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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문예세계문학선 093

에밀리 브론테 저 | 이덕형 역 | 문예출판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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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1024067 / 520쪽 / 676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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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서른한 살 나이에 요절한 에밀리 브론테의 유일한 소설로, 1847년에 발표된 이후 세월이 흐를수록 진가를 인정받으면서 15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최고의 영국 소설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강렬하고 복잡한 인물들, 도덕적인 갈등, 사랑과 복수가 얽힌 이 책은 에밀리 브론테의 독특한 문학적 스타일과 어두운 분위기가 작품 전체에 흐르고 있다. 누구라도 이 책을 읽은 사람은 책 전반에 흐르는 그 분위기에 압도당하고 심장을 조여오는 치명적인 사랑에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이러한 강렬하고 충격적인 서사는 이 작품을 불멸의 사랑을 다룬 최고의 로맨스 소설 중 하나로 자리매김시켰다.

폭풍의 언덕에 있는 저택의 주인 언쇼 씨는 빈민가의 부랑아인 히스클리프를 데려다 키운다. 주인집 아들 힌들리는 히스클리프를 몹시 미워하지만 힌들리의 여동생 캐서린은 히스클리프에게 동정심을 느끼고 둘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그러나 캐서린이 린튼 집안의 에드거와 사귀자 히스클리프는 깊은 배신감에 치를 떨며 종적을 감춘다. 3년 후 훌륭한 신사가 되어 돌아온 히스클리프는 폭풍의 언덕 저택에 살면서 힌들리와 린튼, 두 집안에 대한 복수와 캐서린에 대한 광기의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비극 속으로 몰아넣는다.

 

 

출판사 리뷰

죽음을 뛰어넘는 광기의 사랑, 처절한 복수와 집념……
사랑에 대한 치명적인 열병을 그린 아름다운 로맨스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에밀리 브론테의 영원한 걸작!

“에밀리 브론테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인간에 대한 모든 것을 찢어버리고,
현실을 초월하는 생명의 돌풍으로 가득 채운다.”
_버지니아 울프

“사랑의 고통과 황홀, 그 잔인함을 이토록 강렬히 표현한 작품은 없었다.”
_서머싯 몸

《폭풍의 언덕》은 서른한 살 나이에 요절한 에밀리 브론테의 유일한 소설로, 1847년에 발표된 이후 세월이 흐를수록 진가를 인정받으면서 15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최고의 영국 소설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강렬하고 복잡한 인물들, 도덕적인 갈등, 사랑과 복수가 얽힌 이 책은 에밀리 브론테의 독특한 문학적 스타일과 어두운 분위기가 작품 전체에 흐르고 있다. 누구라도 이 책을 읽은 사람은 책 전반에 흐르는 그 분위기에 압도당하고 심장을 조여오는 치명적인 사랑에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이러한 강렬하고 충격적인 서사는 이 작품을 불멸의 사랑을 다룬 최고의 로맨스 소설 중 하나로 자리매김시켰다.

폭풍의 언덕에 있는 저택의 주인 언쇼 씨는 빈민가의 부랑아인 히스클리프를 데려다 키운다. 주인집 아들 힌들리는 히스클리프를 몹시 미워하지만 힌들리의 여동생 캐서린은 히스클리프에게 동정심을 느끼고 둘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그러나 캐서린이 린튼 집안의 에드거와 사귀자 히스클리프는 깊은 배신감에 치를 떨며 종적을 감춘다. 3년 후 훌륭한 신사가 되어 돌아온 히스클리프는 폭풍의 언덕 저택에 살면서 힌들리와 린튼, 두 집안에 대한 복수와 캐서린에 대한 광기의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비극 속으로 몰아넣는다.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 권장 도서
★〈옵서버〉 선정 가장 위대한 소설 100선
★BBC 선정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 100선
★《가디언》 선정 모든 어른이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책 30선
★피터 박스올 선정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처절한 복수와 집념, 죽음을 뛰어넘는 열정적 사랑!
짧은 삶을 살다 간 에밀리 브론테의
영원한 걸작 로맨스!

