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55251836 / 148쪽 / 148g / 115 x 18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12,600 →12,600원
- 4,500 →4,500원
- 29,700 →29,700원
- 13,320 →13,320원
반디앤루니스 리뷰
《요나단의 목소리》로 누군가를 깊이 사랑하는 청소년의 마음을 더없이 섬세하게 그려 냈던 정해나 작가가 10대부터 이어져 온 오타쿠로서 자신의 삶을 풀어낸 에세이 《나의 오타쿠 삶》으로 돌아왔다. 소규모 플랫폼에서 입소문만으로 화제를 모으고, 텀블벅에서 진행한 펀딩이 대성공을 거둔 뒤 오늘의 우리만화상, 부천만화대상 신인만화상, 여성만화가작품상, 무지개 책갈피 퀴어 문학상 등 굵직한 상들을 휩쓴 데뷔작이 출간된 지 3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책이자, 낮은산 청소년에세이 ‘해마’ 시리즈 여섯 번째 권이다.
만화도 아니고, 청소년을 위한 에세이라고? 신작을 기다려 온 독자들에게는 작가의 행보가 다소 의아하게 여겨질 수도 있겠다. 걱정할 필요 없다. 이야기에 사로잡힌 청소년이 어떻게 이야기를 만드는 어른이 되는지, 첫 책과는 사뭇 다른 경쾌하고 속도감 있는 문장에 붙들려 정신없이 빨려 들어갈 테니까. 사랑하는 것을 있는 힘껏 사랑하는 마음, “팬이나 마니아”라는 말로는 부족해 기어이 ‘오타쿠’라는 말을 정면에 내세운 열정이 읽는 이까지도 들썩이게 만들 테니 말이다.
출판사 리뷰

들어가며
나의 사회 선생님
50년 동안 ‘연재 중’인 인생 만화
예천문화회관 진상 관객 사건
연극 오타쿠도 성지순례를 한다
가서 네 상상 친구랑 놀아!
권교정이라는 세계
돌아오지 않는 작품의 팬이 된다는 것
시카고 타지마할 샌드위치
사랑하고 슬퍼하고 또 사랑하고
스크립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