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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7 격변하는 세계 2

이희건, 차윤석, 김선빈, 박병익, 김선혜 저 | 사회평론 | 202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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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2733660 / 356쪽 / 890g /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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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2017년 출간 이후 어린이·청소년 세계사 분야에서 꾸준히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전면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부동의 한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잇는 시리즈로, 초·중등 학부모 사이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는 세계사 도서다.

7권에서는 신항로 개척 이후 변화한 세계를 다루었다. 아메리카를 정복한 에스파냐의 부상과 몰락, 명나라, 일본의 전국 시대를 각 교시로 나눠 설명했다. 우리에게 조금은 낯선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의 역사도 상세하게 풀어냈다.

 

 

출판사 리뷰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전면 개정판 출간
세계사 공부의 기준이 된 ‘용선생’ 시리즈
이제 QR 영상으로 세계의 문화유산까지 만납니다!

2017년 출간 이후 어린이․청소년 세계사 분야에서 꾸준히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전면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부동의 한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잇는 시리즈로, 초·중등 학부모 사이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는 세계사 도서입니다.
세계사 공부가 막막하게 느껴지는 아이, 외우는 공부 방식에 흥미를 못 느끼는 아이, 역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아이. 그리고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싶은 학부모까지 모두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세계사 공부, 왜 필요할까요?

세계사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필수 교양입니다.
뉴스에서는 매일 같이 세계 곳곳의 사건이 보도됩니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 간의 오랜 분쟁, 전 세계적 기후 위기까지, 이 모든 사건들은 세계사와 깊이 얽혀 있습니다. 세계사를 알아야만 오늘의 세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세계사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개정 교과 과정에서 아이들은 중학교에서 한국사보다 세계사를 먼저 배웁니다. 초등 과정에는 세계사 교과가 없기 때문에, 아이들은 한 번도 접하지 못했던 내용을 갑작스럽게 마주하게 됩니다. 시험을 치기 위해 낯선 지명과 인물, 사건과 연도를 단순 암기로 익혀야 하니,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인상을 받기 쉽습니다. 배경지식 없이 시작하는 세계사가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세계사 공부에는 왜 꼭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일까요?

세계사 공부는 한국사 공부와 마찬가지로 스토리텔링이 중요합니다. 맥락과 흐름이 있는 이야기는 시간이 지나도 잘 잊히지 않습니다. 다른 과목의 지식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아이들에게 단순 암기를 위한 책이 아니라 좋은 스토리텔링 콘텐츠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인류의 진화부터 현대 사회까지 세계사의 주요 흐름을 ‘왜’로 풀어내는 시리즈입니다. 용선생이 각 시대의 화두를 던지면 역사반 아이들은 끊임없이 ‘왜’를 묻습니다. 용선생은 아이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의 맥락과 흐름을 풀어줍니다. 단편적으로 외웠던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펠레폰네소스 전쟁, 알렉산드로스가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외워야 할 학습 키워드들이 어느새 재밌는 옛날 이야기로 다가옵니다.
술술 읽히면서도 깊이 있는 책을 쓰기 위해 용선생 저자들은 중·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는 물론, 국내외 다양한 세계사 책과 미국·독일 등 외국 교과서, 국내외 논문들까지 참고했습니다. 보다 균형 잡히고 깊이 있는 내용을 정확히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것이 용선생의 최대 강점입니다.
초등 고학년은 발달 단계로 보아도, 교과 과정상으로도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입니다. 스토리텔링으로 맥락과 의미를 연결하며 세계사를 공부하고 싶은 아이에게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최적의 솔루션입니다.

아동·청소년 세계사 베스트셀러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전면 개정판
무엇이 바뀌었나요?

