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11027385 / 32쪽 / 499g / 305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스즈키 유이
-
김행숙
-
김혜영
-
최인서
- 15,300
- 11,700
- 15,120
- 19,800
- [시리즈] 옛날옛적에 [35]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나라 옛이야기인 '혹부리 영감'을 어린이가 흥미롭게 읽어낼 수 있도록 담아낸 그림책. 마음씨 착한 혹부리 할아버지는 복을 받고 마음씨 나쁜 할아버지는 벌을 받는다는 전통적인 권선징악의 이야기를 독특한 그림으로 풀어냈습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내 혹이 바로 노래주머니요! \"그 좋은 소리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게요?\" \"당연히 입에서 나오는 게지요.\" \"에이, 거짓부렁.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니던걸?\" \"아무려나, 이 노래주머니에서 나오는?가 보오.\" 혹부리 할아버지의 맛깔스러운 노래 소리에 빠진 우두머리 도깨비는 할아버지에게 금덩어리, 은덩어리도 모자라 도깨비 홍두깨까지 덤으로 얹어 주고는 볼 따귀에 붙어 있던 혹은 뚝 떼어 갑니다. 혹 떼고 부자된 할아버지 이야기를 들은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은 산속 오막살이집으로 도깨비를 찾아가지요. 드디어 ... 내 혹이 바로 노래주머니요! \"그 좋은 소리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게요?\" \"당연히 입에서 나오는 게지요.\" \"에이, 거짓부렁.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니던걸?\" \"아무려나, 이 노래주머니에서 나오는가 보오.\" 혹부리 할아버지의 맛깔스러운 노래 소리에 빠진 우두머리 도깨비는 할아버지에게 금덩어리, 은덩어리도 모자라 도깨비 홍두깨까지 덤으로 얹어 주고는 볼 따귀에 붙어 있던 혹은 뚝 떼어 갑니다. 혹 떼고 부자된 할아버지 이야기를 들은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은 산속 오막살이집으로 도깨비를 찾아가지요. 드디어 도깨비 한 떼가 나타났습니다.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은 과연 혹을 떼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조곤조곤 들려주고, 강렬하게 보여 주고! 작가 송언은 이랬대요, 저랬대요 하며 를 풀어냈습니다. 어릴 적 부모님이 듣고 자란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조곤조곤 들여주는 듯한 문체는 오래 전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습니다. 는 이형진 화가의 그림을 만나 한층 강렬해지고 생생해졌습니다. 필름에 검정 아크릴 물감을 칠한 후 스크래치한 기법은 흑백 판화 느낌이 납니다. 콜라주를 이용한 강렬한 바탕은 글의 분위기를 한층 살려 줍니다. 또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노래를 즐길 줄 아는 인간적인 모습의 도깨비들과 착한 혹부리 할아버지,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의 표정이 과장된 표현으로 생생하게 살아났습니다. 옛이야기에는 우리 노랫가락이 제격! '육자배기'부터 '심청가' 그리고 '흥부가'의 한 대목인 놀부 심술 타령까지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우리 민요와 판소리를 혹부리 할아버지의 노래에 담았습니다. 때론 흥겹고 대론 애절한 우리 가락의 묘한 매력에 도깨비들처럼 흠뻑 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코가 길게 늘어난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 일반적으로 알려진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은 혹을 떼기는커녕 남은 볼 따귀에 혹 하나를 더 붙이게 됩니다. 그런데 '옛날옛적에'의 혹부리 영감에게는 시련이 한가지 더 있습니다. 화가 난 우두머리 도깨비가 혹부리 영감의 코를 잡고는 이렇게 주문을 외우는 것이지요. \"백 배 늘어나라! 천 배 늘어나라!\" 새로운 뒷이야기로 내용이 한층 풍부해진 를 만나 보세요! 혹 떼려다 혹 붙이다 옛말에 '혹 떼려다 혹 붙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의 부담을 덜려다 다른 일까지도 맡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인데, 바로 에서 생긴 말이랍니다. 는 주로 우리나라 중부 지방에서 전해 내려오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유명하지요. 마음씨 착한 혹부리 할아버지는 혹을 떼고 부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은 그만 혹 하나를 더 붙이고 말았습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괜한 욕심으로 혹 떼려다 혹 붙이는 일을 겪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