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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아이가 친구 때문에 울 때 20만 부모 멘토 윤지영쌤의 초등 관계 수업

윤지영 저 | 서교책방 | 202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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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9206533 / 264쪽 / 264g / 130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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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 베스트셀러 1위 <엄마의 말 연습> 저자 신작!
★★★ 100만 ‘좋아요’ 엄마들의 선택
★★★ 고민 1위 아이 친구 관계 맞춤 솔루션

“아이가 친구 때문에 울 때, 부모는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초등학교 시절, 아이의 친구 관계는 성격과 자존감, 사회성을 좌우하는 결정적 시기다. 그러나 관계 문제 앞에서 아이는 쉽게 상처받고, 부모는 그 앞에서 무력감을 느낀다. “개입해야 할까, 그냥 두는 게 나을까?” “이걸로 아이가 더 상처 입지는 않을까?” 친구와의 갈등 상황 앞에서 수많은 부모가 흔들린다.
교육 인플루언서 ‘오뚝이샘’으로 널리 알려진 윤지영 작가는 이 고민에 명확한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은 18년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부모들과 상담해온 경험, 그리고 두 아이를 키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아이의 관계 고민에 현명하게 개입하는 법을 담은 책이다.
‘착한 아이가 되어 참고, 때로 욱하며 상처를 주기도 하는’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부터 시작해, 감정 조절, 거절하는 법, 은밀한 괴롭힘을 알아차리는 감수성까지, 구체적인 상황별 솔루션이 담겼다. 특히 ‘적정 공격성’이라는 키워드는 눈길을 끈다. “공격성은 나쁜 것이 아니라, 나를 지키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힘”이라는 저자의 시선은 부모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저자는 “아이의 관계에 부모가 어떻게 개입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마음이 단단해지기도, 더 약해지기도 한다”며, “관계에서 휘둘리지 않고 자기다움을 지키는 아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말보다 태도, 정답보다 공감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20만, 100만 ‘좋아요’로 이미 수많은 부모의 공감과 지지를 받은 저자가 공부보다 더 어렵다는 초등 친구 관계에 대한 총망라한 이 책은 누구보다 아이를 지키고 싶은 부모의 마음에 따뜻하고도 실용적인 가이드를 건네는 책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20만 부모의 멘토 오뚝이샘의
공부보다 더 어려운 ‘내 아이 친구 관계’ 완결판!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배움과 연습입니다.
기다려주면 아이들은 자기 속도로 배워갑니다.”

엄마들 모임에서 대화 소재는 ‘공부’일 거라는 예상과 달리, 엄마들이 가장 얘기 나누고 싶어 하고 주제는 ‘아이의 친구 관계’다. “우리 아이는 너무 소심해서 바보같이 친구가 하라는 대로만 해요”, “어제 학교에 다녀오더니 갑자기 방에 가서 울더라고요. 자기는 친구가 없다면서”, “글쎄, 놀이터에서 봤는데 왕 노릇을 하는 아이가 있더라고요” 등등. 이런 얘기가 시작되면 잠자코 있던 엄마들도 입을 열기 시작한다. 하교하고 온 아이들이 대부분 엄마를 붙자고 하는 얘기가 친구 관계이기 때문에 이야깃거리는 무궁무진하다. 아이의 얘기에 귀 기울이고 조언을 해주려고 노력하지만, 사실 엄마들 속에서는 불이 난다. 대처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가 답답하고, 아이가 상처받은 것이 뻔히 보여 감정이입이 되기 때문이다. 부모들도 알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고, 엄마 아빠만 있어도 충분했던 내 자녀가 그 세계에 들어섰다는 것을.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표현 방법이 서툰 아이들은 “너랑 안 놀아!”, “절교해!” 같은 극단적 표현, “쟤 빼고 놀자” 귓속말로 은근한 배제, 미성숙한 방식으로 갈등을 드러내는 경우가 흔하다. 이처럼 아직 경험이 없고 미숙하기 때문에 아이의 친구 관계에는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러나 부모가 나서서 아이가 겪는 갈등을 막아주거나 대신 해결해주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대신 아이 스스로 부딪히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관계 근육을 키워가도록 세심한 조언과 지지를 주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먼저 사회성이 무엇인지 다시 배우고, 내 아이의 성향을 파악해서 맞춤형 가이드 라인을 세워야 한다.
불편과 불안을 줄이는 가장 좋은 해법은 성급한 판단이 아니라, 모호함을 수용하고 경험을 통해 알아가는 것이다. 성급히 판단하지 않고 모호함을 견디는 힘이야말로, 아이에게 꼭 필요한 사회적 정서적 역량이다. 걱정되고 부모 속 터지는 상황 속에서도 아이는 자란다. 아이가 건강한 친구 관계를 형성해나갈 수 있도록 부모가 할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저자 소개

