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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남길 것 버릴 것 간직할 것 공간의 가치를 되살리는 라이프 시프트 정리법

정희숙 저 | 큰숲 | 202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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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4930815 / 276쪽 / 359g / 13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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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집의 시간과 삶의 시간은 함께 흘러가야 한다!”
5,000가구 1만 명의 집을 정리하며 깨달은 공간 정리의 원칙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 발레리나 윤혜진 · 아나운서 이나연 강력 추천
★베스트셀러 《최고의 인테리어는 정리입니다》 저자 최신작
★유튜브 누적 7,000만 뷰
★공간별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PDF 부록

한국 1세대 정리 컨설턴트이자, 30만 구독자 똑똑한 정리 채널의 운영자 정희숙 대표의 신간. 치워도 치워도 지저분해 보이고, 물건을 찾지 못해 다시 사는 일이 다반사. 팬트리와 창고에는 생활용품 재고들이 넘쳐난다. 이 사람은 단순히 정리를 못해서 이런 집에 살게 됐을까? 5000여 가구를 방문하며 1만 명의 집을 정리한 정희숙 대표의 대답은 다르다. 이는 집이라는 공간이 제 목적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벌어지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일을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10년 이상 매일 현장을 방문하면서 정리로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을 만났다.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그들의 집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대다수의 사람이 겪고 있는 공통점을 발견했는데, 바로 집의 시간과 삶의 시간이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는 것이었다. 독립, 결혼, 육아, 자녀의 독립기, 시니어의 삶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생의 주기는 흘러간다. 정리로 인한 불편감 내 집임에도 편하지 않게 느껴지는 괴리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서 기인하는 것이 대다수이다. 현실은 인생의 다음 스테이지에 도착했는데도 먹고, 자고, 쉬는 삶의 대부분을 이루는 공간인 ‘집’은 과거에 머물러 지금 자신의 삶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간 살림의 지혜, 인테리어 방법처럼 여겨지던 정리의 원칙에서 한발 더 나아가, 우리의 인생을 제대로 운영하기 위한 원칙으로서 정리론을 전한다.
또한 이 책은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리 팁을 수록해 실용성을 높였다. 계절별로 달라지는 옷과 침구류를 보관하는 팁, 생활 동선에 맞춘 가구 배치와 일상용품 수납 팁, 창고화되기 쉬운 팬트리와 상·하부장의 수납 기준 등 정리 컨설턴트의 현장 노하우 가득한 아이템과 정리의 룰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팁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누구나 한번은 내 집을 돌아볼 때가 온다”
1만 명의 운명을 바꾼 공간 정리 컨설팅 노하우

다음번도 그다음 번도 정희숙을 외치게 만든 정리 노하우가 가득 담긴 책. _한혜연 스타일리스트

집은 곧 그곳에 사는 사람의 상태를 나타낸다. 불안과 우울에 빠진 사람은 집부터 엉망진창이 된다. 우울감에 빠진 몸과 마음은 손 하나 까딱할 수 없는 ‘그로기’ 상태에 빠져버리기 때문이다. 곧 정리 정돈되지 못한 집은 그 사람이 지금 힘들다는 가장 첫 번째 신호다. 13년 넘게 매일 현장으로 직접 나가 그 사람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어떻게 하고 싶은지 한마디 한마디 귀담아듣는 이유도 그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려 그에게 가장 편안한 상태의 집을 만들어주기 위해서이다.

저자는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에게서 과거의 삶에 머물러 현재의 자신을 잃어버렸다는 공통점을 발견했다. 현실은 인생의 다음 스테이지에 도착했는데도 먹고, 자고, 쉬는 삶의 대부분을 이루는 공간인 ‘집’은 정작 과거에 머물러 지금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었다. 우리의 몸과 마음, 생각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한다. 내 주변을 이루는 관계, 하는 일도 마찬가지다. 이런 라이프 시프트를 잘 반영하고 잘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마음 편한 집, 인생이 잘 풀리는 사람들이 사는 집이라고 할 수 있다.

어느 위치에 무엇을 두고, 깔끔해 보이는 색상을 칠하는 것이 정리는 아니다. 나와 내 사람들이 머무는 공간을 가장 편안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 그것이 정리이고, 곧 자신의 인생을 잘 흘러가게 만들기 위한 필수 요소이다. 이 책은 그간 살림의 지혜, 인테리어 방법처럼 여겨지던 정리의 원칙에서 한발 더 나아가, 우리의 인생을 제대로 운영하기 위한 원칙으로서 정리론을 담았다.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떠나보낼 것인가?”
독립, 결혼, 육아, 은퇴...
한국형 라이프 시프트에 최적화된 공간 정리 노하우

이 책은 삶의 변화에 따라 공간의 목적을 달리해야 한다고 말하며 세대 구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달라지는 정리 포인트를 안내한다. 먼저 1인 가구는 처음으로 나만의 공간을 갖게 되면서 필요한 물건은 모두 갖춰서 독립생활을 시작해야 한다는 착각에 빠지기 쉽다. 집의 기능에 필요한 물건 위주로 구비하는 기준이 필요하다. 다음으로 자주 접하게 되는 케이스가 신혼부부다. 두 사람이 한 공간에 살게 되면 가장 먼저 ‘겹치는 물건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부딪히게 되는데, 이때 기준은 가격이나 브랜드보다 공동생활인 만큼 함께 사용하는 비중을 고려하여 선별하도록 한다. 물건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인 육아기에는 아이의 성장 속도만큼이나 빠르게 변하는 물건들을 따라가는 순환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 밖에도 책은 자녀 독립기, 시니어 등 삶의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변하는 생활양식을 정리에 적용하는 기준을 속속들이 알려준다.

