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91187135371 / 380쪽 / 494g / 135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데이비드 호킨스
-
데이비드 버코비치
-
에드 용
- 17,100 →17,099원
- 15,750 →15,749원
- 7,650 →7,649원
- 26,100 →26,099원
반디앤루니스 리뷰
모든 동물은 먹고 싸고 죽는다. 그런데 그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생태학자 조 로먼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자연의 숨은 순환 고리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동물이 배설하고 사라진 자리에 또 다른 생명이 움트고, 남겨진 배설물과 사체는 이동과 분해를 거쳐 에너지와 영양분으로 바뀐다. 그렇게 생태계를 타고 흐르며 숨겨진 순환의 고리를 이룬다. 저자는 이 보이지 않는 흐름이야말로 지구를 살아 있게 하는 근본적인 동력이라고 되짚는다.
아이슬란드의 신생 화산섬에서부터 곤충이 군무를 이루는 어느 집 뒷마당까지, 그는 전 세계를 누비며 동물과 연구자들이 마주하는 생명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한다. 묵직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글 곳곳에 유머와 감탄, 슬픔과 통찰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독자는 익숙한 시선을 벗어나 살아 있는 세계를 다시 바라보게 된다. 날카로운 관찰력과 경쾌한 서술, 입체적인 스토리텔링 덕분에 우리는 자연 속 숨은 연결고리와 그 의미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자연은 지금 이 순간에도 먹고, 싸고, 죽으며 순환한다. 이 단순한 반복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일은, 우리가 마주한 생태 위기를 이해하고 그 해법을 찾는 데 중요한 실마리가 된다. 배설, 사체, 분해, 탄소, 질소, 기후, 생물다양성. 이런 핵심 요소들이 얽힌 고리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결국 하나의 질문에 이르게 된다. “지구는 어떻게 살아 있는가?”
출판사 리뷰

이야기하는 생태학자 조 로먼을 소개합니다 최재천
1. 처음의 땅에서
2. 깊은 바닷속으로
3. 먹고, 산란하고, 죽다
4. 심장부 - 동물이 지구를 움직이는 방식
5. 닭의 행성 - 지구를 뒤덮은 깃털
6. 모두 똥을 싼다, 그리고 죽는다
7. 해변에서 책 읽기
8. 노래하는 나무
9. 흐리고 깔따구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10. 해달과 수소폭탄
이 책을 함께 걸어온 사람들에게 조 로먼
살아 있는 모든 것과 다시 만나기 위하여 장상미
참고 자료
인명·생물명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