향 전환
3장 복음주의 하위문화 만들기
4장 시카고 선언과 지미 카터 대통령
2부 낙태 신화와 종교적 우파의 부상
5장 낙태 신화
6장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7장 낙태는 어떻게 된 것인가?
3부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가?
8장 1980년 대통령 선거
9장 낙태 신화가 왜 문제가 되는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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