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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4082316 / 86쪽 / 163g / 185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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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이젠 어떤 힘든 일도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
교실에서 똥을 싸는 크나큰 실수를 하고도, 오히려 ‘자신감’과 ‘용기’를 얻게 된 진구의 이야기
진구가 다니는 소봉 초등학교가 건물 공사를 시작하면서, 소봉 초등학교 어린이들은 모두 이웃에 위치한 북봉 초등학교에서 더부살이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축구를 좋아하는 진구와 친구들은 북봉 초등학교 5학년 형들 때문에 마음 놓고 운동장을 쓸 수 없습니다. 형들에게 쫓겨나 운동장 구석으로 내몰리기 일쑤였거든요. 하지만 진구는 자신과 친구들의 정당한 권리를 주장할 용기를 내지 못합니다. 그러던 중 배탈이 난 진구가 교실에서 똥을 싸는 실수를 하면서 학교에서 유명한 놀림감이 될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때 진구가 위기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이 일로 진구는 자신감과 용기를 얻고는 소봉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더는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앞장섭니다. 이 이야기는 현재 초등학교 교사인 작가가 실제로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창작동화입니다.
『똥 싼 스타』는 더부살이를 한다는 이유로 위축되어 있던 주인공 진구가 선생님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자신감과 용기를 얻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똥 싼 스타』를 읽고 실수는 나를 포함하여 누구나 할 수 있으므로, 다른 친구의 실수를 놀림감으로 삼으면 안 된다는 것과 부당함에 당당하게 맞서는 자신감과 용기를 얻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 리뷰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다른 친구의 실수를 감싸 줄 수 있는 따듯함
진구는 자신이 실수를 저지르고 놀림감이 될 위기에서 겨우 벗어나자, 작년에 친구 영준이가 자신과 같은 실수를 했을 때 마구 놀렸던 것을 반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영준이에게 사과하고 싶습니다. 늦게라도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되었다는 것을 안다면 사과할 수 있는 것도 큰 용기입니다. 이제 진구는 다른 친구들이 큰 실수를 저지르더라도 감싸 줄 수 있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일기를 쓰는데 영준이 얼굴이 떠올랐어.
작년에 영준이 가 똥을 쌌을 때, 철없이 놀리던 내 모습도 함께 말이야.
내일이라도 당장 영준이에게 그 일을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
-중략-
“진구야, 너 진심이야? 이 냄새가 향기롭다고?”
민식이는 지금의 내 마음을 하나도 모를 거야. 이 은행 냄새가 얼마나 값지고 감사한지 말이야. 하지만 옆 에 있던 영준이는 나를 바라보며 빙그레 웃어 주었어.
실은 축구 시합이 있기 하루 전날, 내가 영준이에게 사과했거든. 똥싸개라고 놀린 거 정말 미안하다고. 또 그날의 비밀도 모두 말해 주었지.
-본문 중에서-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동화 분량과 등장인물의 디테일한 심리 묘사, 유쾌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가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줄거리
소봉 초등학교 2학년인 진구는 얼마 전부터 친구들과 함께 북봉 초등학교로 등교하고 있다. 낡은 소봉 초등학교 건물을 새로 짓는 바람에, 건물이 완성될 때까지 이웃에 있는 북봉 초등학교를 다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축구를 좋아하는 진구가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공차기를 할 때마다, 북봉 초등학교 형들에게 운동장을 내줘야 하는 일이 자주 생기자 진구는 잔뜩 짜증이 난다. 그러던 어느 날, 배탈이 나서 화장실에 급히 가야 하는 진구 앞에 갑자기 송은빈이 나타나서는 누군가 벽에 낙서한 사진을 보이며 진구가 한 짓이 아니냐고 따진다. 어떻게든 화장실에 가려는 진구를 송은빈이 계속 가로막는 바람에 진구는 그만 바지에 똥을 싸고 만다. 그리고 교실 전체에 똥 냄새가 퍼진다. 진구는 앞으로 “똥싸개”라고 놀림을 받을 게 뻔하다. 과연 진구는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나려고 할까?
초등 교과 연계
2학년 2학기 국어4. 마음을 전해요
3학년 1학기 국어3. 짜임새 있는 글, 재미와 감동이 있는 글

학교에서도 더부살이를? 7
왈가닥, 송은빈 11
김행운 선생님과 파란 머리 18
상상도 못 한 일 31
엎친 데 덮친 격 46
똥 싼 스타 56
영웅이 되는 길 64
운동장을 건 대결 70
향기로운 은행 냄새 80
작가의 말 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