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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잎이 참 좋다 마음별 그림책 35

오나리 유코 저 | 황진희 역 | 나는별 | 202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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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574704 / 40쪽 / 400g / 210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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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바스락, 사각, 스사삭, 와자작~~” 가을 숲의 빛깔과 소리를 한 권에 오롯이 담았다. 빨간 가랑잎 하나에서 시작된 아이의 놀이는 하늘만큼 높아진 낙엽 산과 ‘가을의 합창’이 되어 퍼져 간다. 작가의 어린 아들이 친구들과 즐기던 놀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명콤비 오나리 유코와 하타 고시로의 생생한 가을 편. 붉게 물든 단풍 길, 노란 은행잎 카펫, 바람 속에 흩날리는 색색의 가랑잎… 책장을 펼칠 때마다 계절이 건네는 선물이 눈앞에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 가을 숲이 건네는 오감의 초대
바삭 바스락, 파삭 파스락… 가랑잎이 내는 소리와 색, 냄새, 촉감이 책 속에서 고스란히 살아납니다. 아이는 손과 발로 가랑잎을 모으고, 바람을 맞으며 달리고, 가슴 가득 끌어안아 가을을 품습니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독자는 숲속 오솔길에 선 듯 가을 공기의 차가움과 상쾌함을 함께 느끼지요. 소리·냄새·촉감·색깔·움직임이 한데 어우러진 ‘오감 그림책’의 매력이 가득합니다.

★ 전작 『비 오니까 참 좋다』의 감동을 잇는 가을 편
여름날의 감각을 전한 『비 오니까 참 좋다』에서 명콤비 부부 작가가, 이번에는 가을을 그립니다. 작가의 아들이 어릴 적 친구들과 뛰놀던 장면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아이의 표정과 몸짓 하나하나가 생생함으로 가득 차 있어요. 붉게 물든 단풍 길, 샛노란 은행잎 카펫 그리고 하늘을 가득 채운 나뭇잎들이 독자를 가을 한가운데로 초대합니다. 전작을 사랑한 독자라면 결코 놓칠 수 없는 후속 계절 그림책입니다.

★ 가랑잎을 던지고, 뒹굴고, 웃음 짓는 계절의 놀이
떨어지는 가랑잎 하나에서 시작한 아이의 놀이는 점점 커져, 가슴 가득 모은 낙엽이 하늘만큼 높은 산이 되고, 마침내 ‘가을의 합창’이 되어 울려 퍼집니다. 그 속으로 뛰어들 때 들려오는 웃음 소리와 바람 소리, 바스락거림은 계절이 건네는 선물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는 부모, 자연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이 그림책은 단순한 읽기를 넘어 계절을 ‘함께 사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 과감한 구도와 역동적인 앵글이 돋보이는 그림책
수채 물감과 색연필을 혼합하여 색색깔의 가랑잎들이 하나씩, 덩어리로 섬세하고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크고 작은 낙엽들이 바람에 회오리 치고, 파란 하늘에 가랑잎들이 반짝이며 날아다니고, 가을 담은 음표가 되어 빛깔을 쏟아냅니다. 위에서, 아래쪽에서 올려다보거나 줌 인, 줌 아웃 하는 하타 고시로의 앵글은 에너지가 가득합니다. 숲에서 아이와 가랑잎만으로 가을을 온전하게 즐기며 푹 빠지게 합니다.

누리과정 연계 신체운동건강
초등교과 연계 1학년 2학기 통합(가을 2) 2. 가을 체험

 

저자 소개

  • 저자 : 오나리 유코

저자 : 오나리 유코

일본의 그림책 작가이자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은 『비 오니까 참 좋다』 『말의 형태』 『행복한 질문』 『악어 가르도』 『아기가 웃어요』 등 여러 작품이 있다. 이 책의 그림을 그린 하타 고시로와 부부다.

 

그림 : 하타 고시로

일본의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북 디자이너다. 주요 작품으로 『비 오니까 참 좋다』 『눈 내리는 하굣길』 『흔들흔들 다리에서』 『마법의 여름』 『다시 시작하는 너에게』 등 여럿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황진희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그림책 여행을 떠날 때 가장 설렌다는 일본 그림책 전문 번역가이다. 『숲으로 읽는 그림책테라피』 『우리는 서로의 그림책입니다』를 썼고, 『비 오니까 참 좋다』 『태어난 아이』 『빵도둑』 『내가 엄마를 골랐어』 등 수많은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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