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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1025378 / 776쪽 / 1,009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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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부활》은 사실주의 작가로서 톨스토이가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작품으로, 러시아 사회의 모든 계층을 여러 각도에서 관찰하며 암울하고 기만적인 19세기 러시아 사회를 고발한다. 문예출판사의 《부활》은 러시아어 번역 1세대 번역자인 김학수 선생님의 번역본으로, 우리말의 멋을 살린 유려하고 자연스러운 번역으로 톨스토이와 러시아 문학의 깊이와 진수를 느낄 수 있다.
네흘류도프 공작은 상류사회의 방탕과 타성에 젖어 사는 인물이다. 우연히 재판소 배심원으로 참석하게 된 그는 상인 독살 혐의로 재판을 받는 피고가 과거 자신이 마음대로 짓밟고 버린 카튜사라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 카튜샤는 네흘류도프의 아이를 임신한 채 쫓겨나 방황하고, 아이가 죽자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져 매춘부가 되고 급기야 살인 혐의로 기소되어 법정에 선다. 네흘류도프는 카튜샤의 무죄를 확신하면서도 침묵하고 결국 카튜샤는 시베리아 유형을 선고받는다. 죄책감과 책임감을 느낀 네흘류도프는 속죄하고자 카튜샤에게 청혼하지만 카튜사는 거절한다.
출판사 리뷰

1권
1부
2부 (상)
2권
2부 (하)
3부
작품 해설
레프 톨스토이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