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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문예세계문학선 004

헤르만 헤세 저 | 구기성 역 | 문예출판사 | 202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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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1024593 / 250쪽 / 325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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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1919년에 처음 출간된 소설로, 주인공인 에밀 싱클레어의 성장과 자기 발견의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헤르만 헤세는 이미 세상에 잘 알려져 있던 자신의 이름을 이 책의 저자로 올리지 않았다. 대신에 에밀 싱클레어라는 필명을 사용했고 오랫동안 자신이 저자라는 사실을 숨겼다.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 소설은 작가가 누구인지 궁금증이 증폭했고, 글을 쓴 스타일을 비평적으로 분석하거나 비밀이 약간 누설되기도 하면서 결과적으로 헤세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책이 출간되고 10쇄를 찍은 후였다. 당시 유명 작가였던 헤르만 헤세가 자신의 이름을 숨기고 출판한 《데미안》이 선풍적인 인기를 끈 이유는 청춘의 혼란과 자아 찾기, 선과 악의 이분법을 넘어선 내적 투쟁을 섬세하게 그려냈기 때문이다. 당시 독일 젊은이들은 1차 세계대전 후 정신적 황무지 속에서 방황하고 있었고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그런 청년들에게 마음의 양식이자 삶의 지주가 되었다.

 

 

출판사 리뷰

20세기 문학에 길이 남을 최고의 성장 소설!
선과 악의 불안한 경계에서 방황하며 정체성을 찾아가는
한 젊은이의 독특하고 매혹적인 고뇌의 기록

우리 시대는 젊은이들을 힘들게 한다.
어느 곳에서나 인간을 획일화하고 개성을 잘라낸다.
영혼은 이에 맞서 저항하고 이런 저항은 정당하다.
여기에서부터 《데미안》의 체험들이 나왔다.
_헤르만 헤세

1차 세계대전 이후 정신적 황무지 속에서 고통받던 독일 젊은이들에게 마음의 양식과 삶의 지주가 된 헤르만 헤세의 대표적인 성장 소설이다. 청소년기에 접어든 싱클레어는 선의 세계와 악의 세계 사이에서 방황한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퇴학 일보 직전까지 가지만 베아트리체라는 여성을 사모하면서 자신의 이상향을 깨닫는다. 그 여성은 친구 데미안이기도, 싱클레어 자신이기도, 또 자신이 무의식중에 구하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이기도 하다. 그는 자신의 진정한 운명을 찾아 살아가는 것만이 자신의 의무라는 사실을 깨닫고, 세속을 초월하고 고독에 사로잡힌 옛 친구 데미안을 찾는다. 마침내 싱클레어는 악의 세계에서 항상 자신을 구해주던 데미안이 자신의 분신이라는, 자기를 인도하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헤르만 헤세 최고의 성장 소설!
청춘의 방황과 혼란 속에서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새의 세계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리지 않으면 안 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20세기 문학에 길이 남을 최고의 성장 소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1919년에 처음 출간된 소설로, 주인공인 에밀 싱클레어의 성장과 자기 발견의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헤르만 헤세는 이미 세상에 잘 알려져 있던 자신의 이름을 이 책의 저자로 올리지 않았다. 대신에 에밀 싱클레어라는 필명을 사용했고 오랫동안 자신이 저자라는 사실을 숨겼다.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 소설은 작가가 누구인지 궁금증이 증폭했고, 글을 쓴 스타일을 비평적으로 분석하거나 비밀이 약간 누설되기도 하면서 결과적으로 헤세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책이 출간되고 10쇄를 찍은 후였다. 당시 유명 작가였던 헤르만 헤세가 자신의 이름을 숨기고 출판한 《데미안》이 선풍적인 인기를 끈 이유는 청춘의 혼란과 자아 찾기, 선과 악의 이분법을 넘어선 내적 투쟁을 섬세하게 그려냈기 때문이다. 당시 독일 젊은이들은 1차 세계대전 후 정신적 황무지 속에서 방황하고 있었고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그런 청년들에게 마음의 양식이자 삶의 지주가 되었다.

청춘의 혼란 속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영혼의 여행
헤르만 헤세의 깊은 철학적 사유가 담긴 이 작품은 청춘기에 겪게 되는 정체성의 혼란과 도덕적 갈등을 중심으로 선과 악,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청소년기에 접어든 주인공 에밀 싱클레어는 선의 세계와 악의 세계 사이에서 방황한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퇴학 일보 직전까지 가지만 베아트리체라는 여성을 사모하면서 자신의 이상향을 깨닫는다. 그 여성은 친구 데미안이기도, 싱클레어 자신이기도, 또 자신이 무의식중에 구하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이기도 하다. 그는 자신의 진정한 운명을 찾아 살아가는 것만이 자신의 의무라는 사실을 깨닫고, 세속을 초월하고 고독에 사로잡힌 옛 친구 데미안을 찾는다. 어릴 적부터 내적 갈등을 겪으며 방황하던 싱클레어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경험하면서 결국 자신만의 진정한 길을 찾아나간다. 청소년과 성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생의 본질을 탐구하는 이 작품은 에밀 싱클레어라는 청년의 성장 과정을 통해 자기 발견과 내면의 충돌을 그리며, 인생의 여러 갈림길에서 자아를 찾으려는 투쟁을 묘사한다.

