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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2851777 / 312쪽 / 312g / 13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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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 > 사진/그림/카툰에세이
반디앤루니스 리뷰
★ 회사 생활이 힘들고 지겹고 아픈 당신의 책상 앞에 놓아주고 싶은 책!
★ 직장에서 ‘진짜 나’로 살기 위한 이기적이면서도 지혜로운 선 긋기!
★ 대한민국 3천만 직장인 시대, 직장인들이 알아야 할 알쓸직잡!
지금 직장생활이 힘든가. 상사가 싫은가. 동료에게 뒤처진다고 생각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선을 잘못 그은 것이다. 직장에서 스스로 그어놓은 선(기준, 경계)으로 괴로워하거나 자신을 꽁꽁 묶어놓고 있는 것이다. 이 책 《나를 위한 선을 긋다》는 일과 상사와 동료 그리고 바쁜 시간들 속에서 선을 어떻게 그어야만 ‘진정한 나’로 살아갈 수 있을까를 알려주는 매우 이기적이면서도 지혜로운 선 긋기 그림 에세이다. 마치 내기 사다리를 할 때 긋는 선처럼 당신이 이 책의 선 긋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기 계발은 물론 통장까지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신나고 재미있는 직장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정글 같은 직장 속, 내 마음의 선을 긋다
가슴에 사직서를 품고 매일 퇴사를 꿈꾸는 우리의 이름은 ‘직장인’. 어떤 직장인이 말했듯, “행복한 직장인은 모두 비슷하게 닮았지만, 불행한 직장인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일이 많아도 힘들고, 일이 적어도 힘들고, 동료와 친하지 않아서 힘들고, 너무 친해도 힘들다. 상사가 부담스러워도 어렵고, 지나치게 친해도 또 어렵다.
그래서 이직을 하고 나면 우리는 알게 된다. 도망친 곳에는 낙원이 없다는 것을. 이른바 ‘지랄보존의 법칙’처럼, 전 직장에서는 상사가 나를 힘들게 했는데, 새 직장에서는 동료가 빌런이다.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는 사장님은 덤.
우리는 지금, 너무 가까워서 지치고 너무 멀어서 외로운 시대를 살고 있다. 하루 중 가족보다 더 오래 마주하는 옆자리 동료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다가 밤을 지새우기도 한다. 어디까지 내 마음을 열어야 하는지, 몇 시까지 메시지를 보내도 괜찮은지, 어느 선까지 지켜야 하는지가 늘 부담스럽다.
《나를 위한 선을 긋다》는 바로 그런 고민을 안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직장동료와는 어느 정도까지 친해지는 것이 좋을지, 상사의 부탁을 어디까지 들어줘야 하는지, 고민하고 어려워하는 직장인들에게 내 마음의 한계를 잃지 않으면서도 원만하게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그런 나를 받아들이는 일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런 나와 닮은 이들에게 가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써 내려갔다. 관계를 망치고 싶지 않아 눈치를 읽고 분위기를 맞추며 회사 안에서 스스로를 낮추는 사람들. 어디서든 열심히 했을 뿐인데 나답게 살아야 한다는 말 때문에 마음 한구석이 괜스레 허전해지는 사람들. 다른 이들보다 조금은 더 많은 마음을 소비하는 그들에게 말하고 싶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그 경험들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저자는 자신이 겪은 혼란과 회복을 하나의 여정으로 정리해 나갔다. 우울증과 번아웃으로 가득한 ‘직춘기’를 지나며, ‘회사와 거리두기’를 시도하며 얻은 깨달음과 경험들이 모여 이 책이 탄생했다. 《나를 위한 선을 긋다》는 직장인의 현실을 담은 진솔한 기록이자, 또 다른 직장인 독자들에게 무한한 공감을 건네는 따뜻한 위로다.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에서 내 마음의 선을 지키다
아슬아슬한 ‘선 넘기’는 직장에서만이 아니라 삶 속 모든 관계 속에서도 존재하기 마련이다. 어제오늘 하는 말이 다른 것은 회사 상사만의 문제가 아니다. 내 친구도 때로는 같은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아니면, 고민을 털어놓았는데 “사실 이거 비밀인데”라며 여기저기 소문을 퍼뜨리는 친구가 있을 수도 있다. 가까운 사이조차 늘 경계해야 한다는 현실이, 참 씁쓸하다. 그럴 때면, 저자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품’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고 적는다.
누구나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불안함 없이 온전히 마주할 수 있는 나의 ‘품’을 먼저 생각한다. 예전만큼 크고 화려하지는 않더라도,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 주고, 기억해주는 이들 앞에서 나는 더욱 나다워진다.
― 본문 〈나를 위한 관계에 선 긋기〉 중에서
이런 ‘나다움’을 지켜가는 일은 가까운 관계일수록 더 중요한 과제다. 친구나 가족, 가까운 사람일수록 선을 지켜주고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 진정한 배려가 된다. 관계가 깊어질수록, 때로는 침묵하고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때로는 하고 싶은 말을 꾹 참아야 할 때도 있고, 때로는 상대에게 솔직하게 경계를 보여줘야 할 때도 있다. 작은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나와 상대를 지키는 의미가 숨어 있다.
저자는 가까운 사람과의 선 긋기에서 생기는 작은 갈등마저도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그런 작은 실천들이 모여, 건강한 관계와 나다운 삶을 지킬 수 있게 해준다.
만약 선을 지키지 않는 친구가 있다면, 살짝 웃으며 이 책을 보내보자. 가볍게, 하지만 단호하게, 나를 지키면서 상대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물론, 착불로 말이다(찡긋).

작가의 말
1장 나를 위한 생각에 선을 긋다
내 마음의 황금레시피012
현실의 사이에서017
나만의 궤적 그리기022
길을 잃은 너에게027
사사로운 발전032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036
꾸준함이 필요한 이유041
나만의 무기를 발견하는 방법046
될놈될052
어설픈 재능이 고민이라면057
사서 고생의 미학062
머리가 꽃밭인 사람067
나를 위한 생각에 선 긋기072
2장 나를 위한 직장에 선을 긋다
출근의 품격076
내리막 시대에서080
숨 막히는 심리전085
일잘러의 후광091
남얘기 디톡스097
나답게 ON101
두려운 일이 있다면106
요즘 애들111
열정 과몰입 주의116
나의 존버일지121
밥벌이 철학125
나를 위한 직장에 선 긋기130
3장 나를 위한 관계에 선을 긋다
속 편해지는 선택134
친한 사람은 0명입니다139
우정의 언어143
곁에 두고 싶은 사람148
거리두기가 필요한 순간152
귀인을 만나는 방법158
진짜 그 모임이 좋아?163
다정함과 무례함의 사이167
그 사람이 너무 싫다면173
이 세상 소심좌들을 위하여178
나를 위한 관계에 선 긋기184
4장 나를 위한 사랑에 선을 긋다
속물의 고백188
환승연애192
손해 없이 이별하는 법198
가족이라는 이름으로203
화해의 기술207
사랑의 단상212
편향적인 사람216
말하지 않아도221
건강한 틈 만들기226
K-장녀의 서사231
공감상실236
나를 위한 사랑에 선 긋기240
5장 나를 위한 세상에 선을 긋다
밥그릇 챙기기244
뜻밖의 위로249
위기의 양면성254
불안의 이유259
원래라는 말264
계속해서 비교하는 나에게269
어른이 된다는 것274
알고 보면 너나 나나279
내 가치를 돌려 주세요284
이기적 이타주의289
평범함의 실종 294
반짝반짝 내 인생299
나만의 선304
나를 위한 세상에 선 긋기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