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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823577 / 182쪽 / 237g / 13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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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과학과 기술의 진보에도 희망을 상실한 현대 사회를 위해 교회와 기독교 신앙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조지 오웰의 소설 『1984』가 암울하게 그렸던 미래를 현재로 살아가는 사회는 어떤 모습이며, 그런 사회에서 기독교 신앙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 레슬리 뉴비긴은 서구 문화를 특징짓는 출발점이 계몽주의와 그로 인한 근대의 과학주의 세계관이며, 기독교 신앙 대신에 민족 국가와 국가주의를 기초로 선택한 서구 사회가 희망의 실종을 특징으로 갖게 되었음을 지적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계몽주의가 현대 사회에 가져온 긍정적 변화를 인정하면서도, 신앙이 은폐되고 사적 영역으로 물러난 것이 아니라 근대의 과학주의 세계관이 내포한 한계를 극복하는 데 꼭 필요한 기능을 한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다. 막다른 길에 다다른 현대 문명을 위해 기독교 신앙과 교회가 성경의 종말론적 비전으로 감당할 사명을 숙고하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

서문
1장 희망을 상실한 문화
2장 현대 문화의 근원들
3장 새로운 틀
4장 세 가지 질문
5장 탐구로의 초대
결론
후기: 다른 측면에서―웨슬리 아리아라자
옮긴이 해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