∎용선생식 쉬운 서술로 술술 읽히는 세계사책!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가장 큰 강점은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낸 용선생식 서술입니다. 용선생과 다섯 아이들로 이루어진 ‘용선생 역사반’의 떠들썩한 토론식 수업을 그대로 옮겨놓은 독특한 서술방식으로 세계사가 전개됩니다.
그리스 민주주의의 발달 과정, 크리스트교·불교·이슬람교가 세계 종교로 발돋움하게 된 배경, 중국 전국 시대 제후들이 부국강병 정책을 펼쳤던 이유 등의 어려운 주제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대화체 서술과 용선생의 재치 있는 설명으로 역사의 실마리를 차근차근 풀어나갑니다. 전면 개정판에서는 서술을 보강하여 더 쉽고 잘 읽히는 글로 다듬었습니다. 한층 더 친절한 서술로 세계사가 훨씬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총 100여 개의 QR 영상으로 만나는 생생한 문화유산 강의!
세계사 공부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직접 가서 보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전면 개정판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전 세계의 유물과 유적, 사건과 인물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QR 영상을 추가하였습니다.
총 100여 개의 영상은 회차마다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흥미로운 스토리로 풀어나갑니다. 세계사 공부에 필요한 유물 유적의 생생한 사진 자료, 까다로운 고증을 거쳐 만든 AI 복원도와 상상화, 용선생과 아이들의 재미난 애니메이션 연출로 구성되어, 종이책의 한계를 벗어나 세계 곳곳의 유물과 유적지, 주요 세계사 사건과 인물의 에피소드를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중·고등 개정 교과 과정 연계!
전면 개정판은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을 연계했습니다. 각 권의 차례에서 교시별로 교과서 단원과의 연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계사 용어 역시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통일했습니다. 또한 정리 노트, 핵심 문제 페이지도 교과 연계 중심으로 제작했습니다. [나선애의 정리 노트]에서는 교과서 필수 핵심어를 중심으로 읽은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고, [세계사 달인을 찾아라!]에서는 실제 학교 시험에 나오는 내신 문제를 수록해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교과 과정 연계를 위해 현직 역사 선생님을 감수자로 섭외하여 교육 현장의 목소리도 담았습니다.

∎5,500컷 이상의 사진과 그림, 600컷의 실사 지도
용선생은 줄글뿐 아니라 이미지를 통해서도 역사 내용을 전달합니다.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시각 자료가 큰 도움이 됩니다. 사진과 그림은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역사적 상상력을 키우는 데도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에는 압도적으로 많은 이미지 자료를 삽입했습니다. ‘전면 개정판’에서는 이미지 자료를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디자인 사양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핵심을 찌르는 이우일 작가의 그림, 과거 생활 모습을 충실히 재현한 복원도와 설명 삽화는 역사적 사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재미와 정보까지 모두 담고 있습니다.
세계사 공부를 위해서는 지리 감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높은 수준의 지도를 최대한 많이 삽입했습니다. 총 600컷에 달하는 실사 지도를 이용해 역사적 사건이 벌어진 무대는 물론 그곳의 자연환경을 단박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과거 역사와 현재의 삶을 잇는 ‘역사의 현장 지금은?’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기 위한 코너도 마련했습니다. 책의 각 교시 수업이 시작되기에 앞서 역사적 현장의 현재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의 현장 지금은?〉을 읽게 됩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일어난 곳에 지금은 이라크라는 나라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아이들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다양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또한 전면 개정판에서는 세계 각국의 인물, 사건 등 인문 지리 정보를 업데이트하여 시대의 변화를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지역별·시대별 전문가 16인의 철저한 감수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제작비 30억, 40여 명의 개발진이 참여한 책입니다. 사회평론 역사연구소는 총 100여 차례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내용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또한 세계 각 지역과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 전문가 16인의 자문과 철저한 검수를 거쳐, 각 교시의 역사 서술을 더욱 균형 있게 구성했습니다.

7권에서는 신항로 개척 이후 변화한 세계를 다루었습니다. 아메리카를 정복한 에스파냐의 부상과 몰락, 명나라, 일본의 전국 시대를 각 교시로 나눠 설명했습니다. 우리에게 조금은 낯선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의 역사도 상세하게 풀어냈습니다.

제공 영상
- 잉카 문명의 보물, 마추픽추
- 에스파냐 전성기의 대표 건축물 살펴보기!
- 진흙으로 만든 모스크가 무너지지 않은 이유는?
- 세계에서 가장 큰 불교 사원은?
- 이스터섬에는 거대한 얼굴 조각상이 있다?
- 중국 황제들이 살던 궁궐 자금성 둘러보기!
- 오사카성 천수각이 일본의 성을 대표한다고?

 

저자 소개

  • 저자 : 이희건, 차윤석, 김선빈, 박병익, 김선혜

저자 : 이희건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한 뒤 내내 책 만드는 일을 했다. 과학, 철학, 교육, 역사, 음식 등 온갖 분야에 관심이 많으며 요리책의 바이블로 꼽히는 해럴드 맥기의 《음식과 요리》를 비롯해 《철학을 위한 물리학》, 《내 아이의 스무 살, 학교는 준비해주지 않는다》 등을 번역했고,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의 대표 필자로 참여했다.

