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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7742278 / 484쪽 / 655g / 147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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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감정 노동’이라는 개념을 통해 오랫동안 간과되어온 감정의 사회적 의미를 조명해온 앨리 러셀 혹실드가 이번에는 자부심과 수치심이라는 감정이 어떻게 미국 정치를 뒤흔들었는지 탐구한다. 저자는 질문한다. “시대의 변화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지역의 자부심 강한 사람들이 깊은 상실감을 겪고, 그것을 ‘도둑맞은 것’이라는 정치적 메시지로 해석하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혹실드는 미국 켄터키주 파이크빌에서 7년간 수백 시간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며, 새롭게 부상한 우파의 도덕과 정치 심리를 면밀히 추적했다. 그 결과물이 담긴 《도둑맞은 자부심》은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과 프린스턴대학교 정치학·공공정책대학원 유혜영 교수의 추천을 받았고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선정한 ‘2024년 최고의 책’, 〈뉴욕타임스 북리뷰〉가 뽑은 ‘2024 올해의 책’에 이름을 올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
출판사 리뷰

1부. 우파들의 행진
1장. 정중한 목소리
2장. 완벽한 폭풍
3장. 자부심의 역설
4장. 백인 민족주의자
5장. 문을 잠근 사람들
2부. 군중 속의 얼굴들
6장. 자수성가를 향한 길
7장. 나쁜 놈이라는 자부심
8장. 나는 가짜 인종주의자
9장. 밑바닥을 딛고 서다
10장. 중독에서 벗어나기
3부. 격동하는 정치
11장. 자부심과 수치심의 대결
12장. 전향한 극우 지도자
13장. 정치를 움직인 감정
14장. 국회의사당에 울린 총성
15장. 공감의 다리
16장. 밀려난 사람들
나가는 글: 파이크빌을 떠나며
후기
감사의 글
부록 1: 연구 개요
부록 2: 공감의 다리를 건너며
주
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