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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417895 / 326쪽 / 535g /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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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연천 죽음의 고지를 51번이나 넘은 레클리스의 위대한 전쟁 서사. 생사를 넘나드는 전장에서 펼쳐진 군마와 미 해병대원들의 뜨거운 전우애. 레클리스가 태어난 한국에서 그 숨겨진 이야기를 복원하였다. 미국 퍼플하트 훈장, 유엔 종군 훈장, 미 국방부 종군장을 받은 제주 군마, 레클리스 전쟁 감동 실화!
1953년 3월, 한국전쟁의 마지막 격전장이었던 네바다 전초 전투에서 숭고한 자기희생으로 영웅이 된 군마 레클리스. 포탄 14,000발이 쏟아지는 격렬한 전투 현장에서 레클리스의 거침없는 질주는 멈추지 않았다.
당시 중공군은 판문점 북방의 네바다 구역, 즉 베가스, 리노, 카슨 고지를 집중 타격하며 최전선 돌파를 시도했다. 쏟아지는 포탄이 공중에서 폭발할 정도로 치열한 고지 점령전에서 레클리스는 하루 56km를 이동하고, 죽음의 고지를 51번 왕복했으며, 88kg의 탄약통을 지고 총 5톤의 탄약을 운반했다. 그 이름처럼 ‘무모할’ 정도의 사선을 넘나드는 투혼으로 미 해병대 전투 작전의 중심이 되었다. 레클리스의 눈부신 활약으로 미 해병대는 베가스 고지를 탈환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