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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불의 잔 (인터랙티브 에디션)

J.K. 롤링 저 | 강동혁 역 | 문학수첩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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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3790960 / 608쪽 / 851g / 153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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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화려한 그림과 기발한 종이 공예로 큰 사랑을 받은 해리 포터 시리즈,
더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하다!
해리 포터 네 번째 이야기, 《불의 잔: 인터랙티브 에디션》 전 세계 동시 출간!

페이지 곳곳에 실려 있는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흥미진진한 종이 공예로 큰 인기를 끈 ‘해리 포터 미나리마 에디션’이 ‘해리 포터 인터랙티브 에디션(Harry Potter Interactive Edition)’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마법 세계의 모험을 이어간다. 일러스트레이터 칼 제임스 마운트퍼드와 페이퍼 엔지니어 제스 타이스길버트의 손에 재탄생한 《해리 포터와 불의 잔: 인터랙티브 에디션》이 마침내 출간되었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인터랙티브 에디션’에서는 기존의 ‘미나리마 에디션’과는 또 다른 모습의 해리와 친구들, 8가지 공작 요소로 만들어진 색다른 마법사 세계를 만날 수 있다.

트라이위저드 대회로 시작해, 마법사 세계를 뒤흔들 결정적 사건으로 끝나는 《불의 잔》의 이야기가 완벽하게 담겨 있으며, 거의 모든 페이지에 컬러 삽화가 들어 있다. 독자들은 퀴디치 월드컵 결승전을 보러 간 위즐리 가족의 텐트 속을 탐험하고, 등장인물들과 함께 하늘에 뜬 어둠의 징표를 목격하고, 해리를 따라 검은 호수 안에 들어가 볼 수 있다.

J.K. 롤링이 만들어 낸 마법 세계를 더욱 돋보여 줄 컬러 삽화와 기발한 종이 공예로 가득한 이 책은 해리 포터 팬들에게 특별한 기념품이 되는 것은 물론, 책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이 책장에 소장하고 싶은 아름다운 도서이자, 새로운 세대와 이 시리즈를 공유하는 멋진 방법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래번클로, 후플푸프 기숙사가 트라이위저드 대회를 맞이하는 법
그리고, 호그와트에서 네 번째 해를 보내는 해리를 기다리는 것은?

해리 포터는 더즐리 가족에게서 벗어나 헤르미온느, 론, 위즐리 가족과 함께 퀴디치 월드컵에 가고 싶어 한다. 론을 비롯한 위즐리 가족의 도움으로 마침내 퀴디치 월드컵에 간 해리는 그곳에서 벌어진 어떤 사건으로 인해 호그와트 말고도 또 다른 마법학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호그와트 4학년이 된 해리는 첫사랑을 시작하고, 범상치 않은 ‘어둠의 마법 방어법’ 교수를 만나고, 전에는 몰랐던 마법을 알게 되는 등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그중에서도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최고의 경험은 수백 년 만에 다시 열리는 ‘트라이위저드 대회’다. 트라이위저드 대회는 호그와트를 비롯해 보바통, 덤스트랭 등 세 곳의 마법학교가 모여서 각 학교의 대표 선수가 마법 대결을 벌이는 전통 있는 행사다.

그러나 이번에 호그와트에서 열리는 트라이위저드 대회에는 각 마법학교 간에 친목을 다진다는 본래의 목적 외에 또 다른 의도가 숨겨져 있는 것 같다. 열일곱 살이 안 된 학생들은 지원할 수 없도록 덤블도어가 그어놓은 나이 제한선이 무색하게도 열네 살 해리 포터가 호그와트 대표 선수로 뽑힌 것이다! 그저 평범한 열네 살짜리 마법사가 되고 싶을 뿐이지만, 안타깝게도 해리 포터는 마법사들 사이에서도 평범하지 않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 사실이 목숨의 위협으로 다가올 수 있다.

《해리 포터와 불의 잔: 인터랙티브 에디션》의 입체 공작 요소

1. 위즐리 가족 텐트 in 퀴디치 월드컵
“해리는 허리를 구부리고 텐트 차양 아래로 들어갔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입을 떡 벌렸다. 들어가 보니 텐트 안은 조금 구식이긴 해도 욕실과 부엌까지 완벽하게 갖춘 방 세 개짜리 공동주택처럼 되어 있었다.”(p.74)

2. 어둠의 징표
“해골의 입에서 뱀 한 마리가 마치 혀처럼 튀어나와 있었다. 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해골 형상은 점점 더 높이 솟아오르더니 어른어른한 초록색 연기 속에서 이글거리며 새로운 별자리인 양 검은 하늘에 새겨졌다.”(p.113)

3. 덤스트랭 마법학교의 배
“배가 달빛 속에서 환하게 빛나며 물 밖으로 천천히 위용을 드러냈다. 배는 물에서 건져 올린 난파선처럼 묘하게 뼈대만 남은 모습이었다.”(p.205)

4. 해리의 이름을 토해내는 불의 잔
“또다시 불꽃이 튀어 올랐다. 돌연 불길이 공중으로 길게 솟구치더니 또 다른 양피지를 토해 냈다”(p.225)

5. 트라이위저드 대회 첫 번째 과제의 제비가 든 자루
“너희는 여기에서 각자가 마주하게 될 상대의 조그만 모형을 고르게 될 거야!”(p.292)

6. 두 번째 과제에서 검은 호수에 들어간 해리
“해리는 고개를 들어 세드릭이 헤엄쳐 오는 모습을 보았다. 엄청난 크기의 공기 방울이 그의 머리 주위를 둘러싸고 있었는데, 그 때문에 그의 얼굴은 이상하게 넓적하고 길게 늘어져 보였다.”(p.414)

