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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8870087 / 300쪽 / 390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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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대중문화 > 영화 > 영화이론/비평/역사
반디앤루니스 리뷰
영화란 무엇인가에 답하며 영화제작현장, 분석과 비평의 학문현장 그리고 일반 관객의 영화관람의 영역에서 영화에 대한 통찰을 돕는다. 흔히 생각하듯 개별 영화들에 대한 이론이 아니라, 영화들을 생산하는 방법으로서의 ‘영화’에 대한 이론을 다룬다.
1895년 탄생한 ‘영화’는 분명히 기계나, 상품이나, ‘이야기’가 아니라, '움직이는 이미지’였다. 영화들은 모두 ‘움직이는 이미지’를 만드는 ‘영화(시네마)’라는 형식에 의해 만들어진 생산품이다. 영화들을 생산하는 양식, 19세기 이후에 인간에게 나타난 표현 양식으로써의 '영화(시네마)'의 이론을 살펴보면서 ‘영화’만의 고유한 표현 양식의 의미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영화의 탄생과 특수성, 기계/기술의 발달과 인식/재현의 변화를 다루고, ‘영화’와 개별 영화 작품의 관계, 영화의 수용성, 무성영화와 유성영화, 고전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영화 양식의 흐름 등을 소개한다. 한국어로 쓰인 영화 이론서 중 보기 드물게 영화의 존재론적 문제에 깊이 침잠하는 이 책을 통해 영화의 근본적인 성격과 영화의 본질, 구조와 기능, 현실과의 관계 등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초판 절판 이후 2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영화에 관한 질문과 사유를 다시 제기하는 이 책은 영화라는 이미지-기술의 집합체가 어떤 존재이며, 어떤 세계를 보여주고, 어떻게 관객과 관계 맺는지에 대해 심층적으로 탐구한다.
출판사 리뷰

22년 후(개정판 서문)
글을 읽기 전에(초판 서문)
‘영화’라는 존재 I ― 다른 이미지
새로운 도구
영화적 재현
움직임과 근대
존재의 진화 ― 첨가되는 개념들
존재와 대상
일상을 보여주는 ‘영화’
조작된 상황을 보여주는 ‘영화’
편집을 보여주는 ‘영화’
이야기를 보여주는 ‘영화’
영화적 이야기의 탄생
표현의 문제로
‘영화’라는 존재 II ― 영화들을 생산하는 기계
영화관과 관객
영화적 일루전
영화적 상태
영화적 공간과 최면
‘영화’와 현실 ― 현실을 다루는 두 가지 방법
현실, 현실들
텍스트 / 컨텍스트
데꾸빠쥬와 몽타주
쁠랑 - 세껑스
다시, 몽타주
몽타주 이후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