  • 저자 : 윤지영

아들과 딸을 키우는 엄마이자 부모 교육 전문가. 18년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부모와 교사의 ‘옳은 말’ 백 마디보다 ‘좋은 말’ 한 마디가 아이들을 자라게 한다는 것을 학교 현장에서 그리고 두 아이를 키우며 경험했다. 아이들에게 좀 더 따뜻하게 마음을 건네는 말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며, 긍정적이고 다정한 말 조각을 공유한 인스타그램은 20만 명이 넘는 독자가 팔로우하며 큰 공감과 반향을 일으켰다. 마음이 단단한 아이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오뚝이샘’이라는 필명으로 인스타그램, 블로그에 교육 콘텐츠를 연재하며 엄마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주요 저서로 『아들 엄마의 말 연습』, 『엄마의 말 연습』, 『초등 자존감 수업』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jiiyoung82

블로그: blog.naver.com/jiiyoung82

목차

프롤로그
아이 친구 관계 때문에 걱정 많은 엄마에게

1부 아이의 친구 관계

1장 유연하게 갈등을 풀어갈 줄 아는 아이로
절교보다 필요한 건, 경험과 기회
다름을 인정할 때 진짜 편안한 관계가 시작된다
같은 말도 예쁘게 하는 아이
후회나 불안보다 ‘지금’에 집중하는 연습
부모부터 배워야 하는 ‘공감’
유연함에도 기준이 필요하다
엄마들 사이에서 느끼는 소외감 대처법

2장 우리 아이, 친구들 사이에서 어떤 모습일까
교실 속 인기 많은 아이들의 공통점
단짝도, 무리도 없는 아이, 괜찮을까?
친구는 있지만 단짝이 없는 아이, 그 마음 들여다보기
낯가림 심한 아이를 위한 관계 맺기 가이드
3월의 친구 쟁탈전, 승자는?
초등 1학년 때 친구 고민이 많은 이유 네 가지
친구 문제로 전학을 고민하고 있다면
아이 친구 문제에 개입할 때 알아야 할 것들

2부 아이의 사회성

1장 함께 지내는 법을 배워가는 시간
싫어도 지켜야 하는 약속, 보편적 사회규범
나다움을 지키면서도 함께 잘 지내는 법
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와 어울리는 아이를 볼 때
친구를 집에 자주 초대하면 아이에게 좋을까?
엄마들 모임이 불편한데, 꼭 참여해야 할까?
결국 사회성의 시작은 아이의 인성

2장 나를 지키는 힘, 적정 공격성
착하기만 한 아이가 아니라, 거절할 줄 아는 아이로
욱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건 ‘감정을 다루는 법’
말 못 하고 끙끙 앓는 아이, 속마음 읽기
오래도록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비법
농담이라며 비꼬는 말, 그냥 넘어가도 될까?
무리한 부탁을 하는 친구에게 부드럽게 거절하는 연습
순간적인 대응력은 반복된 경험에서 나온다

3장 관계 속 은밀한 괴롭힘 대응법
말보다 더 아픈 건,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
은근한 괴롭힘, 아이들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여왕벌과 일벌, 아이들 사이의 보이지 않는 서열
엄마들 사이에도 존재하는 서열 대처법
순진한 아이를 이용하는 친구,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 문제에 개입할 때와 지켜볼 때, 그 경계 짚기

에필로그
한 명이라도 진짜 친구가 있다면
아이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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