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9056381 / 308쪽 / 400g / 15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릭 루빈
-
데이비드 챈들러
- 16,200 →16,200원
- 25,000 →25,000원
- 17,820 →17,820원
- 19,800 →19,800원
반디앤루니스 리뷰
주말마다 인산인해를 이루는 미술관, 인스타그램에 넘쳐나는 전시회 인증샷, 그리고 묘하게…유독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는 그림 앞의 긴 줄. 그림 자체가 특별해서일까? 아니면, 그 그림이 특별해 보이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일까?
『줄 서서 보는 그림의 비밀』은 전시 열풍 속에서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이 질문을 정면으로 던 진다. 그리고 렘브란트, 고흐, 세잔, 뱅크시 등 시대를 초월한 예술가들의 '전략적 선택'들을 하나씩 짚어가며, 예술 작품이 어떻게 '브랜드'가 되었는지를 치밀하게 분석한다.
이를테면, 폴 세잔이 사과 하나에 그토록 집착했던 이유, 고흐가 자신의 얼굴을 수십 차례나 그려 낸 이유, 뱅크시가 15억짜리 그림을 스스로 찢은 이유를 하나하나 되짚어보면, 그 모든 선택에는 단순한 예술적 표현을 넘어서는 의도가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의 반복된 이미지, 파격적인 퍼포먼스, 자기 얼굴을 브랜드화하는 방식은 모두 '기억에 남기 위한' 전략이자, 오늘날까지 줄을 서게 만드는 감정적 장치였다.
이 책은 단순한 미술 해설서도, 감상 가이드도 아니다. 작품의 '의미'를 설명하는 대신, 작품이 어 떻게 '의미 있어 보이게' 되었는지, 즉 예술가들이 어떻게 '자기 자신'을 브랜딩했는지를 파헤친다. 우리가 오늘날까지 그들 앞에 줄을 서는 이유는, 단지 그림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 감정을 느끼도 록 설계된 브랜드 경험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왜 특정 이미지에 끌리고, 어떤 방식으로 감동받으며, 브랜드는 어떻게 감정을 설계하는지 를 풀어내는 책. 책을 덮고 나면 명화뿐 아니라 광고, SNS, 그리고 거울 속 나 자신까지도 전혀 다르게 보일 것이다.
출판사 리뷰

PROLOGUE. 세상은 왜 어떤 예술가만 기억하는가
PART 1. 렘브란트는 왜 D에 집착했을까
• 왜 이 그림은 2000억에 팔렸을까
• 어떤 이름은 왜 오래 기억되는가
• 몰락 뒤에 다시 이름을 세우는 법
■ Art Note 렘브란트의 이름값을 만든 전략
PART 2. 권력을 기획한 손, 자크 루이 다비드
• 격동의 시대, 그는 왜 가장 사랑받았을까
• 예술이 가장 강력한 정치가 될 때
■ Art Note 자크 루이 다비드의 이름값을 만든 전략
PART 3. 폴 세잔의 사과는 어떻게 미술사를 바꿨을까
- 관점 하나로 시장 판도를 바꾸다
- 길을 잃었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 본질에 집중한 MVP
■ Art Note 폴 세잔의 이름값을 만든 전략
PART 4. 반 고흐의 진정성은 왜 지금도 팔릴까
• 삶 전체를 브랜드로 만든 사람
• 《영혼의 편지》라는 최고의 마케팅 콘텐츠
• 사람을 줄 세우는 서사에는 법칙이 있다
■ Art Note 반 고흐의 이름값을 만든 전략
PART 5. 변기? 아니, 예술이다! 마르셀 뒤샹
- 위트로 무장한 형식의 파괴자
- 엘리트 집안 막내 아들의 기발한 미술 신 입성기
- 최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Art Note 마르셀 뒤샹의 이름값을 만든 전략
PART 6. 살바도르 달리, 어디까지가 쇼였을까
• 100년 넘게 이어지는 셀럽 마케팅
• 더 큰 관심을 좇으며 성장한 달리
• 위기를 기회로, 기회를 승리로 이끈 전략
■ Art Note 살바도르 달리의 이름값을 만든 전략
PART 7. 상처를 시그니처로, 프리다 칼로
• 고통을 자신만의 미학으로 바꾸다
• 진정성이 왜 소비되는지를 보여준 예술가
• 그림을 읽는 인문학적 눈이 생긴다
■ Art Note 프리다 칼로의 이름값을 만든 전략
PART 8. 잭슨 폴록은 예술인가 자본인가
• 모든 것이 갖춰졌을 때, 가장 중요한 건 타이밍
• '잭 더 드리퍼', 원초적인 예술의 시작
• 브랜드를 완성한 외부 요소들
■ Art Note 잭슨 폴록의 이름값을 만든 전략
PART 9. 앤디 워홀, 미디어를 돈으로 바꾸다
• 가장 비싼 예술, 그 이면의 전략
• 하얗고 마른 너드남, 예술가가 되기로 결심하다
• 갤러리와 경매장을 모두 사로잡다
■ Art Note 앤디 워홀의 이름값을 만든 전략
PART 10. 무라카미 다카시는 예술가인가 CEO인가
- 브랜딩의 끝, 예술가의 이름이 전략이 될 때
- 무명의 신인, 전략을 수립하다
- 대중성과 예술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법
■ Art Note 무라카미 다카시의 이름값을 만든 전략
PART 11. 뱅크시는 왜 15억짜리 작품을 찢었는가
- 기존의 질서를 깨뜨려야 브랜드가 된다
- 아파본 자만이 진짜 위로를 건넬 수 있다
- 가장 성공적인 브랜드 피버팅
■ Art Note 뱅크시의 이름값을 만든 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