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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사기탄핵, 진실은 터졌다

변희재 저 | 미디어워치 | 202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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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014128 / 356쪽 / 463g /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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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변희재, 8년 간 ‘두 번의 사기탄핵’ 모든 조작과 음모를 밝혀내다

태블릿의 대명사, 변희재가 다시 신간을 들고 돌아왔다. 미디어워치 대표이자 유튜브 ‘시사폭격’을 진행하는 논객 변희재가 이번에는 박근혜 탄핵에 이어 윤석열 탄핵까지, 두 차례에 걸친 ‘사기탄핵’을 총체적으로 분석했다.

이번 저서는 지난 8년간의 진실투쟁으로 밝힌 성과를 집대성한 책이다. 1장부터 3장까지는 박근혜 탄핵과 윤석열 탄핵에서 벌어진 온갖 거짓과 사기, 절차 위반을 다뤘다. 두 대통령의 탄핵이 어딘가 잘못됐다고 막연히 알고 있다면, 저자가 설명하는 구체적인 사례와 논거들로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4장부터 6장까지는 JTBC 태블릿과 장시호 태블릿의 ‘조작수사’ 문제를 상세히 다뤘다. 저자의 과거 저서를 읽었던 독자들, 또는 태블릿 조작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독자들도 4장과 5장, 6장의 내용을 다시 한 번 꼼꼼히 읽어야 한다. 기존에 다룬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썼을 뿐만 아니라, 기존에 다루지 않은 새로운 내용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

저자는 책의 마지막 문단에서 “진실에는 좌우가 없다”, “진보는 윤석열 정권에서 조작수사의 피해자를 자처했다”, “보수는 40년 전, 50년 전 일들까지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진보의 집요함을 배워야 한다”며 ‘사기탄핵’의 전모를 밝히는 일은 좌우 진영을 넘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거라고 강조한다.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사기탄핵의 진실을 드러내지 않으면, 보수는 앞으로도 백전백패일 뿐더러 이준석, 한동훈 같은 탄핵 주범들에게 도리어 숙청당할 운명이다. 진보 진영도 안심할 때가 아니다. 정치 검찰 세력과 이들을 움직이는 사기탄핵 세력은 여전히 살아있다.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는 틈만 나면 언제든 정권을 송두리째 휘청거리게 할 잠재적 폭탄이다. 특히 대북송금 사건은 국제적인 이슈로 어떻게 확대될지 아무도 모른다. (15쪽)

하지만 2024년 12월 3일,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선포한다. 필자가 8년 전 박근혜 탄핵 당시 계엄에 반대했던 이유, △ 국회가 곧바로 계엄령 해제를 의결할 것, △ 계엄령에 동조하지 않는 젊은 군인들이 명령에 따르지 않을 것, 이 두 가지가 전혀 해결되지 못한 상태였다. 계엄령은 단 3시간만에 철회됐다. (23쪽)

홍장원 역시 박선원과 평소에 연락한다는 점을 인정한 것이다. 그럼에도 박선원은 통화도 못했는데 어떻게 메모를 전달받느냐는 논리만 내세웠다. 지금은 카톡으로도 얼마든지 약속을 잡을 수 있는 시대다. (83쪽)

그러다보니 탄핵을 선동하는 언론들은 정동구 박사의 존재를 애써 숨겼던 것이다. 안종범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대신 언론들은 최서원과 단지 안면만 있던 정동춘 2대 이사장을 느닷없이 동네 ‘마사지사’로 만들어 등장시켰다. (119쪽)

2020년 6월 18일 필자의 태블릿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송지안 검찰 수사관은 “(2016년 10월 31일) 전원이 켜진 건 확실하다”고 인정하면서도 “증거 봉투에 물리적 외력이 가해지는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켜질 수 있다”고 답했다. 탁 치면 꺼져있던 게 자동으로 켜진다니 그야말로 기상천외한 답변이다. (184쪽)

필자는 하루에도 여러 번 법원 사이트를 들락거렸다. 자료를 기다리는 동안 생각했다. 이용 정지를 해제한 자가 김한수라면 어떻게 되는 걸까. 김한수가 2012년 11월 27일에 밀린 요금을 냈다면, 김한수의 ‘2012년 알리바이’는 완전히 깨지게 된다. 검찰 수사결과도 허위였다는 게 드러난다. (201쪽)

김한수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청소년계약서’ 1, 3쪽마저 김한수의 필체로 작성되었다면, 이는 SKT가 반드시 해명해야 할 사안이다. 아마도 SKT는 침묵할 수밖에 없다. 빠져나갈 구멍이 없기 때문이다. (246쪽)