에밀리 브론테의 유일한 소설이자 영문학 3대 비극
《폭풍의 언덕》은 30년이란 짧은 생을 살다 간 에밀리 브론테가 세상에 내놓은 비극적인 걸작 로맨스로 셰익스피어의 《리어왕》, 멜빌의 《모비딕》과 함께 영문학 3대 비극으로 손꼽힌다. 거침없이 흐르는 세월 속에 죽음을 초월하는 불멸의 사랑, 증오, 복수심 등이 얽혀 있으며, 사랑에 대한 폭풍 같은 열병을 담은 로맨스 소설인 동시에 인간의 나약함과 강인함, 극도의 섬세함과 열정을 총망라한 소설이기도 하다. 극대화된 인간 감정의 다양한 면모가 세심하면서도 열정적으로 펼쳐져 있으면서도 그 시대 풍속과 인간 군상의 면면을 알게 할 뿐 아니라 시대 분위기를 세세히 느끼게 해주는, 장구한 대하드라마 같은 소설이다.

에밀리 브론테의 유일한 소설인 《폭풍의 언덕》은 1847년에 발표된 이후 세월이 흐를수록 진가를 인정받으면서 15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최고의 영국 소설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강렬하고 복잡한 인물들, 도덕적인 갈등, 사랑과 복수가 얽힌 이 책은 에밀리 브론테의 독특한 문학적 스타일과 어두운 분위기가 작품 전체에 흐르고 있다. 누구라도 이 책을 읽은 사람은 책 전반에 흐르는 그 분위기에 압도당하고 심장을 조여오는 치명적인 사랑에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이러한 강렬하고 충격적인 서사는 이 작품을 불멸의 사랑을 다룬 최고의 로맨스 소설 중 하나로 자리매김시켰다.

폭풍의 언덕에서 피어난 뜨거운 사랑과 파멸
《폭풍의 언덕》은 서술 기법이 색다르다. 이야기를 끌어가는 것은 록우드라는 인물이지만 그가 직접 이야기하는 부분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고, 대부분 가정부 딘 부인에게 들은 내용을 다시 독자에게 전달하는 특이한 방식이다. 따라서 이 소설의 목소리는 가정부 딘 부인의 입을 통해 전하는 작가 에밀리 브론테의 목소리라고 봐도 무방하다. 3대에 걸친 긴 이야기는 강렬하면서도 흥미롭게 쉴 틈을 주지 않고 독자를 몰아간다.

1801년 록우드 씨는 워더링 하이츠(폭풍의 언덕) 저택의 주인인 히스클리프가 소유한 드러시크로스 농장을 임대해 운영하게 된다. 록우드 씨가 저택을 방문한 사이, 많은 눈이 쏟아져 농장으로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해졌고 우여곡절 끝에 저택에 머물게 된다. 그날 밤 록우드 씨는 기괴한 경험을 하게 되고, 가정부 딘 부인에게 저택의 주인이었던 언쇼 씨가 데려다 키운 히스클리프와 언쇼 씨의 딸 캐서린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저택의 주인 언쇼 씨의 아들 힌들리는 히스클리프를 몹시 미워하지만 힌들리의 여동생 캐서린은 히스클리프에게 동정심을 느끼고 둘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그러나 캐서린이 린튼 집안의 에드거와 사귀자 히스클리프는 깊은 배신감에 치를 떨며 종적을 감춘다. 3년 후 훌륭한 신사가 되어 돌아온 히스클리프는 워더링 하이츠 저택에 살면서 힌들리와 린튼, 두 집안에 대한 복수와 캐서린에 대한 광기의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비극 속으로 몰아넣는다.

