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94353317 / 320쪽 / 416g /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라오어
-
홍성태
-
애스워드 다 모다란
-
라이언 대니얼 모런
- 14,400 →14,400원
- 16,200 →16,200원
- 16,200 →16,200원
- 16,020 →16,020원
반디앤루니스 리뷰
리스크와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지정학적 리스크다. 마치, 농사짓는 사람이 홍수와 싸움해야 하고, 집을 짓는 사람이 지진을 이겨내야 하는 듯한 상황이다. 세계화(Globalization)의 시대가 가고, 지경학적 분절화(Geoeconomical Fragmentation)의 시대가 왔다.
지경학(Geo-economics)은 경제적 수단, 즉 무역정책, 경제정책, 경제 제재 등을 사용하여 정치적 목표를 달성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지정학(Geopolitics)이 지리적 요인을 기반으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는 것과 달리, 지경학은 경제를 '무기' 삼아 국가 간의 '패권전쟁'을 벌인다.
세계 경제가 뒤틀리고 있다. 먼저, 공간적으로는 잘 맞추어진 지구본 퍼즐이 흩어져 파편화되고 있다. 세계 주요국들이 이념을 뒤로하고, 실리적인 협력과 연대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공간적으로 세계 경제는 분절화되고 있다. 2025년과 2026년이 극명하게 구분되는 모습이다. 본서가 2026년 경제를 분절점(Point of Fragmentation)이라고 명명한 이유다.
2026년은 전쟁의 일상화와 공급망의 파편화, 그리고 새로운 화폐체제의 실험이 동시에 전개되는 해다. 『스테이블코인 전쟁 2026년 경제전망』은 이러한 변화를 ‘세계 분절의 시대’로 규정하며, 지경학·경제·금융·산업·기술의 총체적 분절화를 날카롭게 진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