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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3574023 / 148쪽 / 192g /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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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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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복제인간 윤봉구> 임은하 작가가 <열세 살 외과 의사 도우리> 시리즈, 세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아주대병원 외상 센터의 감수를 통해 선정한 사건들을 재구성하여 긴박한 외상 센터와 닥터 헬기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이번에는 개 물림 사고를 당한 할머니와 손자를 놓고 결단해야 하는 우리의 이야기와 함께 늘 목숨 걸고 화재 현장에 뛰어드는 우진 119의 소방대원 힘찬의 이야기를 담았다.
어느 날 밤, 우리는 개에게 중상을 입은 할머니와 의식을 잃은 아이, 두 환자 중 누구를 먼저 헬기로 이송할지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그리고 그 선택은 결국 한 생명을 구하지 못했다는 무게로 돌아온다. 한편, 화재 현장에서 어린아이를 구한 소방대원 힘찬은 구조 중 함께 들어간 선배 대원이 크게 다치는 참사를 겪는다. 사람을 구하려던 결정이 동료에게 상처가 되었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갖게 된다. 3권에서는 늘 치열한 선택의 순간을 마주하는 우리와 힘찬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최선’이란 무엇인지 고민해보게 한다.
출판사 리뷰

기획의 글 … 4
작가의 글 … 5
등장인물 소개 … 8
1. 한밤에 나타난 개 … 11
2. 너 때문이 아니야 … 29
3. 불구덩이 속에서 … 50
4. 할머니의 김밥 … 67
5. 계속할 수 있을까? … 80
6. 최선의 끝에는 … 109
에필로그 … 136
심폐소생술에 대해 …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