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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009398 / 380쪽 / 494g / 15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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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과거의 상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고, 사회 곳곳에서 크고 작은 갈등이 끊임없이 발생하다. 우리는 삶의 방향을 잃고 표류하는 듯한 불안감을 느낀다. 이러한 혼돈의 시대에 우리는 ‘문화’를 다시 바라봐야 한다. 문화는 더 이상 우리 삶의 배경이 아니라, 사회의 균열과 불안을 고스란히 반영하는 거울이자, 미래를 바꾸는 핵심 열쇠이기 때문이다.

『문화의 미래에 대한 11가지 생각』은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된 책이다. 우리 시대의 주요 의제들을 문화의 시선으로 깊이 있게 분석하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문화는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 그 자체이다. 이제 그 감각을 일깨워,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나만의 길을 찾아야 할 때이다.

이 책은 문화가 가진 기능을 말하지 않는다. 문화가 사회의 중심에 서서, 어떻게 우리의 삶을 바꾸는 감각과 질문이 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문화의 미래에 대한 11가지 생각』은 정답을 내놓는 책이 아니라,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질문들을 던지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전환시대 이후, 문화의 미래를 묻다

‘문화’는 사회의 가장 깊은 균열을 반영하는 ‘거울’
우리 사회가 마주한 11개 의제를 문화의 관점으로 되짚으며 중요한 질문을 던지다
문화를 다시 생각하는 일, 결국 우리의 미래를 바꾸기 때문이다

AI가 글을 쓰고, 기후 위기로 계절이 흐릿해지고, 여가조차 피로로 느껴지는 시간.
우리 모두가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까?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과거의 상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고, 사회 곳곳에서 크고 작은 갈등이 끊임없이 발생하다. 우리는 삶의 방향을 잃고 표류하는 듯한 불안감을 느낀다. 이러한 혼돈의 시대에 우리는 ‘문화’를 다시 바라봐야 한다. 문화는 더 이상 우리 삶의 배경이 아니라, 사회의 균열과 불안을 고스란히 반영하는 거울이자, 미래를 바꾸는 핵심 열쇠이기 때문이다.
『문화의 미래에 대한 11가지 생각』은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된 책이다. 우리 시대의 주요 의제들을 문화의 시선으로 깊이 있게 분석하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문화는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 그 자체이다. 이제 그 감각을 일깨워,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나만의 길을 찾아야 할 때이다.

11인의 전문가가 던지는 시대의 질문
우리 사회가 직면한 11가지 의제를 이 책은 문화의 관점으로 되짚는다. 11명의 전문가가 던지는 통찰은 문화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 AI AI 시대, 문화의 새로운 길 모색
◈ 예술 공공성 훼손과 시장화 속, 본질과 관계 재정의
◈ 기후 위기 삶의 대전환, 생태 문화로 지속 가능한 공존 구상
◈ 여가 행복 위한 삶의 재구성, 여가 삼각형과 맞춤형 정책
◈ 갈등 ‘나’ 중심 넘어 상호문화적 소통으로 사회 통합
◈ K-컬처 공감의 힘으로 확장하는 문화, 로컬을 세계와 연결
◈ 로컬 ‘나’로부터 확장하는 세계, 창조 커뮤니티가 만든 문화의 힘
◈ 도시 시민의 시간과 삶을 담아 문화로 전환하는 공간
◈ 문화 자치 시민 주도로 피어나는 문화 민주주의의 실현
◈ 청년문화 경계를 넘어 연결되면서 삶으로 확장되는 예술
◈ 청년예술 불확실성 속에서 빈칸을 채워가는 유연한 실험

이 책은 문화가 가진 기능을 말하지 않는다. 문화가 사회의 중심에 서서, 어떻게 우리의 삶을 바꾸는 감각과 질문이 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문화의 미래에 대한 11가지 생각』은 정답을 내놓는 책이 아니라,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질문들을 던지는 책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라도삼, 박소현, 이원재, 백선혜, 김성하, 이병민, 최도인, 이정현, 김규원, 성연주, 최선영

저자 : 라도삼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01년 서울연구원에 입사하여 「비전 2015 문화도시 서울(2005)」을 비롯하여 「창의 문화도시 서울(2010)」, 「비전 2030 문화시민도시 서울(2016)」, 「2030 서울예술인 플랜(2016)」 등 주요한 계획을 수립하며 서울시 문화정책을 이끌어 오고 있다.