이처럼 태블릿 입수, 보관, 제출까지 장시호의 진술은 뭐 하나 제대로 맞아 떨어지는 게 없었다. 신빙성이 매우 떨어지는 것이다. 이지훈이 장시호를 곤경에 빠뜨리기 위해 위증을 할 이유가 없다면, 장시호의 진술이 거짓일 확률이 높다. (272쪽)

요금 출금내역을 다시 보면, 제2태블릿도 이렇게 매달 안 씨의 통장에서 ‘자동이체’로 요금이 빠져나갔다. 다시 말해 제2태블릿 요금은 최서원이나 최서원의 회사가 납부한 것이 아니라, 안 씨 개인이 자비로 납부한 것이다. 이는 특검이 지금도 숨기고 있는 사실이다. (306쪽)

2017년 1월 25일 제2태블릿에 찍힌 남성의 사진은 특검의 ‘증거조작’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물증이다. 누구든지 이 사진 한 장만 보여주면 태블릿이 조작됐다는 걸 바로 수긍하게 된다. 봉인돼 있어야 할 태블릿이 불법적으로 켜진 것도 부족해서 태블릿을 만지다가 사진까지 찍혔다는 것은 한 편의 코미디 같은 장면이다. (328쪽)


저자 소개

  • 저자 : 변희재

인터넷 미디어비평지 ‘미디어워치’의 대표. 현재 유튜브채널 미디어워치TV에서 ‘변희재의 시사폭격’을 진행하고 있는 20년차 보수 논객이다. 8년 전 박근혜 탄핵 당시 검찰과 특검이 최서원의 태블릿을 조작한 증거를 밝혀내다 OECD 주요국 중 최초로 현직 언론인으로서 사전구속, 문재인 정권에서 1년 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

 

윤석열 정권에서는 좌우 진영을 넘어 70년대생 대표 활동가인 최대집 전 의사협회장,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과 함께 태블릿 진실투쟁을 위한 태극기-촛불 연합 집회를 이어갔다. 이로 인해 보수 진영으로부터 “왜 좌파와 손을 잡느냐”며 항의를 받곤 했다. 그러다 윤석열 탄핵 정국에서 ‘홍장원 메모’ 조작을 밝히자 “변희재가 다시 보수로 돌아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박근혜든, 윤석열이든, 누구든지 조작에 의해 탄핵당하면 안된다는 입장일 뿐, 누구의 편에 서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인 1999년 웹진 대자보 창간을 시작으로 2000년대 초에는 정치평론지 인물과사상, 웹진 서프라이즈 등의 필진으로 활약했다. 만 29세에 최연소 KBS 시청자위원을 거쳤고, 한겨레신문, 스포츠서울, 조선일보, 동아일보 객원논설위원으로 고정 칼럼을 기고하며 뉴미디어 전문가로 널리 인정받았다. 2009년에는 ‘미디어워치’를 창간, 보수의 관점에서 언론의 각종 왜곡보도 문제를 짚어왔다.

 

그러다 박근혜 탄핵과 윤석열 탄핵이라는 정치적 격변에 뛰어들어 ‘최순실 태블릿’과 ‘홍장원 메모’ 조작을 밝히며, 이들 두 대통령의 탄핵이 여야 기득권 정치세력과 재벌, 조중동한겨레경향MBC 등 제도권 언론이 기획한 일로서, 대한민국을 영구히 분할 통치하려는 내각제 개헌이 추진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목차

서문 | 진실은 스스로 살아 움직이며 터져나간다

제1장 윤석열의 내란죄와 박근혜의 뇌물죄

· 8년 전 박근혜 탄핵 때부터 시작된 '계엄령' 선포론
· 김민석의 계엄령 예언
· 정당·국회 활동 금지, 의회해산권 없다면 위헌·위법 소지
· 홍장원의 '한동훈 체포설'에 안철수· 조경태 탄핵 찬성 표명
· 곽종근, "국회의원들 끌어내라 지시받아" 유튜브에서 폭로
· 박선원, 정치인 축차검거·감금조사 '홍장원 메모' 최초 공개
· 김어준, "한동훈 사살" 폭로 → 다음날 한동훈 '탄핵안' 성사
· 내란죄로 탄핵한 후, 내란죄를 삭제한 정청래
· 탄핵 찬성한 안철수, "내란죄 빼려면 국회 의결 다시 해야"
· 꼼수와 잔수 없이 처리된 노무현 탄핵소추안
· K스포츠·미르재단 설립…박근혜 vs 안종범 엇갈린 진술
· "박근혜가 10원 한 장 받은 게 없지 않느냐"
· 뇌물죄를 명시하지 못한 검찰 특수본
· 윤석열의 등장, "박근혜는 뇌물죄로 엮으면 된다"
· 뇌물죄 삭제해버린 강일원과 권성동

