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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이 셋이서 하와이 하비제로! 하와이 공립학교 4년 엄마와 두 딸의 행복 유학 이야기

최지은 저 | 작가의집 | 202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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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4947271 / 238쪽 / 238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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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직장맘에서 유학생 엄마로, 낯선 땅에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 나간 한 가족의 따뜻하고도 치열했던 하와이 생활을 담은 에세이가 출간됐다. 저자는 아이들의 영어 교육과 자신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남편을 한국에 남겨두고 하와이로 떠났다. 크리스마스 이브 기적적으로 찾은 첫 집부터 대학 졸업까지, 매 순간이 도전이었지만 함께여서 행복했던 4년간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이 책은 단순한 유학 체험담을 넘어 가족의 의미, 엄마의 역할, 그리고 인생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담고 있다. "알로하"의 진정한 의미를 체험하며, 바다와 바람 그리고 도서관이 있는 하와이에서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출판사 리뷰

"신랑을 혼자 두고, 어떻게 유학을 가?"

40대 엄마가 두 딸과 함께 떠난 하와이 유학 4년의 진솔한 기록

직장맘에서 유학생 엄마로, 낯선 땅에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 나간 한 가족의 따뜻하고도 치열했던 하와이 생활을 담은 에세이가 출간됐다. 저자는 아이들의 영어 교육과 자신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남편을 한국에 남겨두고 하와이로 떠났다. 크리스마스 이브 기적적으로 찾은 첫 집부터 대학 졸업까지, 매 순간이 도전이었지만 함께여서 행복했던 4년간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이 책은 단순한 유학 체험담을 넘어 가족의 의미, 엄마의 역할, 그리고 인생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담고 있다. "알로하"의 진정한 의미를 체험하며, 바다와 바람 그리고 도서관이 있는 하와이에서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포기할 수도 없고, 이룰 수도 없을 것 같던 꿈을 현실로 만든 한 가족의 용기 있는 선택이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의 진짜 꿈은 무엇인가?"

『오롯이 셋이서, 하와이』는 40대 워킹맘이 안정된 직장과 남편을 뒤로하고 두 딸과 함께 하와이로 떠난 4년간의 진솔한 기록이다. 이 책은 단순한 해외 체험담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저자는 아이들의 영어 교육이라는 명분으로 시작했지만, 실제로는 '나다운 삶'을 찾아 떠난 여행이었음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하와이에서 그녀가 발견한 것은 영어 실력이 아니라 '자유'였고, 아이들이 얻은 것은 단순한 어학 능력을 넘어 다양성을 인정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가짐이었다.

특히 이 책은 하와이의 교육 철학과 문화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정답보다 과정을 중시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다름을 인정하는 하와이식 교육은 우리 교육 현실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또한 알로하 정신으로 대표되는 하와이 사람들의 삶의 철학은 각박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한 풍요로움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저자가 40대 중반에 시작한 늦깎이 유학생 생활은 나이를 핑계로 도전을 포기하는 이들에게 용기를 준다. 젊은 학생들 사이에서 영어 공부에 매달리며 좌절과 성취를 반복하는 모습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가족이 떨어져 지내며 겪는 어려움도 가감 없이 담아냈다. 한국에 홀로 남은 남편의 외로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들의 시행착오,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해야 하는 엄마의 부담까지, 현실적인 고민들이 진솔하게 드러난다.

하지만 이 모든 어려움을 통과하며 가족이 더욱 단단해졌고, 각자의 성장을 이뤄낸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준비가 부족해도, 진짜 원하는 일이라면 도전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은 해외 유학을 꿈꾸는 가족들에게는 실질적인 정보와 용기를,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이들에게는 도전 정신을, 그리고 모든 독자들에게는 가족의 소중함과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전해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최지은

20여 년간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안정된 삶을 살아온 저자는 40대 중반,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과감한 선택을 했다. 아이들의 영어 교육과 자신의 성장을 위해 남편을 한국에 남겨두고 두 딸과 함께 하와이로 떠났다.

 

하와이에서 어학원을 거쳐 카피올라니 대학을 졸업했으며, 유학 생활 동안 블로그에 기록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엮어 이 책을 완성했다. 현재는 공직 생활을 마무리 하고, 틈틈이 글쓰기와 번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와이에서의 경험을 통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며, 언제든 새로운 시작이 가능하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 여전히 가족들과 함께 하와이를 그리워하며, 언젠가 다시 그곳으로 돌아갈 꿈을 키우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엄마의 후회
1. 크리스마스 이브의 기적
2. 신랑을 혼자 두고, 어떻게 유학을 가?
3. 좋은 학원 찾아 삼만 리
4. 엄마표 영어의 한계
5. 영어, 새로운 길을 찾다
6. 그래, 하와이

제2장 하와이에 도착했습니다
7. 하와이 첫 차를 만나다
8. 세 번의 이사, 그리고 운명 같은 집
9. 운전면허증 받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10. 어디서 장을 볼까?
11. 때론 현지인처럼, 때론 관광객처럼
12. 사라진 자동차, 사라진 205달러
13. 아빠도 그립지만, 한국 음식은 더 그립다

제3장 이 나이에 공부를 한다고
14. 늦었다고? 아니, 지금이 시작하기 딱 좋은 나이야
15. 하와이에서 깨달은 엄마의 역할
16. 엄마, 번아웃 오다
17. 친구는 나의 힘
18. 어른의 영어도 포기하지 않으면 는다

제4장 하와이 학교 행복한 아이들
19. 하와이 선생님은 감동
20. 경제활동을 배우는 초등학교 마켓 데이
21. 초등학교 ELL 마지막 수업
22. 하와이에서 중학생을 대하는 자세
23. 영어보다 중요한 건

제5장 하와이를 사랑할 수밖에
24. 바다, 바람, 그리고 도서관
25. 아파도 함께여서 행복해
26. 마음껏 숨 쉬고 비 맞아도 돼
27. 천천히, 걷다
28. 알로하, 마음을 어루만지는 말
29.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제6장 눈 감으면 하와이가
30. 카일루아 같은 그녀
31. 코로나 속 크리스마스, 귀인이 찾아왔다
32. 코로나 뚫고 할매, 할배 날다
33. 부모님 여행의 절정, 마우이섬
34. 시끌벅적 그녀들이 왔다
35. 남기지 않고 떠나기
36. 졸업하러 하와이에 왔어요
37. 우리의 이야기 ? 가족 인터뷰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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