 

저자 : 차윤석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거친 뒤 독일 뮌헨 대학교에서 중세 문학을 공부했다. 『분도 통사』 작업에 참여했으며,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1-15권)를 기획 및 집필했다. 번역서로 『트리스탄』(대산세계문학총서 186), 『그리스도교의 오후』, 『내 안의 빛을 찾아』 등이 있다.

 

저자 : 김선빈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웹진 <거울> 등에서 소설을 썼습니다. 어린이 교육과 관련된 일을 시작하여 국어, 사회, 세계사와 관련된 다양한 교재와 콘텐츠를 개발했습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낯선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글을 쓰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자 : 박병익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사실의 나열이 아닌 ‘왜’와 ‘어떻게’라는 질문을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와 친해지는 글을 쓰기 위해 오늘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자 : 김선혜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회사에서 콘텐츠 매니저, 기획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누구나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역사책을 쓰는 것이 꿈입니다.

 

그림 : 이우일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만화가입니다. 세대를 이어가며 꾸준히 사랑받는 어린이의 필독서 ‘노빈손’ 시리즈, ‘용선생’ 시리즈 외 수많은 어린이책과 어른을 위한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일우화』, 『옥수수빵파랑』, 『좋은 여행』, 『고양이 카프카의 고백』, 『이우일 선현경의 신혼여행기』, 『퐅랜, 무엇을 하든 어디로 가든 우린』, 『하와이하다』, 『파도 수집 노트』 등이 있습니다. 그림책 작가인 아내 선현경, 딸 은서, 고양이 떫보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살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i00111

 

감수 : 김병준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학사, 석사, 박사

『중국 고대의 지역 문화와 군현 지배』(저서, 1997); 『아틀라스 중국사』(공저, 2007)

 

감수 : 박병규

서울대학교 서문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서문학과를 졸업하고 멕시코국립대학교(UNAM)에서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보르헤스의 『세계문학 강의』(공역), 『영원성의 역사』(공역), 훌리오 코르타사르의 『드러누운 밤』 등을 옮겼다.

 

감수 : 성춘택

서울대학교와 미국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수학했으며, 충남대학교, 경희대학교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선사고고학과 고고학 이론과 방법론, 수렵채집사회, 석기 분석, 고고학사와 관련한 글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2017년 『석기고고학』(2019년 삼불학술상 수상)을 저술했으며, 『인류학과 고고학』(크리스 고스든, 2001), 『다윈 진화고고학』(마이클 오브라이언·리 라이맨, 2009), 『기원과 혁명: 휴머니티 형성의 고고학』(클라이브 갬블, 2013), 『수렵채집사회: 고고학과 인류학』(로버트 켈리, 2014), 『고고학사(2판)』(브루스 트리거, 2019), 『빙하 이후: 수렵채집에서 농경으로, 20,000∼5000 BC』(스티븐 마이든, 2019), 『고고학의 역사』(브라이언 페이건, 2019)를 우리말로 옮겼다.

 

감수 : 유성환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한 후 5년간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했다. 대학원 재학 중 우연히 고대 이집트 성각문자의 매력에 빠져 독학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국에서 홀로 공부하는 것에 한계를 느껴 이집트학을 전공하기로 결심하고. 2005년 미국 브라운대학교 이집트학과 석박사통합 과정에 입학했다. 2012년 이집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2013년부터 지금까지 서울대학교 아시아언어문명학부에서 고대 서아시아 전반의 문명과 역사, 언어와 예술, 종교와 문화 등을 가르치고 있다. 서사문학 작품과 장례문서, 역사적 비문, 의학 파피루스 등과 같은 고대 이집트의 주요 원전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문헌학적으로 연구하는 것을 일생의 목표로 삼고 틈틈이 원전 번역과 주해 작업을 수행해 왔다.

이집트의 종교와 문학을 주제로 지금까지 총 10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했으며 2022년 『서양사론』에 발표한 논문 「고대 서아시아의 팬데믹–제1차 세계화 시대의 이집트 문명을 중심으로」가 한국서양사학회의 우수논문으로 선정되었다. 2022년 공식 출범한 한국고대근동학회(KANES)의 창립 멤버이며 현재 학술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2020년부터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고대 이집트 의학에 대한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2022년 KBS 1TV [역사저널 그날]에 전문 패널로, 2023년에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강연자로 각각 출연했다.