성장 이야기에 숨겨진 삶과 인간 존재에 대한 철학적 진리
헤르만 헤세의 대표적인 성장 소설인 《데미안》은 자기 자신과의 대면을 통해 사람은 비로소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데미안이라는 인물은 싱클레어에게 중요한 사상적 영향을 주고 기존의 도덕적 가치 기준을 넘어서 새로운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는 《데미안》을 단순한 청소년 소설, 성장 소설을 넘어 인간 존재 의미와 진리를 탐구하는 철학 소설로서 자리매김하게 했으며, 성인이 된 후에도 사람들이 여전히 《데미안》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선과 악, 빛과 어둠의 이분법을 넘어서 인간의 본성과 진리를 탐구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해가는 과정에서 겪는 복잡한 심리적 과정은 여전히 방황하고 고뇌하는 수많은 사람에게 나아갈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고 있다. 특히 데미안이라는 인물은 우리 모두에게 정신적, 철학적 자유의 상징으로서 가슴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 《데미안》에 대한 각계의 찬사

★ 기묘한 정확성으로 시대의 신경을 건드린다. _토마스 만

★ 청춘의 심리를 경탄의 눈길로 바라본다. _슈테판 츠바이크

★ 아름답다. 너무 흥미로워 눈을 뗄 수 없다. 거장의 작품! _〈옵서버〉

★ 헤르만 헤세는 삶의 스승이다. _〈벨트〉

★ 만족을 추구하는 거장의 신실함, 그 뒤에 들어 있는 정신의 우수함은 가히 가늠할 수도, 의심할 수도 없다. _〈타임스〉

★ 우리 시대는 젊은이들을 힘들게 한다. 어느 곳에서나 인간을 획일화하고 개성을 잘라낸다. 영혼은 이에 맞서 저항하고 이런 저항은 정당하다. 여기에서부터 《데미안》의 체험들이 나왔다. _헤르만 헤세

★ 독특하게 사람을 매혹하는 시적 소설이다. 감전당한 듯한 충격을 주며 기묘한 정확성으로 시대의 신경을 건드린다. _토마스 만

★ 헤르만 헤세는 정확히 현대적 의미에서 위대한 작가이다. 복잡하고 섬세하며 암시적이다. _〈뉴욕 타임스〉

★ 폭풍우 치는 밤 등대의 불빛. _카를 융

 

저자 소개

  • 저자 : 헤르만 헤세

아름다운 문체와 섬세한 묘사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헤세는 20세기 전반의 독일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그는 유서 깊은 신학자 가문에서 태어나 열세 살 되던 해에 라틴어 학교에 입학하고 이듬해에는 마울브론 신학교에 들어갔다. 자신의 개성에 눈 뜨면서 시인을 꿈꾸기 시작한 그는 신학교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그곳을 탈출한 뒤 서점 점원, 시계 공장 노동자 등의 직업을 전전하며 문학 수업을 병행하였다. 그러던 중 처녀시집 《낭만적인 노래》가 릴케에게 인정 받아 문단의 눈길을 끈다.

초기에는 낭만주의적인 글을 썼던 헤세는 1차 세계대전의 야만성과 불행했던 가정사, 동양 사상과 정신분석학자 융의 영향을 받아 ‘나’를 찾는 것을 삶의 목표로 내면의 길을 지향하며 현실과 대결하는 영혼의 모습을 그리는 작품을 발표하게 된다.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기 실현을 위한 노력을 한시도 쉬지 않았던 그는 1946년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하였다. 주요 저서에 《페터 카멘친트》《수레바퀴 밑에서》《크눌프》《데미안》《나르치스와 골드문트》《유리알 유희》등 다수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구기성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베를린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경희대학교, 서강대학교 강사를 지냈으며, 숙명여자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카프카의 《변신》, 귄터 그라스의 《고양이와 생쥐》, 릴케의 《릴케 시선》, 헤르만 헤세의 《청춘은 아름다워라》 등을 번역했다.

목차

서문
두 개의 세계
카인
도둑
베아트리체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야곱의 싸움
에바 부인
종말의 발단

토마스 만의 영문판 서문
작품 해설
헤르만 헤세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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