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85237657 / 128쪽 / 192g / 188 x 24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이현, 오윤화
-
흔한남매, 안치현
-
H.M.엔첸스베르거
-
미하엘 엔데
- 10,800 →10,800원
- 15,120 →15,120원
- 17,100 →17,100원
- 19,800 →19,800원

- 2025/11 종합 70위 | 2025/11 어린이 6위 | 현재 종합 70위 | 현재 어린이 70위 | Top100 : 3주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국의 미술 작품을 한 권의 그림책으로 만나다
한국의 미술, 얼마만큼 좋아하나요? 김홍도, 정선, 안견, 신사임당, 김명국, 김정희, 신윤복, 장승업 그리고 이중섭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수많은 화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아름다운 작품을 여기 한 권의 책에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그림으로 담았다고요? 맞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안승희 작가는 우리 선조들의 작품을 다시 그림으로 그려서 책에 넣었어요.
대부분의 미술사 책들에는 사진으로 찍은 작품을 담았기에 조금은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래된 작품은 빛이 바래거나 손상된 경우가 많았지요. 그래서 원본이 가진 매력을 살리면서도 좀 더 생생함을 느낄 수 있고 또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모든 작품들을 다시 그렸습니다. 작가는 작품 하나하나를 그리는 동안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작품 속 숨어 있던 의도나 평소 발견하지 못했던 세세한 부분들을 살피게 되었고 선조들이 이룩한 거대한 문화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한국 미술관으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 우리 미술 작품들이 한데 모여 있는 박물관에 와 있다고 상상하며 지금 시작해 보아요.
출판사 리뷰
미술의 흐름을 역사와 함께
7천 년 전 반구대 암각화부터 삼국 시대의 왕관과 금제 장식, 고려의 도자기와 불화, 조선의 회화 그리고 근대의 이중섭 그림까지 우리는 빛나는 문화의 시대를 오랫동안 만들고 또 지켜 왔습니다. 그렇게 길고도 찬란했던 예술의 역사를 전체적인 흐름과 함께 한 권으로 담아 보려 했습니다.
전작인 《반짝반짝 우리 문화유산 그림책》에서는 한국의 미술 작품이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다면, 이 책에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쉽게 볼 수 있도록 배치하였습니다. 또한 전작에서는 회화를 포함한 모든 문화유산들을 다루었다면, 이번 책에서는 회화를 중심에 넣고 우리 전체 미술사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래서 회화 작품이 많이 남아 있지 않은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 남북국 시대, 고려 시대까지는 대표적인 유물들을 시대별로 담았고, 조선 시대는 회화를 중심으로 하고 뒤이어 문화유산들을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남긴 미술 작품을 만나는 것은 매우 설레는 일입니다. 수천, 수백 년의 시간을 거슬러 가는 것이기에 가슴 벅찬 일이기도 합니다. 이 한 권의 책이 한국 미술사 여행의 작은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추천사
박찬희 (박찬희박물관연구소 소장)
한 호흡에 《반짝반짝 한국 미술사 그림책》을 읽고 감상했습니다. 이 책의 매력은 여럿입니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을 한눈에 만나고 한국 미술사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미술사를 통해 한국사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되었는지 이해하기 좋습니다. 또한 그림을 보며 상상력을 키우기에 알맞고, 무엇보다 그림을 보는 맛이 근사합니다. 책장을 덮고 나면 ‘반짝반짝’ 빛나고 ‘펄떡펄떡’ 움직이는 신비한 박물관을 다녀온 것 같습니다. 이건 작가가 2년 가까이 붓을 놓지 않고 고군분투한 결과일 거라고 믿습니다.
배성호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 대표, 역사교육연구소 연구원)
책장을 펼치면 마음이 환해지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반짝반짝 한국 미술사 그림책》입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전시실 한가운데에 서 있는 듯 선사에서 조선, 근대에 이르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페이지마다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거든요. 무엇보다 작가가 정성스레 그려 낸 그림들은 역사적 작품에 오늘의 시선을 담아서, 익숙한 유물과 명작을 새롭게 만나게 합니다. 한류 인기로 국립중앙박물관이 관람객으로 북적이는 풍경처럼, 이 책을 읽다 보면 문화의 힘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레 와닿습니다. 책에 담긴 수많은 작품과 담백한 해설을 벗 삼아 반짝반짝 빛나는 시간 여행을 떠나 볼까요.

작가의 말 5
신석기ㆍ청동기ㆍ철기 시대
신석기 시대 8
청동기 시대 10
철기 시대 12
삼국 시대
고구려 16
백제 18
신라 20
가야 22
남북국 시대
석조와 건축 26
불상 28
공예 30
발해 32
고려 시대
고려청자 36
석조와 건축 · 석탑 38
불상 40
불화 · 회화 42
공예 44
조선 전기 회화
안견 48
강희안 · 강희맹 · 이상좌 50
김정 · 신잠 · 양팽손 52
이암 54
신사임당 56
김시 · 이경윤 58
이정 · 황집중 · 어몽룡 60
이정 · 조속 62
김명국 64
조선 후기 회화
윤두서 68
정선 70
조영석 74
김두량 · 변상벽 76
심사정 · 이인상 78
최북 · 강세황 80
김홍도 82
이인문 · 김득신 86
신윤복 88
김정희 · 권돈인 90
조희룡 · 전기 92
신명연 · 남계우 · 김수철 · 홍세섭 94
장승업 96
조선 유물ㆍ유적과 근대
불교 미술 102
건축 103
도자기 104
공예 106
민화 108
근대 미술 110
찾아보기 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