 

감수 : 이지은

이화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인도 델리대학교, 네루대학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 HK연구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함께 지은 책으로는 《탈서구중심주의는 가능한가》가 있으며 〈인도 식민지 시기와 국가형성기 하층카스트 엘리트의 저항 담론 형성과 역사인식〉, 〈반서구중심주의에서 원리주의까지〉 등의 논문을 지었습니다.

 

삽화 : 박기종

단국 대학교 동양화과와 홍익 대학교 미술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전국 대학 미전, 충청남도 미술 대전, 산수화 공모전 등에서 입상했습니다. 동화와 소설, 광고, 잡지 등 다양한 매체에서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면서 보는 사람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천재를 뛰어넘은 77인의 연습벌레들』, 『수학 대소동』, 『과학 탐정 브라운』, 『용선생 세계사』, 『말 잘 듣는 약』, 『늦둥이 이른둥이』, 『너무 시끄러워』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구성 : 정지윤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문화예술, 교육 분야 기관에서 기획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아이들의 세계관을 넓히고, 다채로운 시각 자료로 구성된 역사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지도 : 김경진

‘매핑’이란 지도 회사에서 일하면서 어린이, 청소년 책에 지도를 그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중학교 교과서 만드는 일도 했습니다. 참여한 책으로는 《아틀라스 중국사》, 《아틀라스 일본사》,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 등이 있습니다.

목차

1교시 아메리카 대륙에 대앙이 닥치다
카리브 제도의 주요 국가를 찾아서
이스파니올라섬의 비극
코르테스가 중앙아메리카의 아스테카 제국을 몰락시키다
남아메리카의 잉카 제국을 무너뜨린 정복자 피사로
폐허 위에 세워진 신세계

2교시 포르투갈과 에스파냐가 황금기를 맞다
향신료의 고향, 동남아시아의 바다를 둘러보다
포르투갈이 인도양에 뛰어들다
포르투갈은 드넓은 인도양을 어떻게 장악했을까
에스파냐가 아메리카의 은으로 황금기를 이룩하다
잘나가던 에스파냐, 속으로 골병이 들다
신항로 개척으로 상공업자들이 크게 성장하다

3교시 황금과 소금 교역으로 꽃핀 아프리카 문명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프리카의 나라들을 둘러보다
광활하고 다채로운 아프리카 대륙
황금 무역으로 번성한 서아프리카의 왕국들
홍해 상권을 거머쥔 악숨, 동아프리카를 누빈 아랍 상인
아프리카 해안에서 노예 무역이 성행하다

4교시 다채로운 세계 동남아시아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시아의 대륙부 국가들
그런데 동남아시아가 어디지?
바다를 통해 교류한 동남아시아 사람들
중계 무역으로 번영을 누린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
베트남이 중국에게서 독립하고 강국으로 부상하다
앙코르 왕국이 전성기를 맞이하다
새로운 강자 버마인과 타이인의 등장
말라카 왕국이 해상 교역으로 번영을 누리다

5교시 되살아난 한족 왕조 명나라
중국의 두 수도 베이징과 난징을 둘러보다
황제가 된 거지 스님, 한족 국가를 부활시키다
영락제의 등장과 정화의 해외 원정
북쪽의 몽골과 남쪽의 왜구로 명나라가 골치를 앓다
명나라 사회에 변화의 바람이 불다
무능력한 황제가 잇따라 즉위하고 개혁이 실패하다

6교시 전쟁과 혼란에 휩싸인 일본 전국 시대
상인의 도시 오사카, 일본 제2의 도시로 우뚝 서다
전국 시대의 막이 오르다
은 채굴로 무역이 활발해지다
전국 시대의 두 주인공, 오다 노부나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요토미 히데요시, 임진왜란을 일으키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에도 막부를 세우다

보충수업 바닷길 집중 탐구
지중해: 유럽 문명과 함께한 바닷길
북해와 발트해: 거친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이킹의 고향
인도양: 진귀한 향신료가 오가는 바닷길
대서양: 무역풍과 편서풍을 이용한 대서양 횡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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