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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667614 / 192쪽 / 250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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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베를린의 한 호화 호텔에서 마이어 그룹의 오너인 85세의 한스 마이어가 잔인하게, 겉보기에 아무런 이유 없이 살해된다. 살해범인 파브리치오 콜리니는 경찰에 자수하지만 범행 동기를 밝히지 않는다. 콜리니의 살인 행위는 사이코패스의 이유 없는 행동처럼 보인다.
이 소설은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이탈리아에서 나치 장교로 복무했던 독일의 대표적인 기업가 한스 마이어 살해 사건을 다룬다. 갓 변호사가 된 카스파르 라이넨이 이 사건의 국선변호사로 선임된다. 라이넨은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을 함께 보냈던 마이어의 손녀인 요한나로부터 전화를 받고 나서 비로소 살해된 사람이 마이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이어는 라이넨에게 아버지 같은 존재였다. 요한나는 라이넨에게 콜리니를 변호하지 말 것을 요구한다.
라이넨 자신도 콜리니에 대한 변호를 그만두려고 한다. 하지만 대학 시절 라이넨에게 형법을 가르쳤고 지금은 형사 사건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는 마팅어 그리고 같은 동네 빵집 주인의 ‘변호사가 되고 싶다면 변호사처럼 행동해야 한다는’ 충고를 듣고 콜리니를 계속 변호하기로 결심을 굳힌다. 이렇게 해서 요한나의 부탁으로 콜리니에 대한 재판에서 공동 원고의 임무를 맡게 된 마팅어는 피고 측 변호사인 라이넨과 법정에서 치열하게 대결한다.
출판사 리뷰
1~19
부록
옮긴이 해설
작가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