특히 이 책은 집과 마음이 복잡한 사람, 변화를 원하지만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단순히 미니멀리스트로 살아가는 게 아니라 ‘나다운 삶’을 찾고 싶은 독자들에게 유용하다. 저자가 만난 실제 사례 속 인물들은 의자 하나, 서랍 한 칸, 식탁 한 면을 비우는 작은 변화로 가족의 대화를 되살리고, 잃어버린 자신을 회복하며, 무너진 마음을 다시 세웠다. 현관 러그 하나, 조명 하나가 공간과 관계의 공기를 바꾼 순간을, 글을 통해 함께 마주하면서 집이라는 공간이 그곳에 사는 사람의 삶에 맞춰질 때 찾아오는 편안함과 안정감을 체감하게 된다. 저자는 “완벽하게 정리하지 않아도 괜찮다. 중요한 건 지금 나를 위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단순한 정리 노하우를 넘어, 더 가볍고 균형 잡힌 삶을 위한 따뜻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사

집을 가득 채운 물건들이 자연스럽게 자기 자리를 찾았다. 다음번도 그다음 번도 정희숙을 외치게 만든 정리 노하우가 가득 담긴 책.
_한혜연 스타일리스트

정희숙 대표가 정리를 하고 나면 그곳에 사는 사람의 모습이 또렷이 그려진다. 이 책을 통해 가장 내 삶에 맞닿은 집을 당신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
_윤혜진 발레리나

맥시멀리스트에게 정리란 영원한 숙제다. 어딨는지 한눈에 보이고, 쓰고 난 물건이 저절로 제자리를 찾아가는 정리의 마법. 내가 경험한 정리를 이 책을 통해 모두가 느껴보면 좋겠다.
_이나연 아나운서

 

저자 소개

  • 저자 : 정희숙

한국 1세대 공간 정리 컨설턴트. 한국정리컨설팅협회장. 공간 정리 컨설팅 전문업체 ‘정희숙의 공간미학’을 운영하며 유튜브 정희숙의 똑똑한 정리(구독자 30만 명)를 통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정리 팁과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SBS 〈모닝와이드〉, MBN 〈알토란〉, KBS 〈아침마당〉을 비롯한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고, 삼성전자, 현대백화점, 한샘 등 대기업은 물론 공공기관 강연을 매년 수십 차례 이어 나가며 대한민국 대표 정리 멘토로 자리 잡았다.

일을 시작한 지 13년이 지난 지금도 매번 빠짐없이 현장으로 향한다. 5,000여 가구를 방문하며 1만 명 이상의 사람을 만났다. 그 과정에서 집이란 그 사람의 현재가 그대로 반영되는 공간이며 삶의 시간과 공간의 시간이 일치할 때 인생은 비로소 제자리를 찾아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책은 삶의 주기에 따라 공간의 목적을 인식하고 변화시키는 정리 시스템의 원칙을 통해 큰 자산이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집의 가치를 온전히 누리는 지혜를 전한다.

저서로는 지난 2020년 우리나라에 정리 붐을 일으킨 《최고의 인테리어는 정리입니다》와 《잘되는 집들의 비밀》이 있다.

 

인스타그램_ @instagram.com/sook3190

유튜브_ 정희숙의 똑똑한 정리

목차

[프롤로그] 정리는 죽어서 하는 게 아니라 살아서 하는 겁니다
[체크리스트] 내 삶에 정리가 필요할 때

[ 1장 ] 누구나 내 집을 되돌아보는 날이 온다
어느 날 집이 나를 밀어냈다
함께 사는 공간이 무너져 내린 날
가난하고 우울해서 정리를 시작했다
숨 막히는 공간을 숨 쉬는 공간으로
작별 인사를 해야 할 때
정리가 나를 다시 살게 했다

[ 2장 ]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떠나보낼 것인가
내 삶을 무겁게 하는 것들과 작별하라
남길 것만 남겨라
기준 없는 정리는 시간 낭비다
무조건 버린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작은 정리 습관이 가져온 변화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정리는 삶을 재구성하는 과정이다

[ 3장 ] 삶의 균형을 위한 5단계 정리 원칙
똑똑한 정리 0단계: 정리가 무엇인지 이해하기
똑똑한 정리 1단계: 흩어진 물건을 분류하기
똑똑한 정리 2단계: 필요한 것을 구분하는 비우기
똑똑한 정리 3단계: 생활 패턴에 맞춰 수납하기
똑똑한 정리 4단계: 제자리를 유지하기

[ 4장 ] 집의 시간과 삶의 시간을 맞춘다
인생 주기에 맞춘 정리가 필요한 이유
독립: 처음으로 나만의 공간을 갖게 될 때
결혼: 두 사람의 물건이 한 공간에 모일 때
육아기: 물건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기
퇴직과 자녀의 독립: 삶의 다음 장을 여는 정리
시니어: 가볍고 안전하게 나이 드는 삶

[에필로그] 마지막 순간, 우리는 무엇을 떠올릴까?
[체크리스트] 나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있는가?
오늘 당장 써먹는 정리 kick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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