7. 세 번째 과제: 미로
“더 많은 막다른 길에 맞닥뜨리면서도 해리는 점점 짙어지는 어둠 덕분에 미로 중심부로 다가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p.516)

8. 묘지에 모인 죽음을 먹는 자들
“무덤들 사이에서, 주목나무 뒤에서, 어둠이 드리운 모든 공간에서 마법사들이 순간이동으로 나타났다.”(p.534)

저자 소개

  • 저자 : J.K. 롤링

저자 : J.K. 롤링 (J.K. Rowling)

새로운 판매 기록을 세우고 수많은 상을 수상한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다. 1965년 7월 영국 웨일스의 시골에서 태어난 작가 조앤 롤링은 딸아이를 데리고 궁핍하게 살아가는 무명의 작가 지망생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상상하기를 좋아했던 조앤 롤링은 다섯 살 때 이미 홍역에 걸린 토끼에 관한 이야기를 썼으며 언제나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희한한 사건이나 모험담을 꾸며내어 들려주는 등 일찍부터 소설가로서의 재능을 보였다.

롤링은 엑스터 대학에서 불문학과 고전을 읽으며 작가의 꿈을 키웠고 졸업한 뒤에는 국제 사면 위원회에서 임시 직원으로 일하면서 틈틈히 글을 썼다. 1990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직장마저 잃게 되자 포르투칼로 영어강사를 하기 위해 가게 되고 현지 기자와 결혼 딸 제시카를 낳았다. 3년도 되지못해 그 결혼은 파경을 맞고 그녀는 에든버러로 돌아오게 된다. 일자리가 없어 3년여동안 주당 69프랑밖에 되지 않는 생활보조금으로 간신히 살아가야 했던 그녀는 마침내 오래 전 맨체스터에서 런던으로 가는 기차간에서 생각해냈던 해리 포터 이야기를 끝마치기로 결심했다. 미친듯이 글을 써낸 끝에 1996년 6월, 그녀는 마침내 원고를 완성했다. 처음 몇번은 출판사에서 거절을 당했는데, 저작권 대행업자 크리스토퍼 리틀을 만나게되고 그는 롤링의 책을 블룸스베리 출판사에 팔아주었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고아소년 해리 포터가 친척집에 맡겨져 천대받다가 마법 학교에 입학하면서 마법사 세계의 영웅이 된다는 줄거리를 담고 있는 환상소설로, 처음에는 출판사로부터 여러차례 거절당하다 서서히 소문이 나며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고 곧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이 시리즈는 엄청난 인기와 더불어 세계 최우수 아동도서로 선정되었고, 유명한 스마티즈 상을 수상했으며, 많은 호평과 각종 상을 휩쓰는 등 국제적 명성을 얻게 되었다.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는 이 시리즈는 5억 부 이상 판매되었고, 80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여덟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로 제작되었다.

후속작인 『해리포터와 비밀의방』, 『아즈카반의 죄수』 3편은 1 년넘게 미국 [뉴욕 타임스] 일반도서 베스트 셀러 부문에서 높은 순위를 유지하였으며 워너 브라더스 영화사에서 1~3편의 영화판권을 샀다. 또한 2003년에 나온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역시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100여 개국에 약 25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성경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으로 기록되었다.

그녀는 자선단체를 돕고자 자매편인 『퀴디치의 역사』, 『신비한 동물 사전』(코믹 릴리프와 루모스를 후원),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루모스를 후원)를 썼고, 『신비한 동물 사전』을 기반으로 한 영화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또한 2016년 공동 집필한 연극 대본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가 2016년 여름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공연되기도 했다. 2012년에는 J.K. 롤링의 온라인 기업인 포터모어가 출범하여 팬들이 그녀의 새 글을 즐기고 마법사 세계에 더욱 깊이 빠져들 수 있게 됐다. J.K. 롤링은 또한 성인 독자들을 위한 소설 『캐주얼 베이컨시』를 썼으며, 로버트 갤브레이스라는 필명으로 범죄 소설도 여러 편 썼다. 아동문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제국 훈장(OBE),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 안데르센상을 비롯한 수많은 상과 훈장을 받았다.

조앤 롤링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 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상상에 빠져 비서직에서 두번이나 해고를 당했고 이혼도 했으며, 생활비가 없어서 정부보조금으로 간신히 살았고 작가 지망생이였지만 글 쓸 공간이 없어서 동네 카페의 테이블을 빌려서 글을 썼다. 하지만 「해리포터」 시리즈로 인해 그녀는 2005년 공식 재산 집계만 1조원에 이르렀고, [포브스]지 선정 '세계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40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림 : 칼 제임스 마운트퍼드 (Karl James Mountford)

종이 매체뿐 아니라 디지털 매체에서도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책 표지 일러스트레이션을 전문으로 하고, 그림책을 창작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The Circles in the Sky』, 『A Voice in the Storm』의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영국 웨일스에서 반려견, 닭, 그 밖에 그의 집에 머물고 싶어 하는 야생동물들과 함께 살면서 일하고 있다.

 

디자인 : 제스 타이스길버트 (Jess Tice-Gilbert)

페이퍼 엔지니어이자 그래픽디자이너이다. 20년 넘게 팝업을 제작해 왔으며, 유명 페이퍼 엔지니어인 로버트 사부다와 매슈 라인하트의 스튜디오에서 일했다. 뉴욕 현대미술관, 샤넬, 구글, HBO, 파피루스, 루카스필름 등의 팝업을 디자인하고 엔지니어링했으며, 현재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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