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4348320 / 224쪽 / 224g /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셰릴 스트레이드
-
무라카미 하루키
-
호아킴데포사다
- 19,800 →19,800원
- 14,400 →14,400원
- 15,120 →15,120원
- 17,820 →17,820원
-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 > 사진/그림/카툰에세이
반디앤루니스 리뷰
개성 있는 그림과 날카로운 관찰력, 그리고 재치 있는 유머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일러스트레이터 이다가 반려식물을 키우며 겪은 이야기와 인간관계에 대한 고찰을 담은 특별한 그림 에세이, 『초록친구』로 돌아왔다. 사랑하고 함께하지만, 서로의 전부는 아닌 반려식물과의 관계. 이다는 이 편안한 거리감을 표현할 단어로 ‘친구’를 고른다. 그런 의미에서 이다에게 식물을 돌보는 일은 자신의 내면과 타인과의 관계를 되돌아보는 과정이기도 하다. 오랫동안 관찰해온 반려식물들에 얽힌 에피소드,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주기적으로 수경 화분의 물을 갈아주며 ‘내버려둬야 알아서 잘 사는’ 무던한 산세베리아와 자신의 공통점을 떠올리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 성장하는’ 몬스테라를 남몰래 부러워한다. ‘무슨 일이든 앞서 나가는’ 고무나무를 보며 부정적으로 봐 왔던 성향을 재평가하고, ‘화려하고 거만’하다고 오해했었던 장미에게서 잡초처럼 강인한 생명력을 발견하기도 한다.
이다가 가꾸고 돌보는 공간 안에서 식물들은 저마다의 성격을 가진 인격체가 되어 곧 편안한 거리감을 유지하는 ‘좋은 친구’로 자리매김한다. ‘큰 기둥을 키워야지 왜 자꾸 잔가지만 내냐고.’ ‘괜찮다는 게 좋다는 건 아니지?’ 투덜거리고 걱정하기도 하며 식물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이다와 식물은 돈독한 우정을 쌓는다. 일상 속에서 여상히 스쳐 가기 일쑤인 식물 하나하나가 ‘프로 관찰자’ 이다의 눈을 통해 ‘친구’로 재탄생하는 순간이다.
출판사 리뷰
프롤로그_함께하지만 서로의 전부는 아닌
식물 배치도
초록친구를 맞이하기 전 필요한 것
1부 거실과 베란다_식물의 언어를 이해할 수는 없어도
여인초처럼 다면적인
고구마는 삘건 친구
산세베리아 같은 놈
몬스테라처럼 열심히 사는
고무나무 같이 앞서 나가는
장미처럼 강인한
초록친구의 적
뿌리파리의 적
2부 부엌과 방_내 마음의 집이 넓어진다면
스킨답서스처럼 크게 성공하는
행운은 행운목의 몫
투머치… 개운죽
완벽한, 아레카야자
안 괜찮은 박쥐란
호야처럼 시간이 필요한
나를 떠나간 초록친구들
이다의 식물 돌보는 법
우리 집의 식물 로그
집 밖의 초록친구
나와 맞는 초록친구 찾기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