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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뇌과학 와튼스쿨 뇌과학 교수의 가장 과학적인 리더십 레슨

마이클 L. 플랫 저 | 김현정 역 | 현대지성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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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9727999 / 264쪽 / 343g / 14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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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타고난 카리스마보다 작은 친절과 공감,
뇌파 동기화가 주는 일체감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리더십은 시작된다.”
_ 정재승 |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수

‘해봐서 아는’ 리더십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최신 과학이 검증한 통찰력과 실천력을 갖춰라

팀장을 비롯한 중간 관리자부터 대규모 조직의 CEO에 이르기까지 리더라면 누구나 리더십이 요구된다. 하지만 오늘날 서점에 놓인 리더십 도서 대부분은 특정 개인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쓰여 있다. 즉, 다양한 리더들이 누군가의 경험과 주관적인 의견에 기대 리더십을 길러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조직과 직위의 특성이 다른 사람의 개인적인 경험과 직감을 리더 자신이 처한 상황에 곧바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은 누구에게나 통용되고, 다양한 상황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검증된’ 리더십 원리다.
『리더십의 뇌과학』은 바로 그 해답을 제시한다. 세계 최고 경영대학원 와튼스쿨 뇌과학 교수인 저자 마이클 플랫은 최신 신경과학 연구를 비즈니스 현장과 연결해 리더십을 전혀 새로운 차원에서 풀어낸다. 직감과 경험에 의존하던 리더십을 과학적 근거 위에 세우며, 왜 리더가 그렇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사회적 뇌’의 작동 원리로 설명한다. 인간관계, 팀워크, 소통, 창의성, 의사결정, 성과… 리더가 마주하는 모든 과제를 뇌과학적 통찰과 연결해 해석하고, 팀의 몰입을 이끌어내는 방법, 갈등을 조율하는 방법, 집단 창의성을 북돋는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리더십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누구나 훈련할 수 있는 뇌의 사고방식이다. 처음 팀장을 맡은 신임 리더부터 거대한 조직 전체를 운영하는 CEO까지, 이 책은 세상의 모든 리더에게 과학적으로 증명된, 그래서 가장 실용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경험에 기대는 리더십,
한계에 부딪히다

어떻게 더 뛰어난 의사 결정을 내리고, 팀워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까? 리더라면 누구나 떠올리는 고민에 대해, 지금까지 우리는 개개인의 경험과 직감에 의존해왔다. 실제 오늘날 서점에 놓인 수많은 리더십 도서 중 하나를 펼쳐 보면, 상당수가 저자의 경험담을 근거로 쓰여 있다. 그러나 작은 팀의 팀장부터 대규모 조직의 CEO에 이르기까지, 리더십은 다양한 조직과 직위에서 요구된다. 즉, 한 사람의 개인적인 경험과 직감을 다른 모든 리더에게 곧바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코로나19, 직장 내 스트레스, 점점 희미해지는 연대 의식 등 사회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우리는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왔다. 이런 상황에서도 더 나은 성과를 도모하고, 끊임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팀의 화합을 이끌려면 누구에게나 통용되고, 어떤 상황에서도 바로 실천 가능한 ‘가장 검증된’ 리더십 원리가 필요하다.

뇌과학과 신경과학으로
다시 쓰는 새로운 리더십

『리더십의 뇌과학』은 세계 최고의 경영대학원 와튼스쿨의 뇌과학 교수가 최신 신경과학 연구 결과를 비즈니스와 연결해 리더십을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한 책이다. 눈 맞춤 같은 기본적인 소통 방식부터 팀원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뇌의 작동 원리까지, 리더의 행동 하나하나를 뇌과학의 언어로 풀어낸다. 신뢰를 구축하는 소통 방법, 창의성과 혁신을 촉발하는 조건, 더 정교한 의사 결정 방식, 성과를 향상시키는 뇌과학적 요인, 뇌과학이 가져올 채용이나 고객 경험 전반에 대한 혁신 등 리더가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지침을 제공함으로써 리더십을 경험과 직감의 영역에서 과학적 통찰과 실천의 영역으로 끌어올린다. 어떤 조직에 있든, 어떤 직위에 있든 이 책을 읽는 즉시 사무실, 회의실, 협업 환경 등에서 당장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리더가 반드시
읽어야 할 과학적 매뉴얼

리더십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누구나 훈련할 수 있는 뇌에 기반한 사고방식이다. 저자는 허리케인 이후 서로를 지지하기 시작한 붉은털원숭이, ‘빙판 위의 기적’을 이룬 하키 팀, 고객 충성도를 좌우한 브랜드 실험까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리더십이 타고난 성향이 아니라 뇌에 깊숙이 각인된 사회적 능력임을 입증한다. 이 책은 개인의 경험담을 넘어 수많은 데이터와 실험으로 검증된 다양한 리더십 전략을 제시한다. 카리스마보다 중요한 건 잘 설계된 뇌라는 점을 강조하며, 모든 리더가 뇌과학을 기반으로 더 나은 리더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전해준다. 처음 팀장을 맡은 신임 리더부터 거대한 조직 전체를 운영하는 CEO까지, 이 책은 모든 리더에게 과학적으로 증명된, 그래서 가장 실용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사