 

저자 : 박소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 디지털문화정책전공 교수

예술 제도와 예술 실천 사이에서 발생하는 문화정치에 관심을 두고 근현대미술사, 박물관·미술관학, 문화예술정책, 예술경영 등의 경계를 넘나드는 연구를 하고 있으며, 현재 미술사학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자 : 이원재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

서울 성북과 전북 고창에서 문화연구, 로컬 기획, 사회운동 등을 연결하며 서식하고 있다. 문화연대, 시민자치문화센터, 공유성북원탁회의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문화 예술위원회 위원, 서울문화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다.

 

저자 : 백선혜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서울시의 문화예술정책을 연구하고 있다. 시민문화와 여가, 문화예술교육, 축제 등이 서울시민의 삶의 질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그 방법론을 탐구 중이다.

 

저자 : 김성하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지역문화, 문화 자치, 문화예술교육, 역사문화자원 활용, 뮤지엄, 지역학, 예술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및 학술연구를 하고 있으며, 최근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미래사회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저자 : 이병민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경제지리학과 산업입지를 전공했으며, 현재는 건국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글로벌 문화와 공감 사회, 지역문화, 문화콘텐츠산업, 로컬브랜딩, 문화를 통한 도시재생 연구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저자 : 최도인

메타기획컨설팅 본부장

도시 전략, 창조산업, 문화공간 등 분야에서 100여 프로젝트의 컨설팅과 기획을 총괄했다. 「크리에이티브 시티 메이킹」의 한국어판 기획자이며, 『만드는 사람들의 도시』의 공동저자이다. 창의성과 역동성, 다양성이 만드는 도시의 변화에 주목해 왔다.

 

저자 : 이정현

서울연구원 연구원

건축학과 도시공학을 전공하고, 문화와 공간 정책의 경계를 넘나들며 연구해 왔다. 일상의 공간이 문화와 어떻게 관계 맺는지에 대한 관심이 많다. 문화지역, 문화공간, 지역문화, 예술정책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고 있다.

 

저자 : 김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00년 한국문화정책개발원 입사 직후 ‘지역문화의 해’로 돌아다니며 지역에 먼저 눈 이 뜨이고, 이후 2002~2004년 문화환경 가꾸기로 돌아다닌 이후에야 연구원에서 연구를 시작하였다. 지역, 시설, 국악, 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했지만 지리학 배경이라 지역문화 연구에 가장 애정이 많다.

 

저자 : 성연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음악학과 사회학을 전공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에서 일하고 있다. 예술이 사회와 만나는 접점에 관심을 가지며, 예술노동, 지역문화, 생활문화, 청년예술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저자 : 최선영

문화예술 기획자

개별성 중심의 창작, 기획, 교육, 연구 등을 해오고 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 완벽한 해결사가 아니라 이상한 실체가 되고 싶다. 그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그 어려움을 매개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관심이 있다.

목차

추천사
시작하며

첫 번째 생각 - AI │ AI 시대 예술과 문화, 도시의 전환
두 번째 생각 - 예술 │ 전환의 그늘을 살피기: 혁신과 경영에 포획된 예술의 공공성
세 번째 생각 - 기후위기 │ 기후 위기 시대의 문화와 예술
네 번째 생각 - 여가 │ 행복을 위한 여가정책의 재구성
다섯 번째 생각 - 갈등 │ 갈등과 문화의 랩소디
여섯 번째 생각 - K-컬처 │ 한류 콘텐츠와 ‘공감’의 문화정책
일곱 번째 생각 - 로컬 │ 나로부터 확장된 세계, 로컬과 창조 커뮤니티
여덟 번째 생각 - 도시 │ 공간에서 시간으로, 도시의 전환과 문화전략
아홉 번째 생각 - 문화 자치 │ 지역과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 자치를 향한 발걸음
열 번째 생각 - 청년문화 │ 경계는 유효한가? 예술 신(scene)으로 본 서울과 청년 세대
열한 번째 생각 - 청년예술 │ 계획과 해결 대신 수정과 변경이 가능한 빈칸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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