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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3571183 / 148쪽 / 192g / 15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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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삶으로 가득 찬 외상 센터
생명을 구하는 영웅들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어린이를 위한 외상 센터&닥터 헬기 이야기
아주대병원 외상 센터장 정경원 교수의 기획과
베스트셀러 <복제인간 윤봉구> 임은하 작가의 글이 만났다!
<복제인간 윤봉구> 임은하 작가가 <열세 살 외과 의사 도우리>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주대병원 외상 센터의 감수를 통해 선정한 사건들을 재구성하여 긴박한 외상 센터와 닥터 헬기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담아냈습니다. 이번에는 우진병원 최연소 간호사, 천재 소녀 오하늘을 중심으로, 임은하 작가만의 섬세한 심리 묘사를 통해 환자를 대하는 의료진의 태도를 고민하며, 삶으로 가득한 외상 센터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하늘은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는 자신이 좋아서 간호사를 꿈꿨습니다. 우진병원 외상외과 신입 전담 간호사가 된 하늘은 환자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간호사가 되고 싶었지만, 예상하지 못한 사건으로 큰 실수를 하고 맙니다. 외상 센터에서 쫓겨날 위기와 스스로 자책하는 마음 앞에서 하늘은 주춤하지만, 자신의 꿈을 되새기며 굳센 마음을 가진 진정한 의료진으로 거듭납니다. 환자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간호사 오하늘의 성장과 동료 의료진으로서 하늘을 지켜보는 우리의 이야기를 따라 가며, 나만의 꿈은 무엇인지, 꿈을 향해 가는 원동력은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어린이 사전 평가단 평점 4.88점★★
“도우리에 감정 이입해서 내가 의사가 된 것 같았어요.”
“제 나이 또래 아이가 저렇게 멋진 의사가 되어 사람들을 돕고 살리는 모습은,
저에게 의사라는 또 다른 꿈을 하나 심어 주었어요.”
“저도 우리처럼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해 보고 싶어요.”
출판사 리뷰
“두 분은 이 일을 좋아하나요?
이건 진짜, 진심이에요. 두 사람한테서 빛이 나요.”
여전히 서툴지만, 그래서 성장하는
의사 도우리와 간호사 오하늘의 외상 센터 분투기
천재 소리를 들으며 열세 살의 나이에 의사가 된 도우리. 아홉 살이 되던 해 대학에 합격해 과 수석을 놓치지 않고 열세 살에 간호사가 된 오하늘. 누구보다 똑부러지게 환자들을 챙기고,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환자들을 살려내려고 고군분투하는 두 사람이지만, 아직은 어리숙한 마음들 때문에 서툰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동료들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도움을 주기도 하며 스스로를 가두는 죄책감, 무심함에서 벗어나 한층 더 성장합니다. 환자를 이해하게 되고, 나아가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한 번 더 헤아리면서 점점 빛이 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빛나게 하는 꿈이 무엇일지, 다른 사람과 함께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완전히 새로운 영역의 의학 동화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영역의 의학 동화 시리즈 <열세 살 외과 의사 도우리>.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외상 센터’와 ‘닥터 헬기’를 소재로 삼아, 긴박감 넘치는 의료 현장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외상 센터는 중증 외상 환자를 신속하게 치료하기 위해 존재하는 곳으로, 이곳의 의료진들은 1분 1초가 급한 환자들을 위해 닥터 헬기를 타고 직접 사고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환자가 외상 센터에 도착하기 전부터 시작됩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를 마주하고, 닥터 헬기를 타고 현장으로 날아가 환자를 구조하며, 다시 헬기를 타고 돌아와 생명을 살려내기까지의 숨 가쁘게 이어지는 모든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병원 밖에서 펼쳐지는 더 새롭고, 더 넓은 의학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환자를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전하는 협력의 가치
의료 현장은 의학적 지식과 기술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갑작스러운 사고와 예측할 수 없는 위기 속에서는 무엇보다 의료진 간의 팀워크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제한된 공간인 닥터 헬기 안에서는 각자 맡은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며,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야 환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도우리를 중심으로 팀원들이 환자를 위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위기 상황에서 발휘되는 팀워크의 가치를 전해줍니다. 이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생명과 직결된 의료 현장에서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서로 돕는 마음과 노력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진정한 의료진의 모습을 배우고 나의 꿈을 넓게 펼쳐 보세요
외상 센터의 의사들은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위기 속에서도 사명감과 책임감을 잃지 않습니다. 이 책은 환자를 향한 헌신과 빠른 판단력, 그리고 팀원들과의 협력 등 의사가 갖춰야 할 진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외상 센터에는 환자를 안정시키는 간호사, 사고 현장에서 구조를 돕는 소방대원, 안전한 운항을 책임지는 기장 등 다양한 역할을 맡은 의료진도 함께합니다. 도우리와 의료진들이 위기 속에서도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의사의 꿈을 더욱 구체화하고, 나아가 다양한 의료 직업에도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줄거리
파란 하늘 아래 상쾌한 바람이 부는 어느 날, 화산 유원지 소리산에서 행글라이더 추락 사고가 벌어진다. 그렇게 닥터 헬기로 우진병원 외상 센터에 이송되어 온 환자를 보고, 하늘은 깜짝 놀라고 만다. 그 환자가 바로 하늘이 '덕질' 하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 강현이었던 것! 강현의 바이털은 안정을 찾았지만 춤을 다시 추기 어려울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하늘의 마음은 크게 흔들린다. 그러다 결국 환자들의 약을 배부하는 데 실수를 하고, 외상 센터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는데……!
실수에 대한 자책감과 쫓겨날지도 모른다는 압박감에 어린 시절처럼 입을 꾹 닫은 하늘. 퀵보드 사고가 난 중학생 환자를 급하게 처치하면서 다시 똑부러지게 일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여전히 입을 열 생각이 없어 보인다. 하늘은 자신을 갉아먹는 마음을 이겨내고, 외상 센터와 강현 덕질 라이프를 모두 지켜낼 수 있을까?

기획의 글 4
작가의 글 5
등장인물 소개 8
1장. 장난 같은 운명 10
2장. 너, 천재야? 34
3장. 손 편지 60
4장. 행운의 파란불 79
5장. 진짜 말 안 할 거야? 94
6장. 작은 사인회 118
에필로그 134
외상 센터 소생실 내부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