제2장 8년만의 대통령 탄핵, 또 다시 '조작

· 홍장원, 제2의 고영태 역할…의인으로 찬양받아
· 네 가지 버전의 홍장원 메모
· 홍장원, "양정철" 추가된 '버전5' 들고 JTBC 출연
· 추가로 공개된 홍장원의 또 다른 메모들
· '홍장원 메모' 필적감정 결과, "박선원 필체와 동일"
· 박선원, "홍장원과 만난 바 없다" 동문서답만 반복
· 국회 대리인, "박선원이 홍장원 메모 받아 카메라로 찍었다"
· 변희재, 박선원에 "메모 입수 경위 밝혀라" 공문 발송
· 변희재, 박선원 고소…"필적과 카톡 기록 수사하라"
▶ 필적감정서 전문

제3장 감춰진 '안종범 수첩' 조작, 박근혜 탄핵의 또 다른 뇌관

· 국정농단 수사가 시작된 후 작성된 '안종범 수첩'
· 안종범, "재단은 기업들의 자발적 조직" 대통령에 보고
· 원(one)팀 안종범·차은택·고영태, 재단 설립의 주범
· 탄핵 언론들이 숨겨온 K스포츠 초대 이사장 정동구
· 안종범·정호성·우병우, 대통령에 '최순실 태블릿' 사과 강요
· 최서원, "안종범 수첩은 사건의 끝을 따라다니는 메모"
· 탄핵 공신 안종범·정호성·유영하, 윤석열 정권에서 승승장구

제4장 JTBC의 태블릿 공습, 진실의 벽에 막히다

· JTBC의 덫에 걸려든 청와대 비서실장
· 고영태, "연설문 고치는 걸 '좋아한다' 말한 적 없다"
· JTBC 태블릿 보도 이후 쏟아진 '가짜뉴스'
· 태블릿이 아닌 'PC'라고 첫 보도한 JTBC
· 태블릿에는 문서 수정 프로그램이 없었다
· 최서원의 셀카? 5살 여자아이의 셀카
· 저도(猪島) 사진, 청와대 홍보팀의 사용 증거
· 최서원도 모르는 젊은 여성의 사진과 연락처
· 카톡 '하이' 수신자는 김한수가 아니라 임태희 캠프
· 검사도 인정한 JTBC 가짜뉴스…태블릿 LTE 위치정보
· 국과수 감정결과도 조작 보도한 JTBC
· 검찰이 발표한 독일 동선 일치설…카톡 수신자는 김한수로 밝혀져
· 독일 카톡의 진실로 '김한수의 2012년 알리바이' 붕괴
· 국과수 포렌식으로 밝혀진 검찰의 증거 인멸·훼손·조작

제5장 태블릿 조작 주범이자 실사용자 김한수

· 검찰보다 먼저 개통자를 알아낸 JTBC
· 검찰이 만들어낸 '2012년' 김한수 알리바이
· 2012년 11월 27일 이용정지 해제한 김한수
· 무너진 2012년 알리바이…태블릿 사용자는 김한수
· 검찰과 특검, 김한수에게 허위진술 유도
· 거짓에 거짓을 쌓아올린 김한수의 진술
· 박근혜 판결문에 인용된 김한수의 위증
· 태블릿 '신규계약서'도 조작됐나
· 신규계약서 1·3쪽이 조작된 정황
· 한 계약서에 서로 다른 두 개의 사인(sign)
· 한 사람의 필체로 작성된 1쪽·3쪽
· 형광펜 표시가 없는 1쪽·3쪽
▶ 태블릿 '신규계약서' 1, 3쪽이 위조된 정황
· 청소년계약서도 조작한 SKT
· 신규계약서 조작 확정…SKT의 적반하장 고소
· 계약서 위조 범죄와 사상 최대 규모 SKT 해킹 사태

제6장 윤석열과 한동훈의 특검 제4팀, 장시호 태블릿을 조작하다

· JTBC 태블릿 논란에 찬물을 끼얹은 '제2태블릿'
· 최서원의 반격, 제2태블릿 반환소송
· 법원, "장시호의 진술은 거짓임이 분명하다"
· L자 패턴은 특검이 설정했다
▶ JTBC가 입수한 태블릿 'L자 패턴' 논란
· 태블릿 '사용기간' 아무말 대잔치
· 포렌식 기록과 전혀 다른 특검의 '소유자' 발표
· 제2태블릿은 경리직원 안 모씨가 사용했다
· 태블릿 '개통경위' 조작 발표 의혹
· 삼성과 주고받은 이메일은 없었다
· 불법적 디지털증거 조작…'증거능력' 없는 제2태블릿
· 사진에 찍힌 범인 서현주를 잡아라
· 1월 5일자 포렌식 자료 끝내 공개하지 못하는 검찰
▶ 사이버포렌식전문가협회(KCFPA)

부록 | 진실투쟁 사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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