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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521111 / 68쪽 / 402g / 185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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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미움이 마음을 가득 채웠던 어느 날 시작된 이야기.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출발하다! 이 그림책은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출발한 이야기다. 작가는 미움이 마음을 가득 채웠던 어느 날의 기억을 바탕으로 이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멋대로 생쥐의 방에 들어와 생쥐를 괴롭히는 곰오. 그런 곰오를 하루 빨리 방에서 내보내고 싶은 생쥐. 작가는 곰오와 생쥐의 이 불편하고 아슬아슬한 관계를 통해 미워하는 마음, 즉 미움에 대해 말한다.
미움은 우리와 뗄레야 뗄 수 없는 마음이다. 누구나 가슴속에 품었거나 품고 있을 미움은 곰오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를 괴롭힌다. 우리는 생쥐처럼 미움을 참거나 이해해 보려고 하고, 그 미움이 제발 사라지길 기도한다. 하지만 미움은 곰오처럼 그렇게 순순히 사라지지 않는다. 결국 생쥐는 마지막에 놀라운 결정을 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언제나 불현듯 찾아오는 미움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