리더십은 늘 카리스마, 비전, 결단력 같은 화려한 단어로 장식되지만, 그것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는 잘 모른다. 『리더십의 뇌과학』은 이 오래된 수수께끼에 뇌과학자로서의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 마이클 플랫은 심리학자의 섬세함과 뇌과학자의 엄밀함을 겸비한 드문 학자로, 그의 문장은 데이터의 무게와 인간 경험의 온기를 동시에 품고 있다. 허리케인 마리아 이후 서로를 보듬던 원숭이, 소통 실패로 바다를 오염시킨 기업, 눈빛 하나로 결속된 하키 팀의 순간까지, 이 모든 사례는 리더십이 타고난 본성이 아니라 뇌 깊숙이 각인된 사회적 능력임을 보여준다.
리더십에 대한 뇌과학의 메시지는 단순하다. 사회적 뇌 연결망은 관계를 통해 강화되고, 옥시토신은 신뢰를, 도파민은 성취의 학습을 이끈다. 거울 뉴런은 공감의 전류를 흘려보내고, 기본 모드 네트워크는 산책길에서조차 새로운 해법을 떠올리게 한다. 리더십은 이 회로들이 오케스트라처럼 조율될 때 울려 퍼지는 음악이다. 좋은 리더는 상대의 표정과 눈빛에 주의를 기울이고, 팀의 전략 보고서를 읽는 것만큼이나 동료의 농담 한마디에 귀 기울인다. 창의성은 때론 회의실보다 공원의 벤치에서 더 쉽게 찾아오고, 결단은 완벽함보다 실패의 가능성을 받아들이는 순간에 나온다.
리더십은 결국 뇌가 길러낸 습관과 태도의 산물이다. 권력은 신경망을 흐리게 하지만 성찰은 그것을 맑게 돌려놓고, 편견은 공감을 막지만 성실한 시행착오는 뇌의 지도를 다시 그려준다. 리더십은 영웅적 언어가 아니라 신경세포의 미세한 전류로 속삭이는 섬세한 언어다. 저자는 이 단순한 진실을 과학의 언어로, 인간적인 이야기로 풀어낸다. 책을 덮고 나면 우리는 깨닫게 된다. 리더십은 타고난 카리스마보다는, 작은 친절과 공감의 눈빛, 설득력 있는 한마디와 뇌파 동기화가 이끌어내는 일체감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시작된다는 사실을.
- 정재승 |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수

 

저자 소개

  • 저자 : 마이클 L. 플랫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과, 예술과학대학 심리학과, 와튼 경영대학원 마케팅학과에 동시에 재직 중인 ‘펜Penn 통합 지식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예일대학교에서 인류학 학사,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뉴욕대학교에서 신경과학 박사 후 과정을 밟았다. 신경과학, 인지과학, 인류학, 경제학, 경영학, 진화생물학, 행동생물학 등 폭넓은 전문 지식을 갖춘 저자는 200편 이상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으며, 그의 논문은 1만 5천 회 이상 인용되었다.

미국 국립보건연구원, 클링겐슈타인 재단, 맥도넬 재단, EJLB 재단, 사이먼스 재단, 카우프만 재단, 미국 국방부 등 많은 단체가 플랫의 연구를 지원했다. 미국 국립보건연구원이 특정 분야에 뛰어난 업적을 인정해 수여하는 메릿상Merit Award을 수상했으며, 듀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우수교사/임상의상을, 와튼 경영대학원에서 교육 책임 및 커리큘럼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듀크대학교에서는 뇌과학연구소 소장, 인지신경과학센터 소장을 역임했고, 신경경제연구센터를 공동으로 설립해 공동 소장을 지냈다. 그의 연구 업적은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뉴스위크』, 『가디언』, 『내셔널지오그래픽』, ABC, NPR, CBC, BBC, MTV, HBO 바이스 등 주요 언론과 방송에 소개되었다. 현재 세계경제포럼 뇌과학 세계 미래 위원회와 여러 기업의 과학 자문 위원회에서 활동 중이며, 뇌과학 분야 스타트업 코그웨어 테크놀로지스를 공동 창업해 운영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현정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경제연구소에서 경제·경영 전문 번역가로 일했다. 현재 인문·사회, 경제·경영, 자기계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경제 저격수의 고백』, 『능력주의는 허구다』, 『얼 나이팅게일 위대한 성공의 시작』, 『얼 나이팅게일 위대한 성공의 도구』, 『축소되는 세계』, 『부의 공식』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

제1장 리더십은 인간관계다 | 사회적 뇌에 기반한 관계 맺기
제2장 뇌도 함께하면 닮는다 | 케미 좋은 팀워크의 비결
제3장 해야 할 말을 하라 | 해상도 높은 소통을 위한 비법
제4장 뇌의 혁신 엔진을 활용하라 |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어내는 법
제5장 의사 결정 | 뇌는 어떻게 의사 결정을 내리는가
제6장 성과 향상 | 작은 성과가 낳은 놀라운 결실
제7장 비즈니스 뇌과학의 미래 | 뇌의 기능을 최대한도로 높이려면

마치며
감사의 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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