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휘어진 쟁기

이타마르 비에이라 주니오르 저 | 오진영 역 | 마르코폴로 | 2024년 06월

북트리

정가
$35.00
판매가
$19.2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2667553 / 306쪽 / 398g /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2024 인터네셔널 부커 상 노미네이트
2019 포르투갈 최고 권위의 문학상 레야 상 수상
브라질에서 9십만부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

자매인 비비아나(Bibiana)와 벨로니시아(Belonisia)의 관점에서 사건이 전개된다. 이야기는 자매들이 할머니의 침대 밑에서 신비한 칼을 발견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유혹에 빠진 그들은 각자의 입에 신비한 칼을 물었는데. 한 사람은 무사했지만, 다른 자매는 혀를 너무 심하게 베어 다시는 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자매는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목소리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감정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서로 얽혀 있다. 그들은 브라질 바이아 주에 있는 부모의 아프리카-브라질 소작농가에서 함께 자랐다.

어린 시절이 끝나자 임신한 비비아나는 지역 노조 조직자인 남자친구와 함께 한밤중에 몰래 떠난다. 그들은 함께 뿌리 깊은 불의에 맞서 싸울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그들은 곧 갓 태어난 아기를 데리고 농가로 돌아가고 벨로니시아가 술에 취해 학대하는 사람과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소설은 브라질에서 가장 가난한 땅으로 흑인들이 몰려 살고 있는 북동부 바이아를 무대로 이야기가 흐른다. 농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딸인 비비아나와 벨로니시아 두 자매는 운명적인 선택을 하게 되고 그 사건의 결과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비비아나와 벨로니시아 자매가 서로를 통해 ‘완성’을 향해 나아가게 되는 마술적 사실주의의 감동적인 스토리이다. 소설 속에는 가족의 비밀, 종교 의식과 신념, 브라질의 자연과 노예 노동에 대한 시선들이 얽혀 있다.

 

 

출판사 리뷰

추천사

아름답고 강력하다.
- Pessoa Magazine

걸작!
- The Center for Fiction

마법과 살인.
- Laura Garmeson

상상력이 풍부하고 열정적이다.
- New York Times

식민주의의 유산 위에 핀 꽃!
- Rafael Mendes Silva (The Conversation)

저자 소개

  • 저자 : 이타마르 비에이라 주니오르

1979년 브라질의 바이아 주의 살바도르에서 태어났다. 10대 때 그는 페르남부쿠 주에서 그리고 나중에는 상 루이스 시에서 살았다. 그는 바이아 연방 대학교(UFBA)에서 지리학을 전공했으며, 저소득 흑인 청소년을 위한 밀턴 산토스 장학금을 받은 최초의 학생이었다. 같은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의 박사 학위 논문은 바이아 주의 도망노예들의 공동체인 킬롬보를 주제로 썼다.

2019년 첫 장편 소설인 ‘휘어진 쟁기’로 포르투갈어권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레야 상과 지부티 상 그리고 오세아노스 상을 수상했다. 현재 브라질에서 9십만부가 팔리면서 최고로 주목받고 있다. 스페인어 판권이 처음 팔렸고 한국어 판권은 두 번째로 팔렸다. 그리고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불가리아 등에서 번역 되었다.

역자 소개

  • 역자 : 오진영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했고 브라질 상파울루 주립대학교(UNICAMP)에서 인류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자유기고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파울로 코엘료의 『알레프』 『스파이』, 네우송 호드리게스의 『결혼식 전날 생긴 일』,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책』, 페르난도 빌렐라의 『비 너머』, 카롤리나 셀라스의 『어디에 있을까 지평선』, 마달레나 모니스의 『우리의 이야기는 반짝일 거야』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칼날
휘어진 쟁기
피의 강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