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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738163 / 232쪽 / 220g / 120 x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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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영화감독 정재은의 첫 번째 에세이집. 다큐멘터리 영화 <말하는 건축가> 의 탄생 과정을 감독의 시선으로 보여주며, 영화에 미처 담지 못한 정기용 건축가의 말과 카메라 뒤편의 이야기를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생생하게 글로 옮긴 회고록이자 창작에 관한 예술 에세이다. 영화라는 예술, 삶이라는 주인공에 관해 치열하게 질문하고 그에 관한 해답을 찾아갔던 한 영화감독의 사유와 공부의 기록이기도 하다.
한국 여성 성장영화의 걸작 <고양이를 부탁해>를 시작으로 두 편의 장편 극영화를 만들고 난 후 정재은 영화감독의 다음 선택은 다큐멘터리였다. 앞으로 이어질 건축 다큐멘터리 영화 <말하는 건축가>, <말하는 건축 시티: 홀>, <아파트 생태계>, <고양이들의 아파트> 가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같이 그리는 초상화처럼』의 출발도 정재은 감독이 이제까지 자신이 만들었던 다큐멘터리 영화를 돌아보는 글을 쓰는 것이었다. 감독으로서 자신의 영화를 관통한 주제들을 정리하며, 이후 작업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려는 목적이었다. 그렇게 원고를 쓰기 시작한 정재은 감독은 첫 번째 다큐멘터리 영화인 <말하는 건축가>에서 걸음을 멈추게 된다.
출판사 리뷰

서문
1. 영화로 남겨달라
2. 환상의 하얀 성
3. 인물과 주인공
4. 혼돈의 첫 촬영
5. 다른 플롯의 조각들
6. 말과 흙이라는 재료
7. 픽션과 논픽션 사이에서
8. 이야기의 목적지
9. 아카이브의 열정
10. 그의 말이 멈출 때
11. 같이 그린 초상화
12. 전시, 유서, 영화
13. 관객이라는 사람들
14. 영화를 산포하라
15. 사이에서 서성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