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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기다림에 필요한 것들 나를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시간

구현우 저 | 구름이머무는동안 | 202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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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8267696 / 208쪽 / 208g / 110 x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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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슬아슬한 하루의 끝, 일상이 힘겨운 날, 용기와 위로를 건넨다.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당신의 오늘을 다정히 품는다. 기다림을 두려운 고통의 시간에서 은혜와 평안, 하나님의 손길이 가득한 일상의 시간으로 바꾸어 준다. 기다림이 곁에 머무는 오늘, 이 책이 당신에게 작고 단단한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구름 한 점 없는, 끝이 보이지 않는
이 사막과 같은 길을 얼마나 걸어야 하는 걸까요.

지치고 불안한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지혜.

‘기다림’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이런 말들이 떠오릅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광야, 쓸쓸하고 고단한 인내의 시간. 하지만 이 책은, 기다림을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시간”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기다림은 고통 속에서 통과해야만 하는, 광야와 같은 외롭고 절망스러운 순간이 아닙니다. 오히려 매일의 작은 숨소리 속에서, 은은한 하나님의 위로와 손길이 작게 머무는 순간입니다. 《기다림에 필요한 것들》은 뜻하지 않게 멈춰 선 오후나 밤의 한복판에서, 그리고 쓴웃음을 머금게 만드는 현실 앞에서 천천히 나 자신에게 말을 거는 책입니다.

억지로 참아 내야 하는 하루, 어쩔 줄 몰라 움츠리는 순간까지. 그 모든 자리에, 저자는 조심스럽게 지혜의 말을 전합니다. 각 장마다 독자에게 섬세한 질문과 묵상으로 말을 건네고, 따스한 위로를 전합니다. 이 책은 기다림이 절망적이고 무료한 시간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고요한 일상임을 일깨워 줍니다. 실패와 후회, 열리지 않는 문 앞에서 초조함이 켜켜이 쌓일 때, 우리는 알게 됩니다. 기다림은 혼자 견뎌 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요.

《기다림에 필요한 것들》은 아슬아슬한 하루의 끝, 일상이 힘겨운 날, 용기와 위로를 건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당신의 오늘을 다정히 품습니다. 기다림을 두려운 고통의 시간에서 은혜와 평안, 하나님의 손길이 가득한 일상의 시간으로 바꾸어 줍니다.

기다림이 곁에 머무는 오늘, 이 책이 당신에게 작고 단단한 위로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

[이 책의 특징]
-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기다림의 상황을 현실적으로 그려 냄
- 기다림 가운데 경험하는 실패, 이별, 상실, 관계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줌
- 외로움, 조급함, 불안함 등의 문제를 성경적 관점에서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
- 기다림을 고난이나 훈련이 아닌 우리 안에 머무는 자연스러운 시간으로 바라보게 함
- 기다림에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책

[대상 독자]
- 끝이 보이지 않는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리스도인
- 무기력, 불안, 외로움 등 삶의 문제 가운데 해결책을 찾는 사람들
- 타인의 시선과 인정, 칭찬에 민감하여, 자기 자신을 잃어 가는 이들
- 막막함, 무력함, 두려움이 익숙해져버린, 조용한 위로가 필요한 독자
- 기다림의 시간을 통해 신앙 속에서 답을 찾고 싶은 그리스도인
 

저자 소개

  • 저자 : 구현우

어떤 계절은 생각보다 천천히 오고, 어떤 소식은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내게 닿는다. 조금씩 단단해지는 마음도 그 기다림 속에서 자란다. 처음의 기다림은 의외로 따뜻하다. 소망이 있고, 설렘이 있다. 하지만 어느새 기다림은 지루한 일상이 되고, 고통과 고난의 시간으로 점점 변해 간다.

 

《기다림에 필요한 것들》은 텅 빈 공간 같은 시간 속에서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 한다. 어둠이 길어지고, 곁에 아무도 없는 듯 느껴지는 그 자리에서도 느리지만 분명히 흐르는 하나님의 시간이 있다는 사실을 조용히 전한다. 기다림이 혼자 견뎌 낸 침묵의 시간이 아니라 처음부터 하나님이 함께 기다려 준 시간이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당신도 알게 되기를 바란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신대원 목회학(M.div), 동 대학원에서 선교신학(Th.M)을 공부했으며, 온누리교회, 광장교회 등에서 사역을 했다. 현재는 위더처치(WeTheChurch)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멈춘 시간에 말을 걸다
모든 것을 가지고 가실 때
혼자 있고 싶은 시간
상황이 점점 나빠져 갈 때
얼마나 더 남았을까?
정답이 잔인한 말이 되는 순간
기다리지 못하는 이유
가까움이 무례함이 될 때
마음을 내어 주는 사람
낯설고 두려워도
이제는 못 참겠어요
내 기도, 내 소망, 내 계획

PART 2. 불안에 손 내밀다
계산된 시간, 짜 놓은 계획표
어둠 속을 건너는 시간
충분히 기다려야 하는 이유
사람을 볼 줄 아는 능력
단순히 참는 시간이 아니다
후회는 두 가지 모습으로 찾아온다
이미 돌이킬 수 없을 때
무서워해도 괜찮아
낯선 곳, 움츠러들다
버겁고 서툰 인내의 자리에서

PART 3. 초조함을 녹이다
혼자가 더 편해요
하나님이 하지 못하는 일
도망치고 싶은 날
물만 주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내가 고쳐 줄게
충분히 머물러도 괜찮아
나의 무기력 이야기
빨리 퇴원하고 싶어요
너무 아픈데, 내일은 또 어떻게 살지?
하나님, 제가 정할게요
열리지 않는 문도 있다

PART 4. 빈손을 꼭 쥐다
회복이 일어나는 자리
기도를 들으신다는 확신이 필요할 때
우리는 불쌍한 사람이 아닙니다
기다림과 함께 지내는 법
우리의 거짓말
얼음은 부수는 것이 아니라 녹이는 것
모든 것을 빼앗기는 시간
염려가 먼저 찾아옵니다
분별하는 시간
내 곁에 두고 싶은 사람
어떤 것도 우리를 흔들 수 없어요

PART 5. 마침내, 조용히 찾아드는 은혜
혼자가 되어 보지 않고는
묻지 말아 주세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시간들
탁월함보다 중요한 것
기다림이 끝나면 복을 받나요?
너무 힘들어서 그래요
기도를 바꾸는 기다림
완벽해지는 시간이 아니다
불안하면 더 바빠진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시간
하나님이 그곳에 계시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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