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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248349 / 360쪽 / 468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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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8 종합 13위 | 2026/7 사회/정치/법률 167위 | 2025/8 경제/경영 2위 | 현재 종합 85위 | 현재 경제/경영 53위 | 현재 사회/정치/법률 167위 | Top100 : 6주
반디앤루니스 리뷰
팔란티어 CEO 알렉스 카프와 법률 고문 니콜라스 자미스카가 함께 쓴 《기술공화국 선언》은 기술 시대에 꼭 생각해봐야 할 중요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미국은 왜 점점 약해지고 있을까? 저자들은 그 중심에 기술이 있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미국을 이끈 힘은 기술이었지만, 그 기술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야망을 잃는 순간, 서구 문명 전체가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본다.
책은 먼저 실리콘밸리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살핀다. 과거에는 국방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던 실리콘밸리가, 이제는 사진 앱이나 광고 알고리즘 같은 소비자 제품을 만드는 곳으로 바뀌었다. 이제 엔지니어들은 국가와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대신, 기업의 이익을 위한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저자들은 이 변화가 단지 산업의 방향 문제만이 아니라, 서구 사회 전체의 문화적 쇠퇴와 깊이 연결돼 있다고 본다. 과거 미국은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발전을 추구하는 나라였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기술 산업은 공동체와 국가에 대한 책임을 외면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 책은 기술이 더이상 단순한 편리함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전략 자산이 됐다고 강조한다. 특히 AI 같은 범용 기술은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핵심이며, 세계 정치의 중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서문
PART I 소프트웨어 시대
1장 —길을 잃은 실리콘밸리
2장 —지능의 불꽃
3장 —승자의 착오
4장 —핵 시대의 종말
Part II 미국 정신의 공동화
5장 —신념의 포기
6장 —기술 불가지론자
7장 —끈이 끊겨버린 풍선
8장 —결함 있는 시스템
9장 —장난감 나라에서 길을 잃다
Part III 엔지니어링 사고방식
10장 —에크 벌떼
11장 —즉흥적인 스타트업
12장 —집단의 압력
13장 —군을 위해 더 나은 무기를 만들다
14장 —세상은 구름일까 시계일까
Part IV 기술 공화국 재건
15장 —사막 속으로
16장 —청렴함의 대가
17장 —앞으로의 천년
18장 —미학적 관점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인용 문헌
참고 문헌
그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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