인간의 어두운 감정을 꿰뚫는 에밀리 브론테의 고전
낭만적인 사랑을 그리는 동시에 복수라는 테마가 한 축을 차지하는 《폭풍의 언덕》은 발표 당시 단 두 권밖에 팔리지 않았으나 20세기 초반 들어 독자를 매혹시키며 수많은 사람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는 불멸의 고전으로 재탄생했다. 하지만 처음 출판 당시에는 비극적이고 파괴적인 사랑, 극단적인 행동과 도덕적 경계를 넘는 관계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가난한 고아로 자란 히스클리프는 자신을 버리고 부유한 집안의 아들과 결혼한 캐서린에 대한 사랑과 소유욕, 복수심으로 가득하고, 그러한 복수와 갈망은 세대를 넘어 워더링 하이츠 저택을 뒤흔든다. 에밀리 브론테는 이러한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을 통해 인간의 어두운 내면을 탐구하며, 복수와 사랑에 얼마나 파괴적인 힘이 있는지를 소설 속에서 극명하게 보여준다. 또한 에밀리 브론테의 강렬하고 혁신적인 문체, 심리적 깊이를 탐구하는 방식은 당시 문학계에서 매우 독창적이었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문학 비평가가 중요한 주제로 다루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에밀리 브론테

『제인 에어』를 쓴 언니 샬럿, 『애그니스 그레이』를 쓴 동생 앤과 함께 영문학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브론테 자매〉 중 한 명이다. 에밀리 브론테는 1818년 잉글랜드 북부에 위치한 요크셔 근교 손턴이라는 시골 마을에서 1남 5녀 중 4녀로 태어났다. 1821년 어머니를 암으로 잃고 영국 국교회 신부인 아버지의 슬하에서 자라다 1824년 세 언니가 다니던 기숙 학교에 입학한다. 그러나 열악한 학교 환경으로 인해 언니 둘이 결핵으로 사망하면서 반년 만에 자퇴하고, 그때부터 가정 내에서 아버지에게 직접 교육을 받는 한편, 스콧, 바이런, 셸리의 문학 작품을 읽으며 홀로 교양을 쌓는다. 성인이 된 후 잠시 샬럿이 교사로 있던 학교에 입학하기도 하고 외지에서 교사 생활을 하기도 하지만 모두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으며, 평생 대부분의 시간을 아버지의 사제관에서 살림을 돌보며 독학으로 공부한다. 1846년 샬럿, 앤과 함께 시집 『커러, 엘리스, 액턴 벨의 시』를 성별이 모호한 필명으로 공동 출간하나 거의 판매되지 않는다. 다음 해인 1847년 샬럿의 『제인 에어』, 에밀리의 『폭풍의 언덕』, 앤의 『애그니스 그레이』가 차례로 출간된다. 언니의 『제인 에어』가 즉각적인 성공을 거둔 데 비해 『폭풍의 언덕』은 바로 주목받지 못하고 1848년 에밀리가 폐결핵으로 사망한 후 반세기가 지나서야 비로소 위대한 명작으로 인정받는다.

『폭풍의 언덕』은 잉글랜드 북부 황량한 들판을 배경으로 거칠고도 격렬한 영혼을 지닌 이들이 두 세대에 걸쳐 펼치는 사랑과 배신, 복수 그리고 구원에 관한 이야기다. 셰익스피어의 『리어왕』, 허먼 멜빌의 『모비 딕』과 함께 영문학 3대 비극으로 꼽히며, 현대에도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이야기로서 영화나 연극, 음악 등으로 끊임없이 변주되고 재해석되는 불후의 걸작이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덕형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화여고, 동성고등학교, 서울사대 부속고등학교 교사를 역임한 후, 서울대학교 강사와 연세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편저로 《한 권으로 읽는 세계 문학 60선》, 옮긴 책으로는 《가시나무새》, 《호밀밭의 파수꾼》, 《페이터의 산문》, 《르네상스》, 《센토》, 《돌아온 토끼》, 《멋진 신세계》, 《어둠의 속》, 《허클베리핀의 모험》, 《톰 소여의 모험》, 《월든》, 《제인에어》, 《이솝 우화》 외에 다수가 있다.

